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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9 12:07
저런저런..나쁜사람들...
진짜 예의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그 인간들도 아마 낸중에 똑같이 당할겁니다..
진짜 예의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그 인간들도 아마 낸중에 똑같이 당할겁니다..
암초지대
04-08-09 12:18
기본이없는사람들이군요~
정포수님 날도더운데 기분푸세용~^^;
정포수님 날도더운데 기분푸세용~^^;
먹등대
04-08-09 12:21
평생 한번두 안껵을 일을 짧은기간에 연속적으루 당하시다니..
로또 확률보다 어렵지 시픈데..
고생많앗구요 그런사람에겐 다금하게 면전에서 애길르 해준느게 나중에 속병 안걸립니다,,
로또 확률보다 어렵지 시픈데..
고생많앗구요 그런사람에겐 다금하게 면전에서 애길르 해준느게 나중에 속병 안걸립니다,,
미스타스텔론
04-08-09 12:44
즐거운 여름휴가에 먹칠을 하였군요.
저도 그런 경우가
낚시하고 대와 뜰채들 그대로 사랑채 마루에 놓고 낮잠을 잔후 깜짝 놀라.
아들이 뜰채로 잠자리 잡는다고 휭, 퍽, -- 그러니 싼 뜰채 프레임이 깨지고 아이고 망했다. 대물걸리면 어쩌나 , 자식들을 때릴 수도 없고,
어릴적 비법을 소개, 2미터 대나무를 자르고 10%만 옆가지를 남기고 가급적 평편하게 가지를 남겨놓고 지붕처마밑 거미줄을 감고 완료.
지나가는 잠자리를 보고 휭 돌리면 잠자리 거미줄에 달라붙어
아이들 환호, 아빠 최고!
포수님 이제 짜증푸시고 멋진 추억으로 기억하십시요
저도 그런 경우가
낚시하고 대와 뜰채들 그대로 사랑채 마루에 놓고 낮잠을 잔후 깜짝 놀라.
아들이 뜰채로 잠자리 잡는다고 휭, 퍽, -- 그러니 싼 뜰채 프레임이 깨지고 아이고 망했다. 대물걸리면 어쩌나 , 자식들을 때릴 수도 없고,
어릴적 비법을 소개, 2미터 대나무를 자르고 10%만 옆가지를 남기고 가급적 평편하게 가지를 남겨놓고 지붕처마밑 거미줄을 감고 완료.
지나가는 잠자리를 보고 휭 돌리면 잠자리 거미줄에 달라붙어
아이들 환호, 아빠 최고!
포수님 이제 짜증푸시고 멋진 추억으로 기억하십시요
구산면 대박낚시
04-08-09 12:51
읽다가 내속을 다버렷네요,
울화가 치밀어서~~
울화가 치밀어서~~
술뱅이선생
04-08-09 12:59
잘 참았습니다...
즐거운 휴가길에 월매나 짜증이 낫겠습니까만은 하여간 잘 참았습니다..
즐거운 휴가길에 월매나 짜증이 낫겠습니까만은 하여간 잘 참았습니다..
삼여
04-08-09 14:26
예전에...
일부몰지각한 낚시꾼 한분(?)이 출장핑계로 원도출도를 하면서
적적한 마음에 티켓을 끊었답니다.
꾼(와이셔츠), 티켓(삐딱구두)의 복장이 하도 요상하여
선장님 왈 "편한자리 내려 드리겠습니다." 하였더니
꾼 "제가 나중에 고를테니 먼저 다른 손님들 내려주세요"
하는수 없이 선장님은 다른 조사님들 하선 시킨후 이곳 저곳을
추천하였다고 합니다.
한참을 선회한 후 본섬에서 뚝 떨어진 조그만 여에 내려달라고
하도 지랄을 하여 내려주자...
꾼 "내일 몇시까지는 오지도 마십시오" 하더란다.
