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04-01-29 17:14
무조건 한표 ~!
그래도 님은 그런 맘이라도 있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
갯방구 감쉬에 넊이나가서 헤메이는 낚시인들이 많은한 아마 낚시사업은 무쟈게
계속해서 발전할껍니다 ~ 쟤도가는데 나라고 못갈소냐 ? 이런맘에서 벗어나야
돼겠씁니다 ~ 오늘은 한우 갈비나 뜯어야겠다 ~
그래도 님은 그런 맘이라도 있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
갯방구 감쉬에 넊이나가서 헤메이는 낚시인들이 많은한 아마 낚시사업은 무쟈게
계속해서 발전할껍니다 ~ 쟤도가는데 나라고 못갈소냐 ? 이런맘에서 벗어나야
돼겠씁니다 ~ 오늘은 한우 갈비나 뜯어야겠다 ~
깐새우
04-01-29 18:03
얼마전 낚수갂다 바람이 심해 일찍 돌아온 날 이었습니다.
피곤했지만 식구들이랑 추운 날씨에 꽁꽁얼은 강가로 썰매를 타려 갔심다.
아이들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마눌 눈에서는 감격을 보았심다.
사랑하는 가족이 든든히 버티고 있기에 이바다 저바다 댕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청낚초님의 글에 다시 한번 그때 생각이 나는 군요.
인낚 여러분! 가족에게 감동을 줘 봐요. 낚수 만큼이나 큰 즐거움이 있슴니다.
피곤했지만 식구들이랑 추운 날씨에 꽁꽁얼은 강가로 썰매를 타려 갔심다.
아이들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마눌 눈에서는 감격을 보았심다.
사랑하는 가족이 든든히 버티고 있기에 이바다 저바다 댕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청낚초님의 글에 다시 한번 그때 생각이 나는 군요.
인낚 여러분! 가족에게 감동을 줘 봐요. 낚수 만큼이나 큰 즐거움이 있슴니다.
바다성
04-01-29 21:24
똑 같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나 더 무마 남사스러워 못갈끼고 갈 수 있을 때 가야지.ㅋㅋ
내일 또 가야지. 통영으로....
내일 또 가야지. 통영으로....
그오데고?
04-01-30 11:41
우리 마눌님은 인자...인자 낚시한 고기는 쳐다도 안봐유~ 인자 어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