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브이
04-09-29 11:40
점점 어족자원이 줄어든다는 말은 누구나가 인정하고 남해든 동해든 서해든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비단 낚시인의 몫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어부와 중국이나 일본등 서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이 잡아가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님은 어떤 목적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는 몰라도 특정 동호회를 거론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조사라면 일단은 조황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조황(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날 같이 출조하여 잡은 고기로 입맛을 보는 정도)만 나오면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반드시 한쿨러 가득히 잡아야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또한 개개인의 사고방식이고 만족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 특정 동호회를 지목하는 것은 아주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님의 말처럼 즐기는 낚시를 하기 위해 낚시인이 노력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아직도 게중에는 많이 잡아야 즐긴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그냥 낚시대에 바다만 바라보고 와도 즐거운 사람! 이렇듯이 여러분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즐긴다는 것은 낚시 그 자체이고 그안에서 한번이라도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아울러서 조황도 좋다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서해안의 안흥과 신진도에 낚시를 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그렇게 함부로 특정 사람들을 몰아세우지는 마시길...
예전에 남해안과 동해안도 가봤고... 지금은 서해안도 다니지만 님처럼 괜히 특정 사람을 두둔하거나 비방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낚시를 하는 사람은 보지를 못했네요..
님은 지금 서해안에 낚시를 가서 모처럼 만에 흔히 발하는 쿨러 조황이라는 것을 한번 본 사람
은 어부라고 싸잡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해안에 우럭낚시를 하는 사람은 다 어부입니까?
만약 돈을 그것도 적지 않은 돈을 주고 낚시를 했는데 선장은 그 돈받은 값을 하기 위해 조황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손님은 낚시를 하여 좀더 잡을 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만약 가정이지만 그렇게 서로 돈을 받고 동을 지불하였는데 한마리도 잡지를 못하고 돌아오면 기분이 좋고 즐기는 낚시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선장도 어느정도 조황이 되면 만족을 할테고 낚시를 하는 낚시인이 어부가 아니라면 어느선에서 만족을 하는 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나도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일년에 만약 서해안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마 손에 꼽을 정도일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쿨러조황이라는 것도...
전에 남해안으로 갔을때는 진짜 일년에 한두번도 힘들지요..
워낙 어족자원이 줄어들었고.. 그외 다른 이유에서겠지만 그렇게 좋은 조황을 만나기는 힘이 들지요..
님처럼 특정 동호회나 어느 단체를 비방하는 사람은 여기에 글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진짜로 즐기는 낚시를 하는 사람은 고기를 잡고 안잡고가 아니라 그냥 낚시 자체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황이 따라주면 더욱 좋아서 같이 나누는 사람이고 조황이 나쁘면 다음에 잡으면 되지.. 라고 위안을 하고 다음세대에 좋은 자연을 깨끗하고 잘 보존하여 물려주는 사람이지요..
낚시를 하는 한사람의 입장으로 한말씀하였습니다...
온라인이라는 것이 상대방을 비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공유하여 다같이 발전하고 좋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요?
제발 좋은 말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상부 상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은 어떤 목적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는 몰라도 특정 동호회를 거론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조사라면 일단은 조황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조황(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날 같이 출조하여 잡은 고기로 입맛을 보는 정도)만 나오면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반드시 한쿨러 가득히 잡아야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또한 개개인의 사고방식이고 만족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 특정 동호회를 지목하는 것은 아주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님의 말처럼 즐기는 낚시를 하기 위해 낚시인이 노력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아직도 게중에는 많이 잡아야 즐긴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그냥 낚시대에 바다만 바라보고 와도 즐거운 사람! 이렇듯이 여러분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즐긴다는 것은 낚시 그 자체이고 그안에서 한번이라도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아울러서 조황도 좋다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서해안의 안흥과 신진도에 낚시를 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그렇게 함부로 특정 사람들을 몰아세우지는 마시길...
예전에 남해안과 동해안도 가봤고... 지금은 서해안도 다니지만 님처럼 괜히 특정 사람을 두둔하거나 비방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낚시를 하는 사람은 보지를 못했네요..
님은 지금 서해안에 낚시를 가서 모처럼 만에 흔히 발하는 쿨러 조황이라는 것을 한번 본 사람
은 어부라고 싸잡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해안에 우럭낚시를 하는 사람은 다 어부입니까?
만약 돈을 그것도 적지 않은 돈을 주고 낚시를 했는데 선장은 그 돈받은 값을 하기 위해 조황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손님은 낚시를 하여 좀더 잡을 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만약 가정이지만 그렇게 서로 돈을 받고 동을 지불하였는데 한마리도 잡지를 못하고 돌아오면 기분이 좋고 즐기는 낚시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선장도 어느정도 조황이 되면 만족을 할테고 낚시를 하는 낚시인이 어부가 아니라면 어느선에서 만족을 하는 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나도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일년에 만약 서해안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마 손에 꼽을 정도일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쿨러조황이라는 것도...
전에 남해안으로 갔을때는 진짜 일년에 한두번도 힘들지요..
워낙 어족자원이 줄어들었고.. 그외 다른 이유에서겠지만 그렇게 좋은 조황을 만나기는 힘이 들지요..
