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의 이유를 진정 모르시겟습니까? 여지껏 님과 말을 석은적도 없고 토론을 한적도 없고 묵묵히 지켜보기만 했지만 요즘들어 인낚이 도사님음 비롯한 몇몇분의 말꼬리 달기와
지나치게 편중된 주관적인 의견들의 표출로인해 편을 갈러 싸움 아닌 싸움이되는 선동적인 상황을 많이 지켜 보았습니다 자제해주십시요 아무리 많은 지식과 아무리 많은 지혜를 지니 셨떠라도 남들과 동화되지 않는 자기혼자만의 의견이라면 어떤말로도 변화를 바라는 것은 어려울걸로 보입니다 비단 이글은 님을 지칭하는글이 아닙니다 구름님을 포함한 인낚의 달필가 여러분을 보고 느낀점을 폐쇄와 동시에 올라오는 님의 지면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급할 수록 어려울수록 돌아가는 여유를 가지고 때가 되기를 기다려 보는것도 좋지 않겟습니까?
지나치게 편중된 주관적인 의견들의 표출로인해 편을 갈러 싸움 아닌 싸움이되는 선동적인 상황을 많이 지켜 보았습니다 자제해주십시요 아무리 많은 지식과 아무리 많은 지혜를 지니 셨떠라도 남들과 동화되지 않는 자기혼자만의 의견이라면 어떤말로도 변화를 바라는 것은 어려울걸로 보입니다 비단 이글은 님을 지칭하는글이 아닙니다 구름님을 포함한 인낚의 달필가 여러분을 보고 느낀점을 폐쇄와 동시에 올라오는 님의 지면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급할 수록 어려울수록 돌아가는 여유를 가지고 때가 되기를 기다려 보는것도 좋지 않겟습니까?
게시판 폐쇄의 사유는 관리자가 말했지않습니까.
난 게시판 폐쇄가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하고있는것이고요.
님과 맞다아니다로 또 글을 쓰고싶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회원분들끼리의 이야기 마당입니다....개인간의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언쟁이 오갈수도 있다 생각합니다....그렇기때문에 제목에(마당)이 붙은거 아니겠습니까...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고 생각도 해보았지만..제가 나설자리는 아닌거 같아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회원분들이 그렇겠지요...이글도 안적으려다가....술한잔하고 끄적여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웹관리팀장입니다.
구름도사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게시판 일시 이용중지'라는 조치는 최근 이슈가 된 건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취한 조치는 아니며, 단순히 게시판 운영, 관리차원에서 취한 긴급 조치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외부 전화까지 운운하셔서... 또다른 오해가 생기는것 같아 간단히 설명글 올립니다.
1.'낚시이야기마당 게시판 일시 이용중지'는 이슈가 된 글들의 본질을 벗어나서 개인간의 다툼이 난무하여 취한 조치입니다.
낚시인들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주제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노력과 힘이 전혀 다른 쪽에서 소모가 되고 있어서...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열기가 엉뚱한 쪽으로 옮겨 붙은거 같아서 바로 잡기 위해서 취한 조치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2.외압(?) 같은 거 없었습니다.
3. 금일 또는 내일중으로 게시판을 재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닉네임에 먹칠을 하는.... 회원간의 상호비방, 조롱, 모욕적인 내용의 단어나 글들은 올라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하반기에 개편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쪽글'(댓글에 대한 댓글) 기능은 폐지 예정입니다.(서버 부하 및 댓글 삭제시 쪽글도 함께 삭제되는 등의 문제점 등)
이상입니다.
구름도사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게시판 일시 이용중지'라는 조치는 최근 이슈가 된 건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취한 조치는 아니며, 단순히 게시판 운영, 관리차원에서 취한 긴급 조치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외부 전화까지 운운하셔서... 또다른 오해가 생기는것 같아 간단히 설명글 올립니다.
1.'낚시이야기마당 게시판 일시 이용중지'는 이슈가 된 글들의 본질을 벗어나서 개인간의 다툼이 난무하여 취한 조치입니다.
낚시인들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주제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노력과 힘이 전혀 다른 쪽에서 소모가 되고 있어서...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열기가 엉뚱한 쪽으로 옮겨 붙은거 같아서 바로 잡기 위해서 취한 조치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2.외압(?) 같은 거 없었습니다.
