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시겠습니다
전 그보다 더 황당한일도 당했는데요^^
밑걸림 걸려서 찌가 날라갔는데 옆사람이 찌건지게로 걸어서
바로 자기가 꿀꺽 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왔습니다
세상에 별사람 다 있습니다. 아마 그사람 다른곳에서 똑같이 당할겁니다^^
전 그보다 더 황당한일도 당했는데요^^
밑걸림 걸려서 찌가 날라갔는데 옆사람이 찌건지게로 걸어서
바로 자기가 꿀꺽 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왔습니다
세상에 별사람 다 있습니다. 아마 그사람 다른곳에서 똑같이 당할겁니다^^
우와...........진짜 내가 30년 넘게 살아 오면서 위에 글같은 사람..그리고 소록도 감시님 하는말.....이런경우는 첨 듣습니다..제가 주의에 좋은 사람들과 낚시를 해서 그런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나갈만 하네요...소록도 감시님 정말 님 경험은 대박이네요....같이 낚시 하는 꾼으로써..부끄럽네요...정말...진짜 글 읽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자꾸 나오네요..
그런데 그게 고향에서 당한일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더만요 ㅋ
고향만 아니였어도 한바탕 했을텐데 옆에 어머님 모시고 간 자리라
걍 참고 올라왔습니다 쩝
고향만 아니였어도 한바탕 했을텐데 옆에 어머님 모시고 간 자리라
걍 참고 올라왔습니다 쩝
저는 몇일전 제 찌가 발앞에서 터져서 그냥 다른찌로 교채하는데
옆에 있던 젊은놈이 뜰채로 주워 가더군요
"어이 아저씨 찌 주인이 보고있는데 말도없이 가져가요?" 하니
제 눈치를 보면서 찌를 건내는데 그놈의 똥씹은 표정이 가관이더군요
그놈이 먼저 주워가도 되냐고 물었다면 그러라 했을텐데 하는짓이 얼마나 밉던지...
옆에 있던 젊은놈이 뜰채로 주워 가더군요
"어이 아저씨 찌 주인이 보고있는데 말도없이 가져가요?" 하니
제 눈치를 보면서 찌를 건내는데 그놈의 똥씹은 표정이 가관이더군요
그놈이 먼저 주워가도 되냐고 물었다면 그러라 했을텐데 하는짓이 얼마나 밉던지...
안녕 하세요, 홈통바리님!
걍 님말대로 기념으로 챙겨 가셨나 생각 해야지요
다음에 또만날 (?) 기회가 있으면 새것으로 교환해주고싶네요
웃고 말아야지요, 어이없어 올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걍 님말대로 기념으로 챙겨 가셨나 생각 해야지요
다음에 또만날 (?) 기회가 있으면 새것으로 교환해주고싶네요
웃고 말아야지요, 어이없어 올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에전에 서해 고군산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있던 자리에 구멍찌가 떠오기에 아무 생각없이 뜰채로 건졌드만 뜰채에서 찌를 꺼내기도 전에 어떤 양반이 갯바위를 타고 넘어와서는 자기 찌 제가 날로 먹으려한다고 언제봤다고 험한 욕을 막 하더군요. 찌야 넘겨주면 그만이지만 그많은 욕을 먹고 참을 수가 있어야지요. 낚시하러갔다가 대판 붙었드랬습니다. 일행이 말리지 않았으면 물속에 쳐넣어버릴려고 했었지요. 낚시가면 별일 다있어요. 전 구멍찌 안쓰거든요. 더 싫어지더군요.
예전에 막대찌 건진다ㅗ 생쑈르 하든 사람에게 뜰채를 빌려줫더만
뜰채를 박살내놓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자기 막대찌만 들고 가더군요
내가 빌려줬으니 그렇다고 치고 미안하단 말ㅇㄴ 하고 가야지
뜰채를 박살내놓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자기 막대찌만 들고 가더군요
내가 빌려줬으니 그렇다고 치고 미안하단 말ㅇㄴ 하고 가야지
명색이 선장이란놈이 ....
삼덕 ㄷ ㅁ 낚시 선장놈...
차안에 내가 있는데.대와 릴 2대를 걷어가서는
릴은 일산이니까 아까와서 .챙기고..
대는국산이니가.
뿌사서 스크류에 갈릿다는데 .
우째 갈린 대가 착착 접혀서 올라올까요..?
귀신이 접어 올렸는지.
아니면 .심청이가 거제대교 밑에까지와서 접어 줬는지..
이런 인간도 있읍니다...
우하하핳하하....
오래오래 사랑하고 사세요 쿵짝짝 쿵짝(.일산 릴.)
오래오래 찝찝 하게 사세요..쿵짝짝 쿵짝.
금욜 ㄷ ㅁ 싼다구 보러갑니다...
님은 저에 비하면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사소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분 나쁜것은 매 마찬가지...
삼덕 ㄷ ㅁ 낚시 선장놈...
차안에 내가 있는데.대와 릴 2대를 걷어가서는
릴은 일산이니까 아까와서 .챙기고..
대는국산이니가.
뿌사서 스크류에 갈릿다는데 .
우째 갈린 대가 착착 접혀서 올라올까요..?
귀신이 접어 올렸는지.
아니면 .심청이가 거제대교 밑에까지와서 접어 줬는지..
이런 인간도 있읍니다...
우하하핳하하....
오래오래 사랑하고 사세요 쿵짝짝 쿵짝(.일산 릴.)
오래오래 찝찝 하게 사세요..쿵짝짝 쿵짝.
금욜 ㄷ ㅁ 싼다구 보러갑니다...
님은 저에 비하면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사소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분 나쁜것은 매 마찬가지...
전에 찌가 터졌는데 옆에 사람이 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내 찐데 그러니 그럼 만원 달라데요...그래도 오천원은 번거라 하면서...세상 참...
와하하..님 경험도 대박이네요....만원달라는...와 ..그사람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아 보고 싶네요...아니..사람의 탈을쓴.....그런 .....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대박중에 대박...!!!!!
와....진짜 뻔뻔한 사람...아니 사람같지 않아 보이네요..제같은 경우라면 완전 대판 싸웠을꺼같네요......그냥 낚시 앞으로 못하게 만들었을지도.......진짜 사람처럼은 안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