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만어 생각하니 그때 있었던일이.. ㅋㅋ
긴시간도아니고 물건 1개 사서 나오는데 5분도 안걸린것같음
차에 사람도 있었는데도 주차위반 딱지를 끊더라고요
의경하고 아침부터 한판하고 딱지끊고 낚시갔던일이 생각나네여.
긴시간도아니고 물건 1개 사서 나오는데 5분도 안걸린것같음
차에 사람도 있었는데도 주차위반 딱지를 끊더라고요
의경하고 아침부터 한판하고 딱지끊고 낚시갔던일이 생각나네여.
요기서 뭐해요? 동래만어가 결코 친절하다고는 못하지요..
입구에 문열고 들어가면 단 한사람도 어서오세요..라는 인사가 없지요.
전체적인 평가를 한다면 친절하다고는 절대로 못하지요.
사상만어는 한두사람 정도는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는 들리죠.
사상만어 회장님이라고하죠..그분은 손님들에겐 친절하고 겸손 그자체지요. 젊은 친구들한테도 고개숙여 깍듯이 인사를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그다지..
입구에 문열고 들어가면 단 한사람도 어서오세요..라는 인사가 없지요.
전체적인 평가를 한다면 친절하다고는 절대로 못하지요.
사상만어는 한두사람 정도는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는 들리죠.
사상만어 회장님이라고하죠..그분은 손님들에겐 친절하고 겸손 그자체지요. 젊은 친구들한테도 고개숙여 깍듯이 인사를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그다지..
동래만어낚시 ㅡ 사모님이신가?하는분전화상담친절함 직접방문시 문열고 들어가도 누구하나 인사하는사람없슴ᆢ
사상만어ㅡ사장님친절하심ㆍ전화상상담받으면 직원들 무뚜뚝에 질문많이하면 싫어하는기색역력함ᆢ 이상ᆢ
사상만어ㅡ사장님친절하심ㆍ전화상상담받으면 직원들 무뚜뚝에 질문많이하면 싫어하는기색역력함ᆢ 이상ᆢ
저도 동래만어는 ...ㅋㅋㅋㅋㅋㅋㅋ
15년 초겨울쯤 다이와 저가형 낚시복샀다가 사이즈도 작고 해서 교환하로 갔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시마노 낚시복 제가 기존에 샀던것보다 훨씬 비싼제품 잡으며 이거 사이즈쫌 찾아서 보여달라니깐 약간 비웃듯이 그건비싼데 사실수있겠어요?? 하며 무시하더군요 ㅋㅋㅋㅋ
내려가서 걍 환불해달라니깐 직원3명 달라붙어 옷이더러운데 옷입고 낚시갔냐고 하고 ... 첨살때부터 약간 더러웠는데 걍 딱고입음되지하고 샀었는데 ㅋㅋㅋ 참 직원들이
그다음날 88가서 살수있겠냐고 한 시마노 파블 바로현금주고 사고 쭈욱 88만 가고있습니다 ㅋㅋㅋㅋ
15년 초겨울쯤 다이와 저가형 낚시복샀다가 사이즈도 작고 해서 교환하로 갔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시마노 낚시복 제가 기존에 샀던것보다 훨씬 비싼제품 잡으며 이거 사이즈쫌 찾아서 보여달라니깐 약간 비웃듯이 그건비싼데 사실수있겠어요?? 하며 무시하더군요 ㅋㅋㅋㅋ
내려가서 걍 환불해달라니깐 직원3명 달라붙어 옷이더러운데 옷입고 낚시갔냐고 하고 ... 첨살때부터 약간 더러웠는데 걍 딱고입음되지하고 샀었는데 ㅋㅋㅋ 참 직원들이
그다음날 88가서 살수있겠냐고 한 시마노 파블 바로현금주고 사고 쭈욱 88만 가고있습니다 ㅋㅋㅋㅋ
88낚시 ㅎㅎ 제작년 연말 구명복 가방 보조가방 소품 기타등등 연말기분낼겸 70만원어치 한번에 주문했는데 달력이나 바늘하나 서비스없더군요. 보통 서비스같은거 신경안쓰는 성격이지만 연말인데다 적은금액도아닌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후론 88에서는 절대 주문하지않습니다^^
부산에 출장 가는 길에 가금 구포 만어낚시에 들립니다.
(사상이 아니라 구포 아닌가요?)
신상 낚싯대 다 펴서 살펴보고, 옷도 입어보고, 장갑도 껴 봅니다. 아무도 눈치 안주던데요.
편안하게 아이쇼핑하고, 필요한거 딱 사고 나옵니다.
멀리 대구서 왔다고 하면 할인도 잘 해주던디요. ㅎㅎ
(사상이 아니라 구포 아닌가요?)
신상 낚싯대 다 펴서 살펴보고, 옷도 입어보고, 장갑도 껴 봅니다. 아무도 눈치 안주던데요.
편안하게 아이쇼핑하고, 필요한거 딱 사고 나옵니다.
멀리 대구서 왔다고 하면 할인도 잘 해주던디요. ㅎㅎ
88.가족들은 친절. 직원들은 벨로...뭔가 귀찮아 하는듯...현금으로 낚시가방.신발등 100만원 넘게 쓰고 나오면서 그런대접받으니...계산하면서 사모님때문에 좀풀렷지만. ..
아~~ 접속했네~~ 저도 레인슈트 하나 보러갔다가..ㅋㅋ 그냥 나왔습니다... 꼬라보시는 눈길이... 너무 그래서... 저는 88로 가서..ㅋㅋ
집 바로 옆인데 거기서는 바늘도 안삽니다.
직원분들 표정이 전부 일에 찌들려서 짜증이난듯...
특히 연세 있으신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욕나오게 하죠
진열장 안에 편광안경 살려고 두개 껴봤는데
하나 더 꺼내봐도 되냐고 했다가
어르신 인상 구겨지시는거 보고는
다른거 더 꺼내 볼수가 없었어요
뒷짐지고 다니면서 도둑 감시자인지?
판매하는 직원인지? 구분이 안가죠...
사상 만어도 사장님은 친절 하신데
카운터에 실장급 되보이는 남자 직원분
그분도 동래만어 어르신급의 불친절 ㅠㅠ
사장님 아들인지? 아님 친척 이라서 계속
일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직원분들 표정이 전부 일에 찌들려서 짜증이난듯...
특히 연세 있으신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욕나오게 하죠
진열장 안에 편광안경 살려고 두개 껴봤는데
하나 더 꺼내봐도 되냐고 했다가
어르신 인상 구겨지시는거 보고는
다른거 더 꺼내 볼수가 없었어요
뒷짐지고 다니면서 도둑 감시자인지?
판매하는 직원인지? 구분이 안가죠...
사상 만어도 사장님은 친절 하신데
카운터에 실장급 되보이는 남자 직원분
그분도 동래만어 어르신급의 불친절 ㅠㅠ
사장님 아들인지? 아님 친척 이라서 계속
일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