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이
04-08-23 08:24
헐ㅡㅡ;; 님가계에도 그런일이 ...저역시도 태풍오는 밤에...많지는 않지만
일산줄과 찌 . 1호대 쿨러 등등.....을 도둑 맞았음니다.... 전국의 낚시점주님
들 비가 많이 오는 저녁 항상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도둑 놈의 세끼들
전국을 쓸고 다니는건지.... ㅡㅡ;; 벌써 부안 까지 올라갓나 보네요.//
일산줄과 찌 . 1호대 쿨러 등등.....을 도둑 맞았음니다.... 전국의 낚시점주님
들 비가 많이 오는 저녁 항상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도둑 놈의 세끼들
전국을 쓸고 다니는건지.... ㅡㅡ;; 벌써 부안 까지 올라갓나 보네요.//
pin
04-08-23 10:47
에구 상심이 매우 크시겠습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저 툭툭 터시고 다시 출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낚시점 하시는 분들께서 가급적 몸집이 작은 개한마리 정도는
가계에 키우시기 바랍니다.
도둑넘은 넘의 시선을 끄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합니다.
개가 짖으면 거의 피해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건장치도 이중으로 하시고요..
하여간 다시한번 위로의 마음전합니다..다시 굳건하게 일어서시기를..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저 툭툭 터시고 다시 출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낚시점 하시는 분들께서 가급적 몸집이 작은 개한마리 정도는
가계에 키우시기 바랍니다.
도둑넘은 넘의 시선을 끄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합니다.
개가 짖으면 거의 피해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건장치도 이중으로 하시고요..
하여간 다시한번 위로의 마음전합니다..다시 굳건하게 일어서시기를..
최고25센티
04-08-23 11:03
도둑놈들이 또 날뛰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여수에서 그러더니... 상심이 많으시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가게터는 전문 털이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점주분들도 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얼마전 여수에서 그러더니... 상심이 많으시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가게터는 전문 털이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점주분들도 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cool-guy
04-08-23 11:29
메스컴에서 범죄 이야기 하면 꼭 따라하는 "모방범죄" 있잔아요.
꼭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가짜 보안스티커라도 붙여두면 어떨까요?
간큰사람이나 큰도둑 아니면 얼씬도 못할듯...
꼭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가짜 보안스티커라도 붙여두면 어떨까요?
간큰사람이나 큰도둑 아니면 얼씬도 못할듯...
여수바다사랑낚시
04-08-23 16:08
안타깝습니다 .. 저도 아직까지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는데 ...
아무래도 전문적인 털이범 소행 같군요..
지금 경찰에서도 수사는 계속 하던데 곧 좋은 소식이 있겠죠 ..
제 매장을 털어간 녀석들에 용의 차량이 흰색 무쏘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님 께서도 혹시 도난당하는날 흰색 무쏘가 주변에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
그리고 저도 아직 그러지를 못하고 있지만 툴툴 털어 버리십시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털이범 소행 같군요..
지금 경찰에서도 수사는 계속 하던데 곧 좋은 소식이 있겠죠 ..
제 매장을 털어간 녀석들에 용의 차량이 흰색 무쏘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님 께서도 혹시 도난당하는날 흰색 무쏘가 주변에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
그리고 저도 아직 그러지를 못하고 있지만 툴툴 털어 버리십시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거제 포세이돈낚시
04-08-23 17:02
정말 또 안타까운일들이 어찌 자주 일어나는지요?
밤잠 설쳐가며 한푼 두푼 모아 물건 구입하고 나면 그래도
물건 늘어가는 재미에 피곤함을 잠시 잊곤 하지만 어쩌면 좋을지 ..
그 물건을 도난 당했다는 소식만 접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사장님 꼭 힘내세요
밤잠 설쳐가며 한푼 두푼 모아 물건 구입하고 나면 그래도
물건 늘어가는 재미에 피곤함을 잠시 잊곤 하지만 어쩌면 좋을지 ..
그 물건을 도난 당했다는 소식만 접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사장님 꼭 힘내세요
소심줄
04-08-23 17:36
새만금낚시,여수바다사랑낚시님,,,,,,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꾸벅(90도)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꾸벅(90도)
홍원에이스낚시
04-08-29 07:21
가슴이 아립니다.
나도 점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정말 밤잠 안자고 물건 늘어나는 재미밖에 없는데
아침에 그 물건이 없어졌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겠니.
아마도 낚시점을 운영하는 점주라면 너의맘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도 남음이 있구나.
영광아~~~
어려운 경제속 에서 너무도 힘들겟지만 우리 힘내자
나도 점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정말 밤잠 안자고 물건 늘어나는 재미밖에 없는데
아침에 그 물건이 없어졌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겠니.
아마도 낚시점을 운영하는 점주라면 너의맘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도 남음이 있구나.
영광아~~~
어려운 경제속 에서 너무도 힘들겟지만 우리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