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05-10-26 22:23
옳습니다.
분명,내일도,다음에도 바다를 찾을건데.
우리모두 아끼고 다듬고 해야지요.
더이상 우리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워 침뱉는 것보다
더..........................
더 부끄러운 짓은 이제 말아야지요.
잡어야놀자 님,
우리 모두가 지켜야지요.
깨끗한 바다! 즐거운 낚시!
분명,내일도,다음에도 바다를 찾을건데.
우리모두 아끼고 다듬고 해야지요.
더이상 우리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워 침뱉는 것보다
더..........................
더 부끄러운 짓은 이제 말아야지요.
잡어야놀자 님,
우리 모두가 지켜야지요.
깨끗한 바다! 즐거운 낚시!
솔향기
05-10-27 09:45
짝 짝 짝 ~
쉬리
05-10-27 11:43
잡어야..님!
이동마을 청년회에서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치우는걸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나니 정말 낚시대 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각자가 모두 즐겁게 낚시를 하고 자기 쓰레기 만 챙겨올수 만
있다면,,,
과연~~불가능한 일 입니까?
이동마을 청년회에서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치우는걸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나니 정말 낚시대 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각자가 모두 즐겁게 낚시를 하고 자기 쓰레기 만 챙겨올수 만
있다면,,,
과연~~불가능한 일 입니까?
미녀감시
05-10-27 13:29
부 라 보~ !!-_-;
갯바위의왕자
05-10-27 19:21
제주에는 더 깨끗한 곳이 많습니다..;;젠장...ㅡ.,ㅡ
솔향기
05-10-27 20:44
미녀감시님.
요거 ㅡㅡㅡ> -_-:
어떤 상황을 표현 하는거죠 ?
갯바위님 ?
제주도 누가 물어 봤습니까 ?
웬 젠장 ?
요거 ㅡㅡㅡ> -_-:
어떤 상황을 표현 하는거죠 ?
갯바위님 ?
제주도 누가 물어 봤습니까 ?
웬 젠장 ?
섭이
05-10-27 22:03
참...
매번 외치고 노랠 불러도 안되나보죠..
아마 인낚횐님들은 아닐겁니다.
인낚 횐님들 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 없겠죠?
모두가 자각하는 날까지 계몽해 봅시다..
앞장서지는 못할지라도 항상 동참하겠습니다.
매번 외치고 노랠 불러도 안되나보죠..
아마 인낚횐님들은 아닐겁니다.
인낚 횐님들 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 없겠죠?
모두가 자각하는 날까지 계몽해 봅시다..
앞장서지는 못할지라도 항상 동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