님처럼 특정 동호회나 어느 단체를 비방하는 사람은 여기에 글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진짜로 즐기는 낚시를 하는 사람은 고기를 잡고 안잡고가 아니라 그냥 낚시 자체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황이 따라주면 더욱 좋아서 같이 나누는 사람이고 조황이 나쁘면 다음에 잡으면 되지.. 라고 위안을 하고 다음세대에 좋은 자연을 깨끗하고 잘 보존하여 물려주는 사람이지요..
낚시를 하는 한사람의 입장으로 한말씀하였습니다...
온라인이라는 것이 상대방을 비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공유하여 다같이 발전하고 좋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요?
제발 좋은 말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상부 상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름도사
04-09-29 19:10
태권브이님말씀 공감합니다.......
낚시장르의 특성이라할수도 있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럭외줄낚시의 경우 가장 원초적인욕구의 낚시장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기자기한 손맛보다는 무엇을 잡는다는재미 또는 지깅처름 대물을 상대로 한 손맛이 아닌몸맛
또한 외줄의 특성상 마릿수가 출조의 만족감을 나타내는것일수도 있고요..
부수적으로 한번출조로 상당기간의 찬거리도 장만할수도 잇고요..ㅎ
하여간 갈매님의 의견은 어족자원의 보호라는면보다는 특정낚시장르에 대해서 자칫 오해를
할수도있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낚시장르의 특성이라할수도 있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럭외줄낚시의 경우 가장 원초적인욕구의 낚시장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기자기한 손맛보다는 무엇을 잡는다는재미 또는 지깅처름 대물을 상대로 한 손맛이 아닌몸맛
또한 외줄의 특성상 마릿수가 출조의 만족감을 나타내는것일수도 있고요..
부수적으로 한번출조로 상당기간의 찬거리도 장만할수도 잇고요..ㅎ
하여간 갈매님의 의견은 어족자원의 보호라는면보다는 특정낚시장르에 대해서 자칫 오해를
할수도있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볼락사시미
04-09-29 23:25
우럭은 멸종하지 않습니다.
다른 고기가 멸종하면 몰라도.......
갈매기님 언제 시간 있으시면 남해안에
와 보십시오.
그리고 야간에 아무 선창이나 가서 대 한번
담가 보십시오. 너무 많아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이 우럭입니다. 양식장도 우럭을 안키우는 곳이 드뭅니다.
우럭은 필수, 다른고기는 선택항목처럼 되어 있죠.
아마 빨라 자라고 키우기가 쉬운 고기라는 점에서 그분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체수가 줄었다.(?) 절대 아닙니다. 자연에서
부화되면 생존률이 낮은 우럭을 해안가에 자리잡은 양식장
에서 부화시켜 양식장에 공급합니다. 엄청난 생존률까지
갖춰진 우럭들 중 탈출한 놈들이 적응력도 빨라 더욱더 문젭니다.
또, 그것도 모자라 각 어촌계에서 해마다 셀수없는 정도의 우럭을
방류사업이라는 말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결과 우럭의 전성시대
가 되어 버렸습니다. 없는 자원에 가장 빨리 적응하는 우럭은
정부에서 시행한 눈앞행정의 한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옛날 벌거벗은 산을 푸르게 한다고 외국에서 들여온 아카시아 나무와
같은 경우입니다. 지금은 벌초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무가 되어버렸죠. 세월이 흘러 한 십년정도 지나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우럭들이 우리 바다에 미친 영향을요.........
다른 고기가 멸종하면 몰라도.......
갈매기님 언제 시간 있으시면 남해안에
와 보십시오.
그리고 야간에 아무 선창이나 가서 대 한번
담가 보십시오. 너무 많아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이 우럭입니다. 양식장도 우럭을 안키우는 곳이 드뭅니다.
우럭은 필수, 다른고기는 선택항목처럼 되어 있죠.
아마 빨라 자라고 키우기가 쉬운 고기라는 점에서 그분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체수가 줄었다.(?) 절대 아닙니다. 자연에서
부화되면 생존률이 낮은 우럭을 해안가에 자리잡은 양식장
에서 부화시켜 양식장에 공급합니다. 엄청난 생존률까지
갖춰진 우럭들 중 탈출한 놈들이 적응력도 빨라 더욱더 문젭니다.
또, 그것도 모자라 각 어촌계에서 해마다 셀수없는 정도의 우럭을
방류사업이라는 말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결과 우럭의 전성시대
가 되어 버렸습니다. 없는 자원에 가장 빨리 적응하는 우럭은
정부에서 시행한 눈앞행정의 한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옛날 벌거벗은 산을 푸르게 한다고 외국에서 들여온 아카시아 나무와
같은 경우입니다. 지금은 벌초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무가 되어버렸죠. 세월이 흘러 한 십년정도 지나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우럭들이 우리 바다에 미친 영향을요.........
인천까치
04-09-30 15:26
푸른바다갈매기님....
님은 낚는 재미와 더불어 즐기는 낚시가 뭔지 모르는 사람같군요....
