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바다를 본지가 오래되어서
바람도 쏘일겸해서
태종대를 갔습니다..
여기는 일찍이가서 줄을 서지안으면
좋은자리 찾기가 어렵죠....또한 독점으로 배를 뛰우기에
선장이 못나가겠다면 낚시는""황~""치는 겁니다.
간밤에 들뜬기분에 밤을 꼬박새고(어린 애들이 소풍 전날 같은기분 아시죠^*^)
도착하니 바람이약간 있고 그길로 선창장에가니 가방이 하나가 (2명의조사님이먼저)있어서
오늘 "왠:재수하고 바로뒤에 줄을세웠죠...
낚방에서 미끼와 품을 준비하고
채비를 준비하고 배가 나가기를 1시간을 기다리니
선장이 나오기에 가는가 하니 안 나간다고 합니다.
혹시""기상이 안좋아서..들어보니..초속6~9....파도0.5~1
안나갈리가????조금 더 기다렸죠...
직접들은건 아니지만 다른 분이 물어보니 ㅈ ㄱ ㅁ ㅇ이라나요...
진짠지는 모르나그낚방집도 속이 들끌는가 봅디다....
속이 시끄러워송정에서 잠시하다 품을 버리고
쓸쓸이 집으로 왔죠...피곤은 더 하 더이다...
진짜""왕""짜증입니다..
낚시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현지에서 배를 운항하시는 선장님 이것 또한 서비스 입니다.
낚시하러 오시는 분들 기분""""아실건데!!!!!!어떤기분으로 오는지(섭섭하여)
어제밤에 제가 밤을 새는기분모르시나요?????ㅛㅛㅛ....
모르면선장으로서 자질문제죠... 아닙니까????
인낚여러분 ....
다음에 가게되면 조금 더 나은 질 적인 서비스가 있어으면 합니다....
이런 글을오려도 되는지?????
잘못 했으면지워주세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