3. 금일 또는 내일중으로 게시판을 재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닉네임에 먹칠을 하는.... 회원간의 상호비방, 조롱, 모욕적인 내용의 단어나 글들은 올라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하반기에 개편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쪽글'(댓글에 대한 댓글) 기능은 폐지 예정입니다.(서버 부하 및 댓글 삭제시 쪽글도 함께 삭제되는 등의 문제점 등)
이상입니다.
도사님 이렇게 생각을 해주시면 안될런지요?
말은 도사님이라고 적었지만, 모든분에게 드리는 말씀임을 알려드립니다.
눈팅아닌 눈팅만 하던 1인이라, 말을 꺼내기가 상당히 힙듭니다.
저도 인낚에 있는 글을 몇년간 지켜보았지만, 이번처럼 이슈가 된적은 없었던 것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 당분간은 생각을 정리주시고, 화를 좀 삭힌다음에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한 이야기에 댓글이 달리고, 그 댓글을 보면 가시가 돋혀있고, 그 가시 밑에 또 다른 가시, 또 다른 가시 이렇게 며칠간 달린 게시물을 읽고 나면,
손가락과 눈과 머리엔 수많은 가시 박혀 있고, 당사자인 본인은 피를 흘려가며, 머리에 붕대를 감고, 마치 전투를 하는 것처럼 또 다른 가시를 기관총처럼 내뱉고있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글을 게시한다는 것은 제 생각을 남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 글에 대한 반박과 조롱이 섞여있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조롱과 반박에 대해서도 감수를 하는 것또한 글을 게시하시는 분들의 몫이 아닌가 감히 이야기해봅니다.
또 하나, 남이 쓴글이 가볍게보인다고해서 또 나와 생각이 틀리다고해서 비웃음을 치며 비아냥거리는 행위 또한 글을 읽는 자세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우선 단 며칠동안 시원한 바람도 쏘이시고, 그간 쌓여있던 감정도 조금씩 누그러뜨리시면서 다시한번 토론을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말은 도사님이라고 적었지만, 모든분에게 드리는 말씀임을 알려드립니다.
눈팅아닌 눈팅만 하던 1인이라, 말을 꺼내기가 상당히 힙듭니다.
저도 인낚에 있는 글을 몇년간 지켜보았지만, 이번처럼 이슈가 된적은 없었던 것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 당분간은 생각을 정리주시고, 화를 좀 삭힌다음에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한 이야기에 댓글이 달리고, 그 댓글을 보면 가시가 돋혀있고, 그 가시 밑에 또 다른 가시, 또 다른 가시 이렇게 며칠간 달린 게시물을 읽고 나면,
손가락과 눈과 머리엔 수많은 가시 박혀 있고, 당사자인 본인은 피를 흘려가며, 머리에 붕대를 감고, 마치 전투를 하는 것처럼 또 다른 가시를 기관총처럼 내뱉고있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글을 게시한다는 것은 제 생각을 남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 글에 대한 반박과 조롱이 섞여있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조롱과 반박에 대해서도 감수를 하는 것또한 글을 게시하시는 분들의 몫이 아닌가 감히 이야기해봅니다.
또 하나, 남이 쓴글이 가볍게보인다고해서 또 나와 생각이 틀리다고해서 비웃음을 치며 비아냥거리는 행위 또한 글을 읽는 자세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우선 단 며칠동안 시원한 바람도 쏘이시고, 그간 쌓여있던 감정도 조금씩 누그러뜨리시면서 다시한번 토론을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여기가 초등학교 토론 게시판은 아니지않습니까?
다 자신들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질만한 사람들이지않습니까.
게시판을 닫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책임을 지우는것이 맞다는것입니다.
게시판관리는 불량이용자에 대한 제제를 통한 정화이지
이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교육(?)을 시킨단말입니까?
원칙을 지키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정해진 규칙을 무시한
게시판 폐쇄는 인낚이 폐쇄되지않는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일시적 게시판폐쇄도 관리자의 판단에선 이유가
있다하더라도
일차적으로 제제를 통한 정화가 되지않았을때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기가 초등학교 토론 게시판은 아니지않습니까?
다 자신들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질만한 사람들이지않습니까.
게시판을 닫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책임을 지우는것이 맞다는것입니다.
게시판관리는 불량이용자에 대한 제제를 통한 정화이지
이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교육(?)을 시킨단말입니까?
