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구앞산밑 승마장건너편 바낙스대리점 낚시점에서 두레박을 하나 2만원주고 샀는데,
첮날사용에 줄이 뚝 끈어져서 물속에 수장시켜 버렸읍니다.
토닉 회사에 전화하니 실물을 가져오던지 사진이라도 있어야 한다기에 줄 끈어진 부분 사진이 있어서 보여줬더니 산곳에 가서 해결하라 길래 대구 앞산밑 바낙스대리점에 가서 설명하니 나중에 전화해주겠다해놓고 몇일지나도 함흥차사라서 내가연락해보니 토닉에서 모르겠다해서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길레.. 그래서 2만원 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귀찮아서 포기 했읍니다..

그래서 그길로 5백미터 떨러진 인터넷덤핑낚시에가보니 똑 같은것 13천원인데 천원 깍아주고 12천원에 주더군요. 그것사서 끈은 다른걸로 바꾸어 씁니다..

토닉 사기꾼들 중국제 쓰레기물건 수입해서 자기이름 붙여서 바가지 씌우고 as도 없고 토닉물건 마음에 들어도 구입 안할뿐더러 쓰던 장갑도 버렸읍니다.
토닉물건 절대 안쓸겁니다..

대구 앞산밑 바낚스 대리점 낚시점도 동네 이지만 물건 값만 열라 비싸고 다신 안갈 겁니다..

토닉 정신 차려라... 싸구려 중국 쓰레기 가지고와서 바가지 씌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