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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re] 바람쐬러 간다님 고마워요.

4 1,284 2004.08.14 12:30
방금~~~..
바람쐬러간다님으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왔네요.
"사모님~죄송합니다."라고~~~...
그래서 제가 더 죄송하니깐 오시라고
말했네요.

그때 제가 조금만 참았더라면 이런 해프닝은 없었을터인데~
아쉬움이 남네요.
인낚이 이래서 좋은가 보네요.
^*^...

어제의 큰 폭풍도 오늘에는
따스한 훈김으로 남으니 말이죠~~..

굵게 내리던 빗줄기도 이젠그치고 ^^..
햇살이 간간히 대지를 비춥니다.

바람쐬러간다님~~~~.
크게 웃으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

빵가루 많이~ 많이~ 가지고 오세요..
우리 신랑도 좀 써보게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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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최고25센티 04-08-14 13:35
결국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
잘 해결 되셔서 다행입니다.
두분다 오해가 조금씩 있었던거 같아서 지켜만 보았는데 훌륭하게
마무리 하시네요..
사업 번창 하세요. ^^
구름도사 04-08-14 15:28
해결이 잘 되셧다니 반갑읍니다.....
아무것도 아닌 내용이지만 온라인상에서 올라온글이 얼마나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커질수잇다는것을 많이 느꼇을것같네요....
두원낚시님도 아마 조금만 알고지내면 비록 손님과 점주의 입장이지만
그 이상의 정도 느낄수잇는분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사람들은 표면에 보이는것만 보고 판단하지요...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손님들을 대하신다면
장사로 얻는것보다도 더 많은 어떤것들을 얻으실수잇을 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조경지대 04-08-16 10:38
바람..님, 두원..님께. 박수 짝짝짝....
이제 더위도 같이 물러가는거 같습니다......^0^
cool-guy 04-08-17 17:20
아..... 가을비가 내리는가? 투둑투둑 ....

수확의 계절입니다. 모두들 풍성한 마음 가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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