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다마
05-12-28 11:43
내그럴줄 알았다....대회를 대회같이 치뤄야지.......
나도 참가비용 청구할란다.....억울해서...
나도 참가비용 청구할란다.....억울해서...
반지의 제왕
05-12-28 13:05
거제도는 해뜨면 그날 조황의 90%종료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하지만 안전을 위한것이라면...?
물론 그뒤로 그갯바위가 안전했다고는 하지만...
물론 점주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경위를 조금이나마 설명을 했더라면...
하지만 안전을 위한것이라면...?
물론 그뒤로 그갯바위가 안전했다고는 하지만...
물론 점주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경위를 조금이나마 설명을 했더라면...
낚시메니아
05-12-28 22:25
흐~~~시상참...무섭소.ㅠㅠ
누리끼리
05-12-29 19:37
일전에 지인소개로 한번 갖디만 실망 했심다
안전은 뒷전이고 완죤장사속에.....
안전은 뒷전이고 완죤장사속에.....
참감생사
05-12-30 19:38
그래도 참잘했다고 한컷 찍던데요 그건 오ㅐ!
일까요??쩝
일까요??쩝
높은여
05-12-31 11:10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
먼저 전 꾼낚시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카사블랑카님 이하 그날 서이말 쪽으로 내리신 조사님들의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그누구도 알수가없습니다
그날 다행이 기상가 좋아서 여러조사님들께서 기분이 나쁜것이지
만약 기상이 나빠졌었다면 천만 다행한일 아닙니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십시요
사고는 순간입니다
그누구도 단정 지어서 말할수없는일 아닙니까
꾼낚시 사장님과 직접 전화한통 하시어서 오해를 푸십이 어떨까요.......
즐낚하세요
먼저 전 꾼낚시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카사블랑카님 이하 그날 서이말 쪽으로 내리신 조사님들의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그누구도 알수가없습니다
그날 다행이 기상가 좋아서 여러조사님들께서 기분이 나쁜것이지
만약 기상이 나빠졌었다면 천만 다행한일 아닙니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십시요
사고는 순간입니다
그누구도 단정 지어서 말할수없는일 아닙니까
꾼낚시 사장님과 직접 전화한통 하시어서 오해를 푸십이 어떨까요.......
즐낚하세요
구름도사
05-12-31 11:50
본문중에 이부분만 해명하심 되겠네요..
"우리가 갯바위에 내린 시간 약 4시경이고 장소를 옮긴 시간
은 6시 반인데 2시간반동안에 일기예보가 그렇게 바꼈다는 증거는 나중에 확인해
보니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는 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옮기게 "
물론 이부분에 대한 해명이 있다고 해도 대회진행이 그렇게
순조롭고 매끄럽지 못한것만은 사실이 아닙니까?
대회에 참가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수있는말이지 않읍니까?
대회가 얼마가 남고 안남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상출조비의
친선대회형식의 대회는 아니었으니까요...
하긴 어느 낚시점에서는 단골에 대한 감사의 대회라면서 기타
다른대회와 다름없는 참가비에 수많은 협찬사를 자랑하면서 상품을
물건으로 대체하는곳도 있더군요..
따지고 보면 현금으로 나갈돈이 상품형식으로 지급되면 결국
수상자에게 물건을 판매한것과 다른것이 무엇인지 원.......허
대회를 주최하는 낚시점에서는 얄팍한 상술로 손님들을 기만하지말고
충분한 준비와 오해의 소지가 없는 진행 그리고 적당한 수준정도에서
즐길수있는 대회가 많이 개최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가 갯바위에 내린 시간 약 4시경이고 장소를 옮긴 시간
은 6시 반인데 2시간반동안에 일기예보가 그렇게 바꼈다는 증거는 나중에 확인해
보니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는 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옮기게 "
물론 이부분에 대한 해명이 있다고 해도 대회진행이 그렇게
순조롭고 매끄럽지 못한것만은 사실이 아닙니까?
대회에 참가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수있는말이지 않읍니까?
대회가 얼마가 남고 안남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상출조비의
친선대회형식의 대회는 아니었으니까요...
