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서ic내려서 첫번째 나름 큰 낚시점..
왠만한분은 다 아시죠?
혼무시 마지막 한통 남아 있는거.. 얼마냐니깐...12000원!! ㅡㅡ;;
상태는 다 시들하고 이미 시체뿐...ㅠㅠ
그래도 아쉬운마음에 밑밥개면서 10000원에 해달라니깐.. 그렇게 하라고..ㅡㅡ;;
몇그람이냐고 물으니... 70그람 될려나...이러시든데..ㅡ.,ㅡ
항상 자주 가는곳인데...저야 잘 모르니...항상...머...ㅎㅎ
그걸로 유촌가서 장어 3마리 끗....ㅡㅡㅋ
왠만한분은 다 아시죠?
혼무시 마지막 한통 남아 있는거.. 얼마냐니깐...12000원!! ㅡㅡ;;
상태는 다 시들하고 이미 시체뿐...ㅠㅠ
그래도 아쉬운마음에 밑밥개면서 10000원에 해달라니깐.. 그렇게 하라고..ㅡㅡ;;
몇그람이냐고 물으니... 70그람 될려나...이러시든데..ㅡ.,ㅡ
항상 자주 가는곳인데...저야 잘 모르니...항상...머...ㅎㅎ
그걸로 유촌가서 장어 3마리 끗....ㅡㅡㅋ
어디 낚시방인지 상호를 밝혀야 알낀데....전 어딘지 모르겠네요..알게 되면 그쪽 낚시방안갈듯 하네요..어딘지 쪽지좀 부탁 할께요 친구들한테도 가지 말라고 해야 것네요.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 때문에 출조 한 번 할려면 그 비용도 만만찮죠.
더구나 일부 양심 없는 상인들로 인해 기분 족치는 때도 간혹 있지요.
장사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닌데 유독 낯선 손님에게 푸대접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럴땐 한 소리 하고 싶은 충동도 느끼지만 그래도 손님인지라 괜히 서로 무안함을 갖고싶지 않기에 그냥 넘기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점주분들의 양심이겠죠..
더구나 일부 양심 없는 상인들로 인해 기분 족치는 때도 간혹 있지요.
장사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닌데 유독 낯선 손님에게 푸대접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럴땐 한 소리 하고 싶은 충동도 느끼지만 그래도 손님인지라 괜히 서로 무안함을 갖고싶지 않기에 그냥 넘기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점주분들의 양심이겠죠..
왜 말을 못하는지 ...그자리에서 바로 말하는게 시정되는 길 아닙니까?
나는 절대 안삽니다 ㅡㄱ리고 말하고 나옵니다 사장님 이게 뭡니까 라고 ..
나는 절대 안삽니다 ㅡㄱ리고 말하고 나옵니다 사장님 이게 뭡니까 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