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합니다. 청개비 살이 탱글탱글하지않고 수분이 쭉 빠진채 쳐져있는 모습;;; 바늘에 끼우다가 산산조각 나버리네요...상태확인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점주님도 참....;
저도 그런 경험이^^
담는 걸 안 봤는데 볼락 낚시 가서 보니 왠 산지렁이가 들어 있는 알았어요..
청 갯지렁이가 혼무시 굵기^^
쓰지도 못 하고 바다에 던졌습니다..다신 안 가죠^^
거제도 어느 낚시점 (한때 유명했던 낚시인이 운영하는) 혼무시 완전 피 떡 된거 팔면서 혼무시는 원래 그렇답니다...헐~~~~~!
담는 걸 안 봤는데 볼락 낚시 가서 보니 왠 산지렁이가 들어 있는 알았어요..
청 갯지렁이가 혼무시 굵기^^
쓰지도 못 하고 바다에 던졌습니다..다신 안 가죠^^
거제도 어느 낚시점 (한때 유명했던 낚시인이 운영하는) 혼무시 완전 피 떡 된거 팔면서 혼무시는 원래 그렇답니다...헐~~~~~!
강서구 모 낚시점, 거제 전문 낚시꾼이 운영하는 낚시점 다 가봤습니다. 그 이후 안 갑니다.
혼무시 피떡 ... 딱 맞는 표현입니다. 혼무시만한 청개비 죽은 *맹크로 축 쳐진거 종이상자에 몇마리 들어 있더군요. 하긴 졸라 굵은거 상자에 몇마리만 넣으도 꽉 차는 것 당연지사... 다가오는 새해에도 계속 그런 짓해서 떼부자되세요.
혼무시 피떡 ... 딱 맞는 표현입니다. 혼무시만한 청개비 죽은 *맹크로 축 쳐진거 종이상자에 몇마리 들어 있더군요. 하긴 졸라 굵은거 상자에 몇마리만 넣으도 꽉 차는 것 당연지사... 다가오는 새해에도 계속 그런 짓해서 떼부자되세요.
맞습니다. 청개비 혼무시 좋은거 팔면 가서 다른것도 사고 그럴건데.. 어떤 점주분이 지렁이는 팔아서 돈 묯푼 안남고 도구나 장비 팔아야한다고 덤으로 파는거라고.. 그러니까 이왕이면 미끼 좋은거좀 파세요 다른거도 좀 사게
거기혹시 신호대교부근아닌가요?
크릴값올랐다고해서 거제가는길목이고하여 크릴사고 확인을안했었는데 갯바위가서 품하려고보니 곤쟁이보다작은걸 어디서 가져다 파는지 딱 잡어입맞에맞는크릴을 4000원에팝디다
그이후로는 그낚시방 쳐다도안봅니다
온라인가격확 인하고가서 가격물어보면 왜 비싸지는지 참 웃기는 낚시방입디다
횐님들도 꼭 밑밥개기전에 크릴상태부터확인하세요
크릴값올랐다고해서 거제가는길목이고하여 크릴사고 확인을안했었는데 갯바위가서 품하려고보니 곤쟁이보다작은걸 어디서 가져다 파는지 딱 잡어입맞에맞는크릴을 4000원에팝디다
그이후로는 그낚시방 쳐다도안봅니다
온라인가격확 인하고가서 가격물어보면 왜 비싸지는지 참 웃기는 낚시방입디다
횐님들도 꼭 밑밥개기전에 크릴상태부터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