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통영국도낚시프라자 방주(통영감시)이영배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전번에 국도방주가 갯바위 앞 선상낚시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답니다.
여러조사님께서 많은 뜻을 밝혀주셨지요?

그러나 출조지역도 좁은곳이라 1차 경고하는 뜻으로 국도방주는 아름답게 표현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였으나.........

통영의 R선장(H낚시)은 배짱좋게 또다시 선상낚시를 자행하고 있어 차마 사진까지 찍어 놓았으나........

유선으로 다음부터 국도 갯바위 앞에서 선상낚시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니 선장겸 점주왈 "나를 거는 겁니까?"

걸기는 뭘 걸어요? 고기나 걸지 사람을 우찌 건답니까?
이 점주는 불가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우리들이랑 갯바위를 누비든 님이 하루아침

에 돈에 눈이멀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못난 선주이니 전국의 조사님들께서 잘 판단하시어 출조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통영의 원도권 최후의 갯바위 보금자리를 우리들이 잘지켜 후배들에게 아름답게 물러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PS:R 선장님!
선상낚시 할 장소를 가르켜 드릴까요?
용초도,호두,갯바위 앞에서 선상찌낚시를하는것을 많이 보았죠?
원도권 국도까지 오셔서.........아무도 하지않는 선상찌낚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