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리고 성숙한 낚시인을 알아서 반갑구요. 마이크로 한마디 해주는 것, 정말 값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장님들 다들 좀 보시고 꼭 이 정도는 실천 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침판지님
님도 직장생활이든 자영업이든 일을 할터인데 어떤 직업이든 힘은 안들겠습니까..
누구나 다 지가 지 할일하고삽니다 님도 마찬가지일거고,좋은의견의 글에 댓글이 좀 아니지싶네요..
님도 직장생활이든 자영업이든 일을 할터인데 어떤 직업이든 힘은 안들겠습니까..
누구나 다 지가 지 할일하고삽니다 님도 마찬가지일거고,좋은의견의 글에 댓글이 좀 아니지싶네요..
한 10년전 장덕에서 똑같은 경험 했습니다! 제 앞으로 계속 손님들 싣고 왔다 갔다~
결국 채비 다 날려먹고 ㅠ 저녁때 또 오길래 선장 한테 따지니까 배 다니면 채비 걷으라니요 ㅋㅋㅋ 열받아서 계속 항의 하니까 약올리기까지 하길래 뜰채 자루 들고 뛰어 낼려가서 배에 탈려니까 배를 잽싸게 빼고 계속 마이크로 지랄을 하더군요 철수 할때 우리 선장한테 말하니까 저보고 이해좀 해달라고 ㅋ 끼리끼리 뭉친다고 자기가 아는 형님 이라면서ㅠ
결국은 그인간 몇년후 비슷한 사건으로 인낚에 뎃글이 엄청나게 달리면서 욕은 욕대로 배터지게 쳐먹고 사과글까지 달고 약자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쇼도 하던데...누군지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지금 실명 올리고 싶은데 참습니다 ㅋㅋㅋㅋ
결국 채비 다 날려먹고 ㅠ 저녁때 또 오길래 선장 한테 따지니까 배 다니면 채비 걷으라니요 ㅋㅋㅋ 열받아서 계속 항의 하니까 약올리기까지 하길래 뜰채 자루 들고 뛰어 낼려가서 배에 탈려니까 배를 잽싸게 빼고 계속 마이크로 지랄을 하더군요 철수 할때 우리 선장한테 말하니까 저보고 이해좀 해달라고 ㅋ 끼리끼리 뭉친다고 자기가 아는 형님 이라면서ㅠ
결국은 그인간 몇년후 비슷한 사건으로 인낚에 뎃글이 엄청나게 달리면서 욕은 욕대로 배터지게 쳐먹고 사과글까지 달고 약자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쇼도 하던데...누군지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지금 실명 올리고 싶은데 참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모섬에서 낚시를 하다가 지나가는배가 있길래 일단 채비를 걷었습니다...그런데 그배가 너무 빠르게 갯바위 근처를 지나가다보니...너울이 덮지더라구요...몸은 쨉싸게 피했지만...밑밥통이 수장되고 말았습니다...어찌나 황당하던지...낚시배같은데 상호를 보지못해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