하긴 어느 낚시점에서는 단골에 대한 감사의 대회라면서 기타
다른대회와 다름없는 참가비에 수많은 협찬사를 자랑하면서 상품을
물건으로 대체하는곳도 있더군요..
따지고 보면 현금으로 나갈돈이 상품형식으로 지급되면 결국
수상자에게 물건을 판매한것과 다른것이 무엇인지 원.......허
대회를 주최하는 낚시점에서는 얄팍한 상술로 손님들을 기만하지말고
충분한 준비와 오해의 소지가 없는 진행 그리고 적당한 수준정도에서
즐길수있는 대회가 많이 개최되기를 바라봅니다.
본류지류
05-12-31 17:03
카사블랑카님!
매우불쾌한 낚시대회를 한것 같습니다. 안전 관계상으로 이해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결과론 으로 볼때 1,2,3,의 예를 들어서 글을 쓸 수는 있지만, 그것은 제가 볼때 쬐금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낚시대회를 하면서 블랑카님의 경우를 당할 경우 낚시인들 대다수는 엄청난 반항을 불러 올 수 있기에
주최측으로서는 조심..또 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4명을 자리 이동 시키면서 까지 등수 조작을 한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과 정서가 아니고 서는 불가능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대회를 떠나서 낚시인을 대상으로 하는 낚시점으로 서는 위험부담이 너무나 큰 장난 입니다.
1년 365일 낚시인들이 아님 장사를 할 수 없으며, 낚시인들 이외는 낚시점은 이용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낚시대회는 순 엉터리"라고
이러한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낚시점에 심한 충격을 주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인지
아님, 화가 난 것으로
너도 당해 봐라 !
하여 이러한 사이트에 글을 올릴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일방적을 당하는 낚시점의 입장에선 억울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12월 들어서 주말 마다 날씨가 괜찮은 날이 거의 없었으며, 19일 당일도 날씨가 굉장히 위험한 수준 이었습니다.
언론에는 연일 높은 파고로 인해서 화물선이 난파되고,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여러번 있었지요.
낚시대회의 성격상
안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이 등수 대상어종이 나오기를 기대 하며, 그 다음이 많은 고기가 나와서 대회 출전 낚시인이 등수를 떠나서, 진한 손맛을 보기를 희망 합니다.
꾼낚시 점주의 경우는 돈을 떠나서, 낚시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여태까지 꾼낚시를 운영 해 온것으로 생각되며, 부산에서 교통 부담없이 진해 지역에서 거제,통영지역으로 편하게(돈은 좀 비싸지만,)낚시 할수 한 선각자 중 한사람으로 생각 합니다.
열정을 꺽이면, 장사하는 재미가 있겠습니까?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낚시대회에 70여명이 참가 한것으로 뒤에 얘기를 들었습니다.
적자 대회를 한것으로 예상되지요.
이런 글이 올라 온것을 알면, 충격이 심할것 같습니다.
꾼낚시를 자주 이용한 낚시인들 대다수는 그 점주의 심성을 알고 있습니다.
낚시대회라는 것은 조 추첨시 "운칠기삼이 " 어느정도 있는 것이 ...
특히 감성돔 대회 입니다.
대회에 꼭 1등~3등까지는 해야지 하고 내심 낚시대회를 참가 하지만,
1~3등은 세명
그 나머지는 그날 낚시 대회를 핑계로 바다를 즐긴것으로 생각 하면, 됩니다.
블랑카님은 낚시 실력이 우수 한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기대를 가지고 대회에 참석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안전 관계로 인해서 그렇게 감독관과 그 지역을 잘 아는 여러선장들이 판단 한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분을 삭이시고, 바다낚시를 하시는 분으로서 바다와 같은 넓은 도량으로 이해 해주시기를 같은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희망 합니다.
매우불쾌한 낚시대회를 한것 같습니다. 안전 관계상으로 이해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결과론 으로 볼때 1,2,3,의 예를 들어서 글을 쓸 수는 있지만, 그것은 제가 볼때 쬐금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낚시대회를 하면서 블랑카님의 경우를 당할 경우 낚시인들 대다수는 엄청난 반항을 불러 올 수 있기에
주최측으로서는 조심..또 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4명을 자리 이동 시키면서 까지 등수 조작을 한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과 정서가 아니고 서는 불가능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대회를 떠나서 낚시인을 대상으로 하는 낚시점으로 서는 위험부담이 너무나 큰 장난 입니다.
