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
04-02-03 19:46
관광 레저산업은 무한한 부과가치를 동반한다고 생각듭니다.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봅시다.
그 지역의 해산물및 어판물은 누가 소비를 하는지
신토불이 . 국산품 애용등 우리에게 피부로 와닫는 말입니다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봅시다.
그 지역의 해산물및 어판물은 누가 소비를 하는지
신토불이 . 국산품 애용등 우리에게 피부로 와닫는 말입니다
뽀올락
04-02-03 20:39
고성군청.http://goseong.go.kr에 들어가서
'군수님께 바란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같이 희망을 갖고 동참하여 민중의 힘을 보여줍시다
몇일 지나 메일이 오면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군수님께 바란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같이 희망을 갖고 동참하여 민중의 힘을 보여줍시다
몇일 지나 메일이 오면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죽조사
04-02-03 22:56
이문제는 면세유 지급이 해결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선주의 담합이 문제 제기가 되어야 하며
자율경쟁이 해결책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면세유 지급에 관련한 사항은 언급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주의 담합이 문제 제기가 되어야 하며
자율경쟁이 해결책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면세유 지급에 관련한 사항은 언급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뽀올락
04-02-04 00:21
죽조사님 저처럼 기본이라도
공개하시면 좋겠습니다.
공개하시면 좋겠습니다.
흑고래
04-02-04 08:57
고성군의 군수님이나 공무원들이 아직 낚시인 보다는 광관객이 더 많은 돈을 쓰고 가는걸로 착각을 하고 있겠죠. 낚시인 1인당 1박2일 정도에 몇십만원을 쓰고 가는줄도 모르고 헛다리집고 있겠죠
감시다뎀뵤
04-02-04 12:33
선비인상이라~~~이제 배보다 배꼽이 더크겠군,,,,낚시꾼은 봉이 아닙니다,,,
매년 이런식의 선비인상은 앞으로 낚시레져 발전에 도끼질을 할꺼같습니다,,,
매년 이런식의 선비인상은 앞으로 낚시레져 발전에 도끼질을 할꺼같습니다,,,
죽조사
04-02-04 17:47
뽀올락님 뭐를 공개 하시라는 건가요???
제가 면세유 지급이 해결책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건..
개인의 영리 추구를 위한 사업에 면세유가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런면에서 접근 보다는 자율경쟁을 유도해서 선비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입니다.
배가 많아져서 타산이 맞지 않는데다가 면세유 공급으로 인한 손해를 우리가 만회 해줘야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시장 논리로 본다면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이 싸지고 살아남지 못한 공급자는 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적정가격을 형성하고 제공되어야 하죠.
아직 젊지만 고성쪽으로 자주 출조를 합니다.
집에 고성이니깐요.
고성쪽 점주님들.. 다수가 고성분들이 아니신걸로 압니다.
근데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제고향이 화두 거리가 되는게 보기 않좋군요.
더구나 좋은일도 아니구요.
제가 면세유 지급이 해결책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건..
개인의 영리 추구를 위한 사업에 면세유가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런면에서 접근 보다는 자율경쟁을 유도해서 선비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입니다.
배가 많아져서 타산이 맞지 않는데다가 면세유 공급으로 인한 손해를 우리가 만회 해줘야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시장 논리로 본다면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이 싸지고 살아남지 못한 공급자는 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적정가격을 형성하고 제공되어야 하죠.
아직 젊지만 고성쪽으로 자주 출조를 합니다.
집에 고성이니깐요.
고성쪽 점주님들.. 다수가 고성분들이 아니신걸로 압니다.
근데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제고향이 화두 거리가 되는게 보기 않좋군요.
더구나 좋은일도 아니구요.
홍순창
04-02-04 23:57
면세유를 지급하고 하지않고는 무슨기준인지요? 어업이나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은 면세유를 공급받고 도시의 서민 근로자는 오나가나 동네북인가요.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지않더라도 차량지입이나 차량영업으로 생계를 꾸려가시는 분들은 면세유를 공급받지못하는걸로 압니다.세상의 모든일은 죽조사님이 시장논리로 이야기하지않으셔도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그러나 예전에는 공급하다가 이제와서 중단하는 이유는 무었인지.무슨정책이 기분에 따라 줬다 말았다하고,거기서 낚시인만 골탕을 먹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