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운도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선장의 말을 믿고 녹운도에 하선하여 낚수를 하였다.
선장이 가려켜 주는대로 낚수를 하였다.
아침8시30분에 첫 입질을 받았다.
한참을 시룬끝에 52cm라는 감성돔 대물을 한수...
연달아 옆에 있는 친구가 히트.......
그런대 힘도 재대로 못쓰보고 그만 목줄이 팅~~~~~~~
한참을 고요하더니 ~~~~~~
친구가 다시 히트.
결과물은 감시 44cm 한수.
조금 있다가 나도 히트
46cm............
몇분 있다가 한번더 히트
그런데 목줄팅~~~~~
정말로 M 선장님 고마우이~~~~
다시 한번더 가 보고 싶다... 녹운도의 명포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