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연승과 신고업 허가를 덕한 어업인간에 분쟁으로 하여금 복합어업인께서는 한 16일째 조업을 못하고 시수산과 사하구청 수산계 계장, 지역경제과 과장님, 신고어업허가를 덕한 유어선과 조율을 하였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에 본 어민은 펜을 들었습니다.
신고어업허가란 성수기 때는 다같이 조업을 하고 비수기에만 신고어업 허가를 가지고 조업을 하여 어촌 소득 중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며 웰빙레저,스포츠활성화도 하고 전국 각 지역 관광유지 사업도 하는 차원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선상낚시를 하면서 양가정(닻)을 하므로 복합허가를 가지고 수 십년을 조업을 하고 계시는 어업인은 어구 손실이 증가하는 추새에 있습니다. 또 떡밥을 대량투하 살포하므로 채낙기 어민은 조업을 폐업할 정도로 고충이 커 실의에 빠져 잇습니다.
부산시 사하구내에만 2004년 까지만 하여도 50여척이던 신고업 허가가 2005년 60여척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현재 신고업 허가를 가지고 실 조업하는 배척수는 15척에서 20척정도 매일 1차례에서 2차례식으로 운항하므로 목섬,북형도,남형제도 3도에서 성어기인 9.10.11.12월 성수기철 방어떼가 4개월 머물다가 따스한 남쪽으로 가곤 합니다. 이러한 분쟁은 2002년부터 2005년 매년 되풀이 되는바 큽니다.
낚시방과 손님들께서는 떡밥을(얼린새우)4박스에서 5박스를 뿌리므로 매일 1척당 2차례식 출항하고 있는바 삼도섬에 떡밥 뿌리는 관계로 바다밑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해초류 생명체는 물론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읍니다.
떡밥에는 결합체인 고분자 화학본드를 쓰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심각할 뿐 아니라 수질환경에 악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떡밥 1박스에는 16봉지이고 1봉지에 약 1k400g, 16x1,400-22k400g이며 한척이 1항차 5박스를 보며 약 120kg에서 130kg매일 두차례 씩 15첛에서 20척 정도의 신고어업인께서 3도섬에 매일 3톤에서 4톤정도 투하하므로 생태계가 파괴됨이 사려됩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수산청에서는 삼도의 섬에 전문지식 기관에 의뢰 ㅅ조사를 철저히 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생계차원의 어민은 우선 원만한 조업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앙가링(닻)을 금지하는 제도
2.떡밥(얼린새우)은 갯바위에서는 몇kg.
해양수산부는 떡밥 생산자 등록제 도입하여야 하며 환경친화 기준설정으로 본드 떡밥 사용과 수입금지 집어제 사용을 금지하여야 합니다.
3.출조인께서는 먹을 만큼만 포획하고 대량 출조 하는 것을 제한하여 주시고 잡은 고기의 판매, 양도하는 행위는 금지한다는 것을 해양수산부는 수산업법 조례 때 신고 낚시 어업허가에 삽입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