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많은 식당에 갑니다. 가서 이게 별로네 , 제게 맛없네 소리를 주인에게 합니다. 주인은 네,네, 하면서 웃으며 받아넘기지만, 다음번에가도 음식맛은 똑같습니다.
손님이 없는 식당에 갑니다. 똑같이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주인은 퉁명스럽습니다. 그려러니..
다음번에 가니 문 닫았습니다.
손님이 없는 다른 식당에 가서 똑같이 합니다. 주인이 네,네, 하며 귀를 기울입니다. 다음번에가니 손님도 제법있고, 맛도 조금 변했습니다.
대박집은 한손님의 성향에 맞추지않고 주인이 오랜 노력끝에 손님 80퍼센트에 초점을두고, 장인정신으로 지켜나가며, 맛없다는 손님한테도 별 대응 안합니다.
손님이 없고 주인이 퉁명스러운 가게는 아집이 강한주인인지 스스로가 만든 음식에 대단한 자부심을 니끼며 네까짓게 뭔데 내음식을 탓하냐며, 스스로 장인이라여깁니다.
손님이 없던 식당에 손님이 서서히 모여드는 이유는 손님을 왕으로 알고, 자신의 음식에 장단점을 귀기울여 듣고 서서히 바꿔나갑니다. 결국 그 식당은 첫번째 손님이 많은 식당처럼 변해갑니다.
우리나라 서비스업이 얼마나큰지 상상도 못합니다. 제조업도 결국 소비자를 직접만족시키기 위해서 서비스업에 속합니다.
서비스 라는것은 공짜로 무엇을 그냥 주는것이 아니라 거래시 친절, 덤, 사후처리를 잘하는것이 서비스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냅두세요. 결국 두번째 식당처럼 될겁니다.
손님이 없는 식당에 갑니다. 똑같이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주인은 퉁명스럽습니다. 그려러니..
다음번에 가니 문 닫았습니다.
손님이 없는 다른 식당에 가서 똑같이 합니다. 주인이 네,네, 하며 귀를 기울입니다. 다음번에가니 손님도 제법있고, 맛도 조금 변했습니다.
대박집은 한손님의 성향에 맞추지않고 주인이 오랜 노력끝에 손님 80퍼센트에 초점을두고, 장인정신으로 지켜나가며, 맛없다는 손님한테도 별 대응 안합니다.
손님이 없고 주인이 퉁명스러운 가게는 아집이 강한주인인지 스스로가 만든 음식에 대단한 자부심을 니끼며 네까짓게 뭔데 내음식을 탓하냐며, 스스로 장인이라여깁니다.
손님이 없던 식당에 손님이 서서히 모여드는 이유는 손님을 왕으로 알고, 자신의 음식에 장단점을 귀기울여 듣고 서서히 바꿔나갑니다. 결국 그 식당은 첫번째 손님이 많은 식당처럼 변해갑니다.
우리나라 서비스업이 얼마나큰지 상상도 못합니다. 제조업도 결국 소비자를 직접만족시키기 위해서 서비스업에 속합니다.
서비스 라는것은 공짜로 무엇을 그냥 주는것이 아니라 거래시 친절, 덤, 사후처리를 잘하는것이 서비스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냅두세요. 결국 두번째 식당처럼 될겁니다.
선장들도 이글을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결국 손님들이 만들어 내고 솎아내고 골라야 합니다.
갑질이 아닌 잘된 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결국 손님들이 만들어 내고 솎아내고 골라야 합니다.
갑질이 아닌 잘된 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조구업체 사이트 보세요. 고객의 소리나 불만 게시판 올리는 곳이 대체 몇개인지....CS를 저녛 모르는 사람들이 제품을 만들고들 있으니....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