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체 윤성조구 사장이 유명한 프로 낚수꾼이던데요..^^
낚수꾼의 심장 잘 아실텐데 우째 그런 조웃같은 버르장머리를 해결 못하시는지...
키도 크고 인물도 좋더만
낚수꾼의 심장 잘 아실텐데 우째 그런 조웃같은 버르장머리를 해결 못하시는지...
키도 크고 인물도 좋더만
이거정말 난감하시겠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온지 삼년이 넘었고 최근 낚시에 폭빠져 이리저리 다녀도보고 크고 작은 낚시가게 다녀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이곳선 수리됩니다 다만 처음구매시 가격이 나가는제품에는 보증서가 있으며 수리시 발생되는 비용이 적혀저 있습니다 낚시대 초릿대 아래칸이 부러져 가져가니 삼천오백엔 정도 수리비가들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본사에서는 안돼더라도 기본적인 수리는 해주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그런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보통 중고 매매시 보증서 보증서 하시면서 보증서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데 보증서만 있으면 아무나 무조건 다 공짜로 수리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 부담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20%~25%선입니다.예를 들어 초릿대하고 3번대가 박살났다고 하면 초릿대보다 3번대가 교체비용이 비싸니까3번대를 교체한다고 합시다. 비용이 27~30만원이라고 할겁니다. 초릿대는 자기부담으로 .... 그러면 초릿대가격 17~18만원(보통 70만원대 기준으로)하고 3번대 분담금 6~7만원 해서 25~26만원 듭니다. 그리고 보증서도 직접 구입한 곳에서가 아니면 이것저것 골치 아픕니다. 중고를 사서 전 주인이 어디서 샀으니 거기가서 수리하시오 하더라도 컴에 입력된 인적사항이 본인이 아니면 ....또 1년이라고 정한 기한내에 가야 그나마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무기명 보증서 별 소용 없을 겁니다. 재주 좋으신 분은 편법으로 아는 낚수점에가서 가능할 지 모르지만요....아무튼 직접 구입하지 않으면 이래저래 골아픕니다. 요즈음 이렇습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