원칙을 지키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정해진 규칙을 무시한
게시판 폐쇄는 인낚이 폐쇄되지않는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일시적 게시판폐쇄도 관리자의 판단에선 이유가
있다하더라도
일차적으로 제제를 통한 정화가 되지않았을때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제제라는것을 너무 삭막하게만 이해를 할것이 아니라
정도가 심한 이용규칙위반에 대해선 바로 이용정지같은 제제도
해야겠지만 이런식의 욧점을 빗나간 감정 과열 같은경우는
초기에
자제를 요청하는 공개알림글이나 또는 해당 당사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선에서 조금만 수고를 해주신다면 많은 이용자들이
같이 불편을 격지는않아도 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도가 심한 이용규칙위반에 대해선 바로 이용정지같은 제제도
해야겠지만 이런식의 욧점을 빗나간 감정 과열 같은경우는
초기에
자제를 요청하는 공개알림글이나 또는 해당 당사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선에서 조금만 수고를 해주신다면 많은 이용자들이
같이 불편을 격지는않아도 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도사님!
이건 그냥 여담입니다만, 관리자가 아무리 제제를 가하고 통제를 한들 사람이 바뀌는 건 아니라는거...
한번 된통 당하면 정신 똑바로 차리게 됩니다.
10여전에 친구들이랑 동호회만들어서, 친구놈 비아냥거렸다가,
그 친구 내 글읽고 모니터집어던지고, 저한테 전화와서 욕이란 욕을 어찌나 퍼부어대던지, 몇 번전화해서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하고
그렇게 비참해본적이 없었구요. 그 이후로는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한동안 손은 놓고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의 주관으로 판단하기엔 토론문화에 대해서는 과도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러한 형태가 지속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이건 그냥 여담입니다만, 관리자가 아무리 제제를 가하고 통제를 한들 사람이 바뀌는 건 아니라는거...
한번 된통 당하면 정신 똑바로 차리게 됩니다.
10여전에 친구들이랑 동호회만들어서, 친구놈 비아냥거렸다가,
그 친구 내 글읽고 모니터집어던지고, 저한테 전화와서 욕이란 욕을 어찌나 퍼부어대던지, 몇 번전화해서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하고
그렇게 비참해본적이 없었구요. 그 이후로는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한동안 손은 놓고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의 주관으로 판단하기엔 토론문화에 대해서는 과도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러한 형태가 지속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츰 좋아지리라 희망을 해보구요.
야영비 및 기타 의견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있는 처지도 입장도 안되어, 뒤로 물러나있겠습니다요! ㅎㅎ
야영비 및 기타 의견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있는 처지도 입장도 안되어, 뒤로 물러나있겠습니다요! ㅎㅎ
저도 눈팅만 하다가 관리자님의 쪽글 폐쇄글을 보고 이와 더불어 한가지 더 제안하고자 합니다.
댓글의 입력 글자수와 같은 아이디의 댓글 갯수를 제한한다면 조금더 생각하고 줄여서 요점만 말하고, 기회의 제한을두면 몇몇 사람들의 의견으로 도배가 되는 일은 없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의견일뿐이니 관리자님의 참고 바랍니다.
댓글의 입력 글자수와 같은 아이디의 댓글 갯수를 제한한다면 조금더 생각하고 줄여서 요점만 말하고, 기회의 제한을두면 몇몇 사람들의 의견으로 도배가 되는 일은 없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의견일뿐이니 관리자님의 참고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사람의 입을 강제로 막을수는 없지않겠습니까.
입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제제를 통한 이용권한의 제한뿐이지 싶습니다.
사람의 입을 강제로 막을수는 없지않겠습니까.
입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제제를 통한 이용권한의 제한뿐이지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구름도사님..
제말은 입을 막자는 의도는 아니구요..그냥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통해 바로 적는게 아니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요약하여 말하는 사람의 정확한 의견만을 제시하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 있을때는 쪽글이나 댓글이아닌 본문으로 한다면 되지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글은 구름도사님 본문에 대한 의견이 아닌 관리자에게 제시하는 의견일뿐입니다.
제말은 입을 막자는 의도는 아니구요..그냥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통해 바로 적는게 아니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요약하여 말하는 사람의 정확한 의견만을 제시하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 있을때는 쪽글이나 댓글이아닌 본문으로 한다면 되지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글은 구름도사님 본문에 대한 의견이 아닌 관리자에게 제시하는 의견일뿐입니다.
