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점 당사자 입니다~
사장님 여기에 해명글이 먼저가 아니고 사과하시는게 먼저 같습니다~
릴수리하주셨는데 당연히 감사 인사드리고 가야지 그럼 화를 내고 갑니까?
연휴에 맡기고 연휴쉬고나서 제품 수령했구요. 스리랑카에 출장다녀와서 가미즈낚시거치대 구매후 정리하며 호래기나 한번갈까 장비챙기던중 보니 사장님이 이야기하신곳 야마가 나가있더라구요 제가 그정도 수리할정도 실력이면 무엇하러 사장님께 수리 의뢰했을까요~제가 고치고 말지
제가 몸이 불편해서 잠시 내려와서 받아가신게 사장님 전화오셔서 잘못된건 인정하지 않으시고 몸도 불편하다고해서 내려가서 봐드렸는데 왜 이런글 올렸냐고 사장님이 그랬다는 증거 있냐고 따지시기는게 먼저가 아닌거 같네요
제가 그날 제가 찾아가서 물건 받고 집에와서 확인 못해봤구요 스리랑카 출장문제로 바뻣습니다.
제가봐도 잘모르니 사장님께서 알아서 잘고치셨겠지하는 맘으로 그냥 거치대에 올려 뒀구요 다시보니 야마나가있는걸 사장님이 쳐놓은 오일이 흘러나오는데도 사장님이 제가 그릴로 낚시도했으며 심지어 제가 만지다가 뿌셔놓고 사장님께 덮어 씌우는 몰지각한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저가릴 입니다
금액을 떠나서 전 수리 의뢰하고 파손되서 온걸 소비자에게 떠넘겨서야겠습니까~~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습니다~
수리후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한번 잡아보지도 못한릴을 소비자 잘못일거라고하면 부당한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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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고] 대구피싱클리닉 (2016-03-08 10:49)
대구 피싱클리닉 수리점 수리후기입니다~
에어노스 1000s수리하러갔다가 릴 나사 야마나가서 왔네요~
사장님왈~~저가 싸구려 릴이라 그렇다네요
보증서도 없는데 짱나네요 ㅜㅜ
싸구려 릴 쓰지마 랍니다 1~2회용이라고 작년11원달에산건데 수리도 안된다하고 책임감이나 직업 의식이 없으시네요 스프링하나갈고 1만5천받아가서는 나사야마내놓고 이야기도 안하고 시치미 뚝떼고 수리점이면서 이건 몬고친다 그라고 짜증이빠이이네요 다른분들 2차사고예방차 올립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