그런데, 갑자기 일기가 불순하여 간밤에 폭풍전야로 날씨가 급변하였고
선장님은 힘이 부쳐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였고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거쳐 무사히(?) 구조하였는데 구조당시 떠내려 가지 않으려고 두 년*이
물에 빠진 생쥐처럼 부둥켜안고 돌틈에 끼여있었다고 하더이다.
당연히 폼 잡으려고 가져온 일제일색의 고가장비는 모두 수장되었고
목숨은 연명하였으나 온몸에는 상처만 남았으며 조서꾸미는 과정에서
티켓행각이 본처에게 알려져 어떻게 되었다는데....
짜증날때일수록 웃고 삽시다.
정포수님! 무더운 날씨에 짜증스러운 휴가가 되었다니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일부몰지각한 낚시꾼 한분(?)이 출장핑계로 원도출도를 하면서
적적한 마음에 티켓을 끊었답니다.
꾼(와이셔츠), 티켓(삐딱구두)의 복장이 하도 요상하여
선장님 왈 "편한자리 내려 드리겠습니다." 하였더니
꾼 "제가 나중에 고를테니 먼저 다른 손님들 내려주세요"
하는수 없이 선장님은 다른 조사님들 하선 시킨후 이곳 저곳을
추천하였다고 합니다.
한참을 선회한 후 본섬에서 뚝 떨어진 조그만 여에 내려달라고
하도 지랄을 하여 내려주자...
꾼 "내일 몇시까지는 오지도 마십시오" 하더란다.
그런데, 갑자기 일기가 불순하여 간밤에 폭풍전야로 날씨가 급변하였고
선장님은 힘이 부쳐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였고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거쳐 무사히(?) 구조하였는데 구조당시 떠내려 가지 않으려고 두 년*이
물에 빠진 생쥐처럼 부둥켜안고 돌틈에 끼여있었다고 하더이다.
당연히 폼 잡으려고 가져온 일제일색의 고가장비는 모두 수장되었고
목숨은 연명하였으나 온몸에는 상처만 남았으며 조서꾸미는 과정에서
티켓행각이 본처에게 알려져 어떻게 되었다는데....
짜증날때일수록 웃고 삽시다.
정포수님! 무더운 날씨에 짜증스러운 휴가가 되었다니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피쉬맨
04-08-09 16:27
포수님 사냥꾼총 놓아두었다가 짐승 잡을겁니까.
저런 인간같지 않는놈 잡아야죠!!!!
잘참았습니다?싸워봐자 입만더러워집니다!!!
저런 인간같지 않는놈 잡아야죠!!!!
잘참았습니다?싸워봐자 입만더러워집니다!!!
물때표
04-08-09 18:22
인간이 아닌 짐승에게 싸워봐야 남는것 없습니다...잘참으셨구요..
호미
04-08-09 21:09
위에 637글이나 님의 글을 읽고 유머한토막이
생각나는군요
참고로 전 종교는 없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 께서 ) 5 일간 무자게 수고하셔서
천지창조 하고 온갓 만물을 다 만드셧읍니다
뭐~ 그렇게 수고까지는 아닌것 같읍니다
왜 ?
말씀이나 몸짓 ( ? ) 으로 하셨기 때문에~~~~
예를들어 " 천지로 나누어 져라 " ㅋㅋㅋㅋ
6일짼가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손수~~~~~
그것도 손에 흙을 뭍여가며 땀뻘뻘 ( ? ) 흘려가며
왜 !
왜 !
왜 !!!!!!!!!!!!!!!!!!!!!!!!!!!!!!!!!!!!!!!!
인간을 만드셧겟읍니까 ?
당신이 이때까지 하신걸로 봐서는 인간창조쯤은
장난 이었을것인데.........
결론은
에초에 인간은 말만으로는 안되는 종자이기 때문입니다
.
.
.
.
.
.
.
.
.
몽둥이가 약입니다..........ㅎ
참 !
