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조사님들만 인낚에서 우왕좌왕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실질적인 대책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고흥의 선비인상 싸움에는 점주와 선장의 싸움이었습니다(제 생각). 그런데 남해 동부는 조사님과 현지 점주와

선장의 싸움으로 됐습니다.지금 현지 점주와 선장들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왜!!!!~~~~~~~~마산, 창원,부산,대구, 등등의 낚시점 점주는 팔짱끼고 가만이 있습니까???

지금 최악의 경제난으로 낚시점도 큰 타격을 받아 문 닫는 낚시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비마저 올리면 2번 출조 할것을 1번으로

또한 도보 포인트 찾아 나서면 결국 제일 먼저 점주님과 선장들이 타격을 받을 것인데....

조사님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점주님에게 고흥처럼 앞장서라고 독촉합시다.그리고 무었보다도 제발 정보 공유하는 차원에서

친절하고선비가 예전에 받는 그대로 받겠다는 곳을 공개하고 만약 불이익을 당하면 인낙에 알려서 매장 시켜버립시다.

그리고 당분간 낚시 가지맙시다. 꼭 가야한다면 방파제나 도보 포인트 오르지 않은 선장을 이용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조사님을 얕보는 현지 점주님과 선장들에게 뽄데를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