님의 글을 읽고있노라니.... 위에 거론된 두동호회가 무슨 어부양성소나 우럭을 잡아다 팔아먹는 장사꾼으로 치부되고 있는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낚시인이면 찌릿한 손맛과 함께 대박의 꿈을 꾸곤하죠....
저 또한 그렇지만 막상 접하는 바다는 그리 호락호락하게 입을 열지 않더군요.
그럴지언데... 쿨러조황이 보장된 출조에서의 손맛을 거부할 낚시인이 어디있겠습니까...?
특정동호회를 거론하며 모든 낚시인들을 호도하는 님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보다 더 성숙하고... 대안을 가진 낚시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은 낚는 재미와 더불어 즐기는 낚시가 뭔지 모르는 사람같군요....
님의 글을 읽고있노라니.... 위에 거론된 두동호회가 무슨 어부양성소나 우럭을 잡아다 팔아먹는 장사꾼으로 치부되고 있는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낚시인이면 찌릿한 손맛과 함께 대박의 꿈을 꾸곤하죠....
저 또한 그렇지만 막상 접하는 바다는 그리 호락호락하게 입을 열지 않더군요.
그럴지언데... 쿨러조황이 보장된 출조에서의 손맛을 거부할 낚시인이 어디있겠습니까...?
특정동호회를 거론하며 모든 낚시인들을 호도하는 님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보다 더 성숙하고... 대안을 가진 낚시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알라딘
04-09-30 21:04
동호회를 호칭한 이글은 SLK나 JFK에서 감정을가지고 탈퇴를 하신분이 올리신 글 같군요
인터넷의 출조사진에 SLK나 JFK 몇 안되는 출조회원들의 모자가 부각되어 그리 보일수도
있겠슴니다만 개인의 감정을 그리 쏟아내시면 안되지요
제가 보기에는 태풍호나 신흥레져에는 승선,출조를 못하시는 형편의 조사님으로뿐이
아니보입니다
SLK, JFK회원들이 자주 승선을 하는 배에 탈수가 없는 상황의 형편으로 짐작이 갑니다
안흥,인천 지역의 선착장에 가보십시오
시글시글,우글우글거리는 치어들이 모두가 우럭입니다
우럭의 입을 보십시오 민물의 배스나 마찬가지로 산란도 왕성하고 먹이 활동도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는 잡식성 바다 배스입니다
낚시인들이 잡아내는 우럭의 량은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 한줌에 불과합니다
문제시 되는건 저인망 어선의 모든 치어까지 잡는 무차별 쌍끌이가 문제인것 입니다
우럭의 걱정에 글 올리신 조사님께서는 두동호회에 어느 한동호회에 한이 많으신거
같으신데 푸른바다를 벗삼아 즐거운 선상낚시 활동하시며 낚시시 쓰레기 처리 잘하시고
담배꽁초나 바다에 버리지않는 바다 환경보호에 주력하여주세요
인터넷의 출조사진에 SLK나 JFK 몇 안되는 출조회원들의 모자가 부각되어 그리 보일수도
있겠슴니다만 개인의 감정을 그리 쏟아내시면 안되지요
제가 보기에는 태풍호나 신흥레져에는 승선,출조를 못하시는 형편의 조사님으로뿐이
아니보입니다
SLK, JFK회원들이 자주 승선을 하는 배에 탈수가 없는 상황의 형편으로 짐작이 갑니다
안흥,인천 지역의 선착장에 가보십시오
시글시글,우글우글거리는 치어들이 모두가 우럭입니다
우럭의 입을 보십시오 민물의 배스나 마찬가지로 산란도 왕성하고 먹이 활동도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는 잡식성 바다 배스입니다
낚시인들이 잡아내는 우럭의 량은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 한줌에 불과합니다
문제시 되는건 저인망 어선의 모든 치어까지 잡는 무차별 쌍끌이가 문제인것 입니다
우럭의 걱정에 글 올리신 조사님께서는 두동호회에 어느 한동호회에 한이 많으신거
같으신데 푸른바다를 벗삼아 즐거운 선상낚시 활동하시며 낚시시 쓰레기 처리 잘하시고
담배꽁초나 바다에 버리지않는 바다 환경보호에 주력하여주세요
칼자루
04-10-01 00:23
명절세러 시골에 내려간김에 낚시 갈켜준다고 9/27 안면도 대야도로 전어낚시 가서 6살짜리 아덜넘이 3마리 낚고 어제는 신진도 선착장에서 아들놈이 새끼우럭(치어들-깐팽이) 한 30여마리 낚아 놓아주었는데 우럭 멸종 없습니다...바글바글 합니다...ㅎㅎㅎ
작은 낚시에 크릴새우나 지렁이 끼워 내리기가 무섭게 (손이 우두두득~! 아들넘 표현~~엄마한테)한답니다...작은 아이들 낚시 교육하기엔 최곱디다....대신 다시 꼭 놓아 주어야 합니다
작은 낚시에 크릴새우나 지렁이 끼워 내리기가 무섭게 (손이 우두두득~! 아들넘 표현~~엄마한테)한답니다...작은 아이들 낚시 교육하기엔 최곱디다....대신 다시 꼭 놓아 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