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추자도 살리는 길은 추자도 관계자에게 맡기고 각자의 할일을 하면 됩니다. 모든 낚시인들의 마음은 추자도 사랑하고 낚시도 사랑하는 마음 아닙니까? 낚시 환경도 살리고 추자도 살리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각자 행동으로 실천하는 낚시인이 되었으면 합니다.이미 결정된 일이니 지켜 보면서 장단점을 논해도 좋을것 같네요.저는 추자도 가본적이 없고 낚시하러 더더욱 가본적이 없습니다. 말많은곳에 왜 갑니까. 무관심이 관심입니다. 추자도를 대체하는 다른 섬으로 낚시가시면 어떨까요? 우리 나라에 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말그대로 다도해 아닙니까?모든낚시인들이 낚시를 즐기시고추자도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바다처럼 넓게 생각하심이 좋을듯합니다."바다는 넓고 고기는 많다" 이렇게요.
~즐거운 인낚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