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사
04-03-15 18:53
다른뜻은 없고 그냥 계속하실분들은 세상사는애기코너가 어울릴것같네요......
bigdream
04-03-15 20:34
님 좀 이래라 저래라 말좀 않했음 좋겠습니다. 딴뜻 없슴다. 나름..다들..분별력이 있으신 분들이 니 알아 조절 할 껏 입니다.
pin
04-03-16 02:37
시절이 어수선하다 보니 구름만 끼나 봅니다..
바다꽃
04-03-16 06:55
구름도사님도 제발부탁건데..
그만하면 않될까요..?
님이 올린댓글을 보자면 짜증납니다
오래전부터 계속 삐딱하게 댓글다시던군요
볼때마다 정말 짜증납니다...님의글은
이렇게 말한다면 님의기분은 어떻까요?
온정이 오가는곳에 찬물을 뒤엎는것은 좋지않겠지요!
오늘도 하늘에 구름만이 가득합니다...그것도 먹구름이......
그만하면 않될까요..?
님이 올린댓글을 보자면 짜증납니다
오래전부터 계속 삐딱하게 댓글다시던군요
볼때마다 정말 짜증납니다...님의글은
이렇게 말한다면 님의기분은 어떻까요?
온정이 오가는곳에 찬물을 뒤엎는것은 좋지않겠지요!
오늘도 하늘에 구름만이 가득합니다...그것도 먹구름이......
생크릴
04-03-16 08:45
구름~님! 님아? 님의 정보공개부터 하시고 댓글다심이 .....
그라고 님의 입장바꿔놓고 생각해 보시길.....
그라고 님의 입장바꿔놓고 생각해 보시길.....
창원갈매기
04-03-16 09:55
구름도사님!!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고추가루 뿌리는 일은
하지 마십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안올라 올글을 왜 시비를 걸어서 염장을
찌러요!!!!!
구름도사는 어찌그리 세상을 살아가는 정이 없소
제발 자중 하시요 분위기 파악도 좀 하고요
앞으로 별명을 구름도사가 아니고 먹구름하수로 하심이 어떨지.....
하지 마십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안올라 올글을 왜 시비를 걸어서 염장을
찌러요!!!!!
구름도사는 어찌그리 세상을 살아가는 정이 없소
제발 자중 하시요 분위기 파악도 좀 하고요
앞으로 별명을 구름도사가 아니고 먹구름하수로 하심이 어떨지.....
깨끗한바다
04-03-16 12:00
제발 싸우지 마시고 좋은쪽으로 이해하도록 합시다.
이제 싸우는것에 염증을 느낄만도 하잖습니까?.
구름도사님이 너무 글을 짧게 쓰셨지만, 회색하늘님을 돕지 말자는뜻은 아닐것입니다.
사실 회색하늘님의 사정이 너무 안타까운워서 모든분들이 잊지못하고 슬퍼하시는 바람에 인낚의 전체 분위기가 침체된것 같습니다.
세상도 우울하고, 마음을 달래려 인낚에 들어오면 조황도 안좋고, 박동철님때문에 슬프고..........
이제 돌아가신분을가지고 인낚에서 계속 오르내리는것도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것입니다.
계속 바라보는 고인의 가족도 마음이 아플것입니다. 이제 살아있는 사람들은 슬픔을 잊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동철님에 관한 이야기의 전체조회수가 10000건을 넘어갑니다. 그만큼 많이 알려졌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도움을 주실분들은 언제든지 도움을 주실것입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글을 쓴것 같아 좀 걱정이 되는군요. 욕하실분들은 전화로 하지마시고 쪽지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 부경낚시 사장님! 이제 이틀밖에 안지났지만 그날, 그날 전체 모금액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 요?. 단 일주일만이라도... 그래야 좀더 인낚인들의 관심을 끌 것같군요. 이왕 수고 하시는거 좀더 고생하시면 안될까 하는 염치없는 부탁을 해봅니다..수고하십시요...
이제 싸우는것에 염증을 느낄만도 하잖습니까?.
구름도사님이 너무 글을 짧게 쓰셨지만, 회색하늘님을 돕지 말자는뜻은 아닐것입니다.
사실 회색하늘님의 사정이 너무 안타까운워서 모든분들이 잊지못하고 슬퍼하시는 바람에 인낚의 전체 분위기가 침체된것 같습니다.