골치덩이 인간맹그느라 새가 빠져서
담날 하루 쉬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나는군요
참고로 전 종교는 없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 께서 ) 5 일간 무자게 수고하셔서
천지창조 하고 온갓 만물을 다 만드셧읍니다
뭐~ 그렇게 수고까지는 아닌것 같읍니다
왜 ?
말씀이나 몸짓 ( ? ) 으로 하셨기 때문에~~~~
예를들어 " 천지로 나누어 져라 " ㅋㅋㅋㅋ
6일짼가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손수~~~~~
그것도 손에 흙을 뭍여가며 땀뻘뻘 ( ? ) 흘려가며
왜 !
왜 !
왜 !!!!!!!!!!!!!!!!!!!!!!!!!!!!!!!!!!!!!!!!
인간을 만드셧겟읍니까 ?
당신이 이때까지 하신걸로 봐서는 인간창조쯤은
장난 이었을것인데.........
결론은
에초에 인간은 말만으로는 안되는 종자이기 때문입니다
.
.
.
.
.
.
.
.
.
몽둥이가 약입니다..........ㅎ
참 !
골치덩이 인간맹그느라 새가 빠져서
담날 하루 쉬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사계절호
04-08-10 01:14
그년놈들 인간이가 개새끼지
어린왕자
04-08-10 02:20
저는 항상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섣불리 하지 않으려 조심합니다
하지만 그런일을 겪고도 끝내 참으셨다는데는
정포수님에게 기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 글을 남기지 않는 많은 분들도 비슷하시리라 봅니다
결론은 정포수님이 이기신거니 이제 그만 화푸시고
한번 껄껄껄 웃어버리시지요 ^^
하지만 그런일을 겪고도 끝내 참으셨다는데는
정포수님에게 기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 글을 남기지 않는 많은 분들도 비슷하시리라 봅니다
결론은 정포수님이 이기신거니 이제 그만 화푸시고
한번 껄껄껄 웃어버리시지요 ^^
정포수
04-08-10 08:53
먼저 앞뒤도 없이 장황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만 쓰고 답글은 안달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여러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자그마한 정보를 드릴려고 답글을 달아봅니다.
휴가중에 위에 글처럼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즐겁게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갯바위 출조를 할려고 했는데 그쪽가서 분위기를 보니 갯바위에서 의 조황도 별로 신통치 않고, 그냥 방파제에서 하는게 나을것 같아 삼호교 밑에서와 목너머에서 낚시를 해 보았고, 해수욕도 했네요.
전반적으로 거문도는 냉수대의 영향인지 상하층의 수온차가 매우 심했습니다. 낚시할때는 잘 모르겟더니 해수욕할때 물에 들어가니 가슴정도 깊이에서부터 발은 시린데 가슴은 따뜻할정도 입니다. 물색도 상당히 맑은 편임.
잡어의 활성도는 매우 좋았지만 벵어돔은 방파제에서 낱마리 정도이고,
그나마 낚이는 씨알도 10~25정도로 잒았고,
전갱이가 방파제 주변에 쫙깔렸고,
자리돔은 말할것도 없엇네요. (8월4일에서 7일까지상항)
주위 낚시꾼과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갯바위에서도 나오기는 하지만 예년보다는 못하고, 나와도 한정된곳에서 나온다네요.
주민들 말로는 거문도 갈치구이,찌개하는 식당에서 갈치가 부족할정도로 갈치가 안난다네요.
예년에는 지금 시기가 최고의 성수기인데 올해는 갈치가 아예없다네요.
흉어라고 근심이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거문도 가실려면 삼호교옆 수협건물 사이에 아침8시에서 9시경에 고대구리로 새우 잡는 배가 들어 옵니다. 불법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레 생각했는데 막상가보니 고기는 거의 없고, 새우가 거의다고, 가끔 게가 몇마리 보이더군요.
매일 어획량은 틀리지만 그때쯤에 가면 새우를 살수 있고,
큰것 만 골라서 12만원(대하급), 작은것 3만원(일반새우급) 합니다.
