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마을
05-08-22 00:24
섬님~
이번일로 인낚의 운영진들께서는 앞으로 인낚의 운영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해지는 기회가 됐으리라 봅니다...
저도 맴은 님과 일맥상통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낚을 정녕 생각하신다면 ..고려 해보심이...
횐이 없는 사이트가 세상천지 우데잇겠습니까~
개인 홈페이지라면 몰라도......
~앞으로 개선될 인낙을 생각하며 연명마을이 바다를 거니는 섬님께~
이번일로 인낚의 운영진들께서는 앞으로 인낚의 운영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해지는 기회가 됐으리라 봅니다...
저도 맴은 님과 일맥상통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낚을 정녕 생각하신다면 ..고려 해보심이...
횐이 없는 사이트가 세상천지 우데잇겠습니까~
개인 홈페이지라면 몰라도......
~앞으로 개선될 인낙을 생각하며 연명마을이 바다를 거니는 섬님께~
구름도사
05-08-22 00:56
낚시를 그만두신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의미가 없읍니다.,,
아시지 않읍니까......ㅎ
회원탈퇴란 다만 글을 올리지 못할뿐입니다...
탈퇴하지않아도 방문하지않으면 탈퇴한것이나 다를바가 없읍니다.
저 역시도 섬님이나 위에 연명마을님이나 다를바 없읍니다.
이 인낚이란 사이트의 운영은 운영자의 권한입니다...
물론 사이트의 폐지까지도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이트의 존재이유는 인낚의 회원들입니다....
아시지 않읍니까......ㅎ
회원탈퇴란 다만 글을 올리지 못할뿐입니다...
탈퇴하지않아도 방문하지않으면 탈퇴한것이나 다를바가 없읍니다.
저 역시도 섬님이나 위에 연명마을님이나 다를바 없읍니다.
이 인낚이란 사이트의 운영은 운영자의 권한입니다...
물론 사이트의 폐지까지도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이트의 존재이유는 인낚의 회원들입니다....
플랑크톤
05-08-22 10:21
맞습니다. 이럴수록 한 사람 한 사람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탈퇴보다는 가지고계신 지혜를 여기서 마음껏 발휘하심이 어떠하시련지요?
탈퇴보다는 가지고계신 지혜를 여기서 마음껏 발휘하심이 어떠하시련지요?
옥포
05-08-22 12:47
매미 .......
그때에도 아주 작은 섬이
아무 흔들림 없이 자리 지켰더이다.
몇달전,
저두 님 처럼 홧김에 탈퇴 했었지요.
그때 여러 님들의 말림도 뿌리치고...
허나 얼마지 않아 돌아오고 말았지요.
솔리테어 님의 들물에 찌 돌아오듯..................
그 말씀처럼.
섬님,
다시돌아 오시리라는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그때에도 아주 작은 섬이
아무 흔들림 없이 자리 지켰더이다.
몇달전,
저두 님 처럼 홧김에 탈퇴 했었지요.
그때 여러 님들의 말림도 뿌리치고...
허나 얼마지 않아 돌아오고 말았지요.
솔리테어 님의 들물에 찌 돌아오듯..................
그 말씀처럼.
섬님,
다시돌아 오시리라는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감시가자
05-08-22 15:48
맞습니다. 인낚의 사이트가 존재하는한 인낚회원님들의
아픔을 함께하시고 회원님들의 힘으로 개선해 나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십시오.
아픔을 함께하시고 회원님들의 힘으로 개선해 나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십시오.
용팔이용
05-08-22 22:23
오늘 따라 마음이 아픕니다.힘을 내 봅시다! 우리모두~~~.깊은마음으로 우리 모두 ~~ 자~~~ 따라 하세요~~~ 주변상황 잊어 버리고 숨고르기 들어갑니다.(^_^)*******. 깊은숨 함 쉬세요! 좋으면 한번더~~~ 이제 여유가 있죠? 같이 갈수있읍니다. 우리 모두 같이 어울려 소주도 한잔 커피도 한잔 인생살이도 ~~~ 아시죠! 힘내요! 당신은 힘낼수 있어요! 건강 하세요!(^_^)*******.
맨꽝
05-08-22 22:30
예전에 인낚에 정식회원으로 하기 한참 전입니다
인낙을 기웃거린지 꽤 오랜시간이 지난후 바다낚시사랑(바낚사)란 모임이 만들어졌읍니다(부산인근에 계신 분이 결성)
그떄 한창 자판연습겸 인턴넷 보급초기라 우리 마누라 말이 애들과보낸 시간이라고는 밥먹을때 빼고는 컴퓨터속에서 산다고 한창 성화일때입니다
낙시하고 돌아오면 조과 올리고 조행기에피소드도 올리고 대화방에도 들어가고 .....
여수로 원정도 가보기도하고....어떻게 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지금도 그때 알았던 몇분의 이름 (닉네임)은 지금도 기억가고 잇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해체되었을때 붕떠서 지금은이제 인낚에서 간단히 적고 대화방은 들어가지도 않읍니다
긔 뒤로 인낚에 가입한것은 낚시꾼은 낚시꾼과 이야기가 통하고 서로 즐겁기에 가입하여 읽어보고 궁금한것은 물어보기 위해 이제까지 왓는데 탈퇴하신다는 회원님들 글을 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인낚가입하면서 제 닉네임을 바꾸었지만 그때의 회원님들중 어림 짐작하시는 있을지 모르지만 옥포님의 말씀처럼 정이란 쉽게 떨어지는게 안더라고요
모든일에 좋은 일만 있겠읍니까? 안좋은일도 있겠지요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 해보셨음 하면서 이만 댓글 줄입니다
인낙을 기웃거린지 꽤 오랜시간이 지난후 바다낚시사랑(바낚사)란 모임이 만들어졌읍니다(부산인근에 계신 분이 결성)
그떄 한창 자판연습겸 인턴넷 보급초기라 우리 마누라 말이 애들과보낸 시간이라고는 밥먹을때 빼고는 컴퓨터속에서 산다고 한창 성화일때입니다
낙시하고 돌아오면 조과 올리고 조행기에피소드도 올리고 대화방에도 들어가고 .....
여수로 원정도 가보기도하고....어떻게 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지금도 그때 알았던 몇분의 이름 (닉네임)은 지금도 기억가고 잇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해체되었을때 붕떠서 지금은이제 인낚에서 간단히 적고 대화방은 들어가지도 않읍니다
긔 뒤로 인낚에 가입한것은 낚시꾼은 낚시꾼과 이야기가 통하고 서로 즐겁기에 가입하여 읽어보고 궁금한것은 물어보기 위해 이제까지 왓는데 탈퇴하신다는 회원님들 글을 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인낚가입하면서 제 닉네임을 바꾸었지만 그때의 회원님들중 어림 짐작하시는 있을지 모르지만 옥포님의 말씀처럼 정이란 쉽게 떨어지는게 안더라고요
모든일에 좋은 일만 있겠읍니까? 안좋은일도 있겠지요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 해보셨음 하면서 이만 댓글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