글 내용이 여기 올리실 내용은 아닌것같읍니다.
정히 올리시고싶으시면 상황파악부터 하시고 하고싶은 말을 정확히
전달해주세요.
여기가 묻고 답하기 게시판으로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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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은 싸고 좋은데 파우더가 이름없는회사 제품이라고 하는것같네요^^....요즘 크릴 많이 싸게 파나보네요...싼곳좀 가르쳐주세요...낚시용품 너무 거품이 많이있는것같네요,.....
뜻은 이해하는데요..낚시용품만큼 거품심한 다른제품은 아마 찿아보기 힘들것입니다..제가 이전에 회사가어려워 6개월 순환휴직할때 아는형님 낚시점에서 알바좀했는데 낚시용품 거품심한것 알고는 낚시꾼들이 봉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우리 서민 낚시꾼들에게 이젠 거품 쫙 빼고 팔아줄때도 된것갔습니다!..고객의입장에서 장사하는사람이 훗날 웃습니다!..돈방석에 앉게됨!..우리나라 기업인이나 개인 사업하시는분들도 코앞의이익만 생각지 마시구 쪽발이들처럼 매사에 훗날을 봐라보고 고객들을 대하시길...
아무리 레져 용품이지만 너무들 하십니다.왜 같은 제품이 가게(쇼핑몰)마다 다른지요?
일전에 테크? 90십원 넘게 할때 아는 선배 가게 의뢰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어 조금 과장하면 절반값에 현금 주면 구해 준다네요.도대체 얼마를 남겨 먹는지 저희도 구멍 가게를 하고 있지만 과자나 다른 물건처럼 장비 자체에 소비자가 찍혀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일전에 테크? 90십원 넘게 할때 아는 선배 가게 의뢰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어 조금 과장하면 절반값에 현금 주면 구해 준다네요.도대체 얼마를 남겨 먹는지 저희도 구멍 가게를 하고 있지만 과자나 다른 물건처럼 장비 자체에 소비자가 찍혀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도매점서 낚시점에 넘어오는 가격이 3000원이 넘는데 우찌 그런가격이 가능 할까 궁금하기 따름??? ------그럼 낚시점 전부 손해보거나 본전에 판매하는건가?
지금까지도 해석할려구 노력중입니다^__^
지금까지도 해석할려구 노력중입니다^__^
낚시점주간의 너무 과도한 경쟁심리에서 지금의 천원짜리 크릴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저도 십년전쯤에 낚시가게를 운영하여 보았는데 그때 크릴가격이 4천원 이였는데!!!
오르는 물가에꺼꾸로 가는 낚시업계(미끼용품만) 장사의 기본은 남기는데 있느데?????
오르는 물가에꺼꾸로 가는 낚시업계(미끼용품만) 장사의 기본은 남기는데 있느데?????
공급이 늘어 가격이 떨어졌을수도 있잖아요^^ 제가 어릴때 바나나가 정말정말 비쌋습니다. 한개에 700~1000원했으니까요. 지금은 한손에 3~4000원밖에 안하잖아요!! 당시엔 이런날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ㅎ 그저 바나나는귀한집 자식들이나 먹는건줄알았죠. ^^;;
공급이 그전보다많아 가격이 내렸을 수도 있겠죠.
허나 제 기본상식선에서 생각해볼때 크릴하나가 천원이상으로
도매점에서 소매점으로 납품돼겠죠.
그런대 크릴가격이 하나에 천원이면 밑지는 장사????
파우더와보리를 패키지로함께 묶어 판매하면 겨우 원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
망구 초보조사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허나 제 기본상식선에서 생각해볼때 크릴하나가 천원이상으로
도매점에서 소매점으로 납품돼겠죠.
그런대 크릴가격이 하나에 천원이면 밑지는 장사????
파우더와보리를 패키지로함께 묶어 판매하면 겨우 원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
망구 초보조사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