저희는 우연히 아침 배 시간과 맞아서 3만원에 한박스 사왔는데 30리터 아이스박스에 다 안들어 갈정도로 많네요.
싱싱한건 말할것도 없고, 맛도 좋네요.(살때 민박집주인이랑 같이 샀는데 주인 할머니가 배시간 되면 까서 초장찍어먹으라고 하데요. 정말 싱싱합니다.)
집에 도착하는날 저녁으로 새우로 배를 채울정도로 구워 먹고, 튀겨먹고, 속이 미식미식하고, 니글니글도 하고 하여간 속이 안좋아서 혼낫네요.
그런데, 재밌는건 새우사거 여객터미널 옆에오니까 거기서는 4만원 하데요.
같은 량에 같은 크기이고요. 아마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혼자 생각입니다.
거문도 가실분들 참고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갈치는 비싸니 다음에 드시고, 새우가 싸고 좋더군요. 강추 입니다.
글만 쓰고 답글은 안달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여러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자그마한 정보를 드릴려고 답글을 달아봅니다.
휴가중에 위에 글처럼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즐겁게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갯바위 출조를 할려고 했는데 그쪽가서 분위기를 보니 갯바위에서 의 조황도 별로 신통치 않고, 그냥 방파제에서 하는게 나을것 같아 삼호교 밑에서와 목너머에서 낚시를 해 보았고, 해수욕도 했네요.
전반적으로 거문도는 냉수대의 영향인지 상하층의 수온차가 매우 심했습니다. 낚시할때는 잘 모르겟더니 해수욕할때 물에 들어가니 가슴정도 깊이에서부터 발은 시린데 가슴은 따뜻할정도 입니다. 물색도 상당히 맑은 편임.
잡어의 활성도는 매우 좋았지만 벵어돔은 방파제에서 낱마리 정도이고,
그나마 낚이는 씨알도 10~25정도로 잒았고,
전갱이가 방파제 주변에 쫙깔렸고,
자리돔은 말할것도 없엇네요. (8월4일에서 7일까지상항)
주위 낚시꾼과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갯바위에서도 나오기는 하지만 예년보다는 못하고, 나와도 한정된곳에서 나온다네요.
주민들 말로는 거문도 갈치구이,찌개하는 식당에서 갈치가 부족할정도로 갈치가 안난다네요.
예년에는 지금 시기가 최고의 성수기인데 올해는 갈치가 아예없다네요.
흉어라고 근심이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거문도 가실려면 삼호교옆 수협건물 사이에 아침8시에서 9시경에 고대구리로 새우 잡는 배가 들어 옵니다. 불법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레 생각했는데 막상가보니 고기는 거의 없고, 새우가 거의다고, 가끔 게가 몇마리 보이더군요.
매일 어획량은 틀리지만 그때쯤에 가면 새우를 살수 있고,
큰것 만 골라서 12만원(대하급), 작은것 3만원(일반새우급) 합니다.
저희는 우연히 아침 배 시간과 맞아서 3만원에 한박스 사왔는데 30리터 아이스박스에 다 안들어 갈정도로 많네요.
싱싱한건 말할것도 없고, 맛도 좋네요.(살때 민박집주인이랑 같이 샀는데 주인 할머니가 배시간 되면 까서 초장찍어먹으라고 하데요. 정말 싱싱합니다.)
집에 도착하는날 저녁으로 새우로 배를 채울정도로 구워 먹고, 튀겨먹고, 속이 미식미식하고, 니글니글도 하고 하여간 속이 안좋아서 혼낫네요.
그런데, 재밌는건 새우사거 여객터미널 옆에오니까 거기서는 4만원 하데요.
같은 량에 같은 크기이고요. 아마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혼자 생각입니다.
거문도 가실분들 참고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갈치는 비싸니 다음에 드시고, 새우가 싸고 좋더군요. 강추 입니다.
megi
04-08-10 10:23
다이빙.배우면,인간쓰레기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