1년 365일 낚시인들이 아님 장사를 할 수 없으며, 낚시인들 이외는 낚시점은 이용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낚시대회는 순 엉터리"라고
이러한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낚시점에 심한 충격을 주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인지
아님, 화가 난 것으로
너도 당해 봐라 !
하여 이러한 사이트에 글을 올릴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일방적을 당하는 낚시점의 입장에선 억울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12월 들어서 주말 마다 날씨가 괜찮은 날이 거의 없었으며, 19일 당일도 날씨가 굉장히 위험한 수준 이었습니다.
언론에는 연일 높은 파고로 인해서 화물선이 난파되고,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여러번 있었지요.
낚시대회의 성격상
안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이 등수 대상어종이 나오기를 기대 하며, 그 다음이 많은 고기가 나와서 대회 출전 낚시인이 등수를 떠나서, 진한 손맛을 보기를 희망 합니다.
꾼낚시 점주의 경우는 돈을 떠나서, 낚시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여태까지 꾼낚시를 운영 해 온것으로 생각되며, 부산에서 교통 부담없이 진해 지역에서 거제,통영지역으로 편하게(돈은 좀 비싸지만,)낚시 할수 한 선각자 중 한사람으로 생각 합니다.
열정을 꺽이면, 장사하는 재미가 있겠습니까?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낚시대회에 70여명이 참가 한것으로 뒤에 얘기를 들었습니다.
적자 대회를 한것으로 예상되지요.
이런 글이 올라 온것을 알면, 충격이 심할것 같습니다.
꾼낚시를 자주 이용한 낚시인들 대다수는 그 점주의 심성을 알고 있습니다.
낚시대회라는 것은 조 추첨시 "운칠기삼이 " 어느정도 있는 것이 ...
특히 감성돔 대회 입니다.
대회에 꼭 1등~3등까지는 해야지 하고 내심 낚시대회를 참가 하지만,
1~3등은 세명
그 나머지는 그날 낚시 대회를 핑계로 바다를 즐긴것으로 생각 하면, 됩니다.
블랑카님은 낚시 실력이 우수 한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기대를 가지고 대회에 참석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안전 관계로 인해서 그렇게 감독관과 그 지역을 잘 아는 여러선장들이 판단 한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분을 삭이시고, 바다낚시를 하시는 분으로서 바다와 같은 넓은 도량으로 이해 해주시기를 같은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희망 합니다.
구름도사
05-12-31 17:43
본류지대님...
설명은 장황하나 본문내용의
핵심에서 많이 빗나간 시각을 보이시는군요.
설명은 장황하나 본문내용의
핵심에서 많이 빗나간 시각을 보이시는군요.
구름도사
05-12-31 19:57
그냥 한번 웃고 말죠...ㅎ
근데 무슨 상황을 말씀하시는지 몰르겠군요.
그날 4시에 갯바위에 내리고 6시30분에 자리를
이동한 사실이 없었단 말입니까?
대회에 몇명이 참가했고 얼마가 남았느냐를 애기한것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조건이었다고 말할수있느냐를 애기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무슨 상황을 말씀하시는지 몰르겠군요.
그날 4시에 갯바위에 내리고 6시30분에 자리를
이동한 사실이 없었단 말입니까?
대회에 몇명이 참가했고 얼마가 남았느냐를 애기한것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조건이었다고 말할수있느냐를 애기하는거 아닙니까?
구름도사
05-12-31 23:27
싸나이님.
제가 댓글을 다는것이 문제입니까 아니면 제가 다는 댓글의
내용이 문제입니까?
그리고 먼가를 오해가 있는 모양이군요.
전 인낚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고있는 코너가 바로 이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에 당사자가 아닌 사람은 댓글을 못 올린다는 말은 아니시죠?
전 그날 대회에 참가한 싸나이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이 더 부자연스러운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왜냐면 님은 그날 서이말이 아닌 양지암에 내렸으니까요.