말이 길어지는것같아 그냥있을라했는데
말이 그게 아니지않습니까.
본문글로 한다는건 이미 관리자가 쪽글을 폐지할것이란 내용을
이미 밝혔고
댓글 글자수를 제한한다던지 한사람이 댓글을 올릴수있는 갯수를
제한하는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하는것 아닙니까.
자기의 생각을 몇줄 글로서 표현한다는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요점을 요약해서 이야기하는것 말은 쉽죠.
요약을 하는것도 요약된걸 이해하는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인낚 방문객중에 몇명이나 가능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서로 대화간에 오해가 생기는것도 많은 말을 하면서도 서로간
이해가 안되거나 표현이 잘못되서 생기는 오해들이 적지않은데
말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를 무슨 트집을 잡을려구 한다는식으로 보지마시고
그냥 보이는데로만 봐 주십시요.
말이 그게 아니지않습니까.
본문글로 한다는건 이미 관리자가 쪽글을 폐지할것이란 내용을
이미 밝혔고
댓글 글자수를 제한한다던지 한사람이 댓글을 올릴수있는 갯수를
제한하는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하는것 아닙니까.
자기의 생각을 몇줄 글로서 표현한다는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요점을 요약해서 이야기하는것 말은 쉽죠.
요약을 하는것도 요약된걸 이해하는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인낚 방문객중에 몇명이나 가능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서로 대화간에 오해가 생기는것도 많은 말을 하면서도 서로간
이해가 안되거나 표현이 잘못되서 생기는 오해들이 적지않은데
말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를 무슨 트집을 잡을려구 한다는식으로 보지마시고
그냥 보이는데로만 봐 주십시요.
구름도사님...
저의 댓글은 본문이 아닌 관리자님에 댓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찬반을 가릴만한 논쟁꺼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단지 관리자님에게 건의하는 제 의견일 뿐 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댓글은 본문이 아닌 관리자님에 댓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찬반을 가릴만한 논쟁꺼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단지 관리자님에게 건의하는 제 의견일 뿐 입니다.
죄송합니다.
조금의 자중과 인내를....,물론 사람의 마음이 다같을수는 없지만 구름님 처럼 자기의 의견과 생각이 틀리다고 넷상에 댓글이 너무 난무하는 것도 보기가 좀 그렇네요.님들은 자판을 자유롭게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글몇자 적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혹시 모르죠,님과 실력에서 차이난다고 배우라고 할지.지금껏 님의 댓글 보아 왔지만 그렇게 나쁜 글만이 있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단지 제가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댓글 다시기전 한번씩만 생각 하시고 좀 길어 질것같으면,유선이나쪽지로도 충분하리라 사료 되옵니다.꼭 여러 회원님이 보시는 넷상에 상두 문자 비슷한 글들을 남겨야 속이 시원 하시겠습니까?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해결된 후에 서로 어떻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할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생각 하시면 댓글 달기가 조금은 꺼려 질거라 생각 됩니다.횐님들 서로 양보하고 사랑하며 삽시다.우리모두 취미가 같은 꾼 입니다.이번 주말 날씨가 엄청 좋다고 하니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 갯방구에서 훨~훨 날려 버리시고,항상 좋은 댓글만 가득찬 인낚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횐님들 모두가 홧~~~팅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안녕하십니까? 웹관리팀장입니다.
낚시이야기마당 게시판 이용정지를 해제하고, 오픈해 드렸습니다.
의견글은 자유로이 올리시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시구요...
반말성 어투나.... 비방, 조롱, 모욕성 글 들은 절대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낚시이야기마당 게시판 이용정지를 해제하고, 오픈해 드렸습니다.
의견글은 자유로이 올리시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시구요...
반말성 어투나.... 비방, 조롱, 모욕성 글 들은 절대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들 끼리 어떤 결론을 짓고.
글 을 마무리 하던가 .
아니면 .어떤 방법 론을 제시해 놓고 ,
우리인낚 회원 들 의 .의견을 물어 처벌을 하는데 구체적 인 논의를 하는게 .
제일 빠른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우선 처벌의 찬. 반 부터 논합시다.
글 을 마무리 하던가 .
아니면 .어떤 방법 론을 제시해 놓고 ,
우리인낚 회원 들 의 .의견을 물어 처벌을 하는데 구체적 인 논의를 하는게 .
제일 빠른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우선 처벌의 찬. 반 부터 논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