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04-01-28 21:55
가슴에 와닿으면서도 남예기가 아니네요 ~
정도를 걷는 낚시를 하자는 말씀인듯 백번천번 동감 입니다 ~
정도를 걷는 낚시를 하자는 말씀인듯 백번천번 동감 입니다 ~
공상두
04-01-28 22:27
음..................눈물난다. 울 어머니.....아버지도.....아! 나도 이젠 도보 포인트나 다니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