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낚시 신사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대포쪽으로도 한번씩 출조해보면, 그 동네 쓰레기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점주들의 터전인 갯바위 당연히 깨끗히 해야겠지요,
본의 아니게 생색내기로 비추어 보여질수도 있겠구요.
형제섬이나 나무섬에 낚시를 가보신 낚시인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 곳은 동네 낚시터이란것을
갯바위에 낚시인이 있어도 밀고 들어오구요, 또한 내가 버린 쓰레기 밑밥
그냥 그대로 두고 철수 하기 바쁘신 분들이 많더군요.
갯바위 날잡아 청소 하시는 일도 아주 좋은 활동이시며 칭찬받으실 일입니다.
그런데 그전에 상가번영회에서
갯바위 하선시킨 손님들 철수길에 쓰레기 안주워 오면 배에 태워 주지 마십시요,
그럼 쓰레기 안주워 올 낚시인 없을 겁니다.
이자리를 빌어 제가 목격한 일을 말씀드리자면
삼천포에 정판수 낚시마트 사장님
갯바위 철수길에 낚시인 쓰레기 그대로 두고 배에 오르려 하니
큰소리로 말씀 하십디다, 쓰레기 주워 오라고 그리고 담에 또 그렇게 할려면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