세상도 우울하고, 마음을 달래려 인낚에 들어오면 조황도 안좋고, 박동철님때문에 슬프고..........
이제 돌아가신분을가지고 인낚에서 계속 오르내리는것도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것입니다.
계속 바라보는 고인의 가족도 마음이 아플것입니다. 이제 살아있는 사람들은 슬픔을 잊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동철님에 관한 이야기의 전체조회수가 10000건을 넘어갑니다. 그만큼 많이 알려졌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도움을 주실분들은 언제든지 도움을 주실것입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글을 쓴것 같아 좀 걱정이 되는군요. 욕하실분들은 전화로 하지마시고 쪽지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 부경낚시 사장님! 이제 이틀밖에 안지났지만 그날, 그날 전체 모금액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 요?. 단 일주일만이라도... 그래야 좀더 인낚인들의 관심을 끌 것같군요. 이왕 수고 하시는거 좀더 고생하시면 안될까 하는 염치없는 부탁을 해봅니다..수고하십시요...
창원갈매기
04-03-16 13:36
깨끗한바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구름도사께서 다소 오해받을 글을 올려서 조금 화가나서
위와같이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저가 수양이 덜된것 같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를......
앞으로는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인.낚이 되었서면
합니다
구름도사께서 다소 오해받을 글을 올려서 조금 화가나서
위와같이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저가 수양이 덜된것 같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를......
앞으로는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인.낚이 되었서면
합니다
부경낚시
04-03-16 19:28
깨끗한 바다님
이번 일로 세상엔 빛과 소금이 되시는 분이 정말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인낚회원님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그리고
모금액 통장에 대하여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통장은 제가 관리 하는게 아닙니다
故 박동철님의 여동생분이 가지고 있는 기존 통장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저도 얼마나 모금액이 모였는지 모릅니다
"회색하늘님(故 박동철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십시오" 를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일로 세상엔 빛과 소금이 되시는 분이 정말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인낚회원님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그리고
모금액 통장에 대하여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통장은 제가 관리 하는게 아닙니다
故 박동철님의 여동생분이 가지고 있는 기존 통장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저도 얼마나 모금액이 모였는지 모릅니다
"회색하늘님(故 박동철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십시오" 를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깨끗한바다
04-03-16 20:23
부경낚시 사장님...
고 박동철님 동생분 통장이란것 잘알고 있읍니다만 사장님이 박미숙씨와 연락이 가능하니까 협조를 얻어 모금액을 좀 올렸으면 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모금액을 좀 공개해달라고 박미숙씨에게 부탁하기가 좀 그렇겠네요..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것 같습니다..
부경낚시사장님의 좋은뜻만큼 사업이 번창하여 돈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고 박동철님 동생분 통장이란것 잘알고 있읍니다만 사장님이 박미숙씨와 연락이 가능하니까 협조를 얻어 모금액을 좀 올렸으면 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모금액을 좀 공개해달라고 박미숙씨에게 부탁하기가 좀 그렇겠네요..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것 같습니다..
부경낚시사장님의 좋은뜻만큼 사업이 번창하여 돈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부경낚시
04-03-16 20:36
깨끗한 바다님
안그래도 고인의 동생분과 좀 전에 통화를 했습니다
동생분이 안그래도 인낚회원님께
형님의 애도에 감사의 글을 올릴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글쓰기가 안되어 못올렸다네요
컴퓨터가 좀 서툰것 같습니다
하여
제가 회원가입을 하고 관리자께 글쓰기 승인을 받으면 글쓰기가 된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조만간에 고인의 동생분이 인사의 글을 올릴겁니다
안그래도 고인의 동생분과 좀 전에 통화를 했습니다
동생분이 안그래도 인낚회원님께
형님의 애도에 감사의 글을 올릴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글쓰기가 안되어 못올렸다네요
컴퓨터가 좀 서툰것 같습니다
하여
제가 회원가입을 하고 관리자께 글쓰기 승인을 받으면 글쓰기가 된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조만간에 고인의 동생분이 인사의 글을 올릴겁니다
이바다
04-03-17 01:06
저도 구름도사님 글에 한표입니다...
인터라인
04-03-17 19:04
저도 구름도사님께 한표
그섬에가고싶다
04-03-17 23:54
말에도 표현에 정도가 있지 안을까요 조금더 부드러운 표현을 쓰도 되지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