그리고 설령 님이 서이말에 내렸다고해도
제가 할 애기는 같읍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문제에 대한 애기는 더 이상 그만하겠읍니다.
올해도 30분밖에 남지 않았군요.
내년에는 이 코너에 올라오는글이 올해보다는 작아지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해봅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것이 문제입니까 아니면 제가 다는 댓글의
내용이 문제입니까?
그리고 먼가를 오해가 있는 모양이군요.
전 인낚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고있는 코너가 바로 이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에 당사자가 아닌 사람은 댓글을 못 올린다는 말은 아니시죠?
전 그날 대회에 참가한 싸나이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이 더 부자연스러운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왜냐면 님은 그날 서이말이 아닌 양지암에 내렸으니까요.
그리고 설령 님이 서이말에 내렸다고해도
제가 할 애기는 같읍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문제에 대한 애기는 더 이상 그만하겠읍니다.
올해도 30분밖에 남지 않았군요.
내년에는 이 코너에 올라오는글이 올해보다는 작아지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해봅니다.
바다싸나이
05-12-31 23:58
구름도사님 잘나셨읍니다
그냥웃고 말자 허허허
그냥웃고 말자 허허허
하안진
06-01-01 19:41
카사블랑카님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장소를 이동하지 않고 계속 낚시를 하였더라도
제가 지금 말하는 두 가지가 대회에서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았더라면 시상권안에 들어가기는 힘들었을겁니다.
왜냐구요???????????
위의 댓글과 조금 거리감이 있긴 하지만 낚시대회에
참가하려는 조사님들을 위해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첫째
갯바위 바다낚시대회의 모집인원이 최대 150명이
넘으면 참가하지 마십시요
인원이 많으면 경기 진행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정신적으로 엄청 짜증나고
몸도 피곤하고 낚시하기전에 지쳐버립니다.
둘째
각 선단의 행선지 추첨이 현지에서 꼭 이루어지는지
주최측에 미리 확인하고 참가하십시요
흔히들 몆조에서 몆조까지는 어느섬으로 간다고
미리 정해져있는 대회가 있습니다
이런 대회는 공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별로해서 행선지가 미리 정해져있는 대회는 참가
하지 마십시요.
셋째
추첨중에 제일 중요한 사항으로 각 선단의 배가 행선지에
도착하여 조별로 포인트 하선순서를 그때 그때 즉시 추첨하여
한개 조씩 하선하는지 주최측에 확인하고 참가하십시요.
모두가 다 사기 낚시대회로 치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말한 둘째와 셋째가 꼭 지켜지지 않으면
미리 야영들어간 장난꾼에게서 고기를 건네받아
나올수도 있고 숨겨 놓은 고기를 지정된 장소에
하선하여 가지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또 조별 포인트 하선순서를 그대 그때
즉시 배위에서 추첨하여 하선하지 않으면 얼마던지
특정인을 좋은 포인트에 하선시킬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공정하게 치루어지는 대회를
미리 확인하고 참가한다면 자신의 낚시실력과
조금의 운이 따른다면 저와 같이 지펠 냉장고도
큰놈으로 바꾸고 마누라 한테도 용돈도 푸짐하게
줄수있는 행운이 올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낚시대회가 열릴 것입니다
경기 진행 방식과 형태를 미리 파악하고
잘 선택하여 출전 한다면 행운이 따를것입니다.
하지만 장소를 이동하지 않고 계속 낚시를 하였더라도
제가 지금 말하는 두 가지가 대회에서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았더라면 시상권안에 들어가기는 힘들었을겁니다.
왜냐구요???????????
위의 댓글과 조금 거리감이 있긴 하지만 낚시대회에
참가하려는 조사님들을 위해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첫째
갯바위 바다낚시대회의 모집인원이 최대 150명이
넘으면 참가하지 마십시요
인원이 많으면 경기 진행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정신적으로 엄청 짜증나고
몸도 피곤하고 낚시하기전에 지쳐버립니다.
둘째
각 선단의 행선지 추첨이 현지에서 꼭 이루어지는지
주최측에 미리 확인하고 참가하십시요
흔히들 몆조에서 몆조까지는 어느섬으로 간다고
미리 정해져있는 대회가 있습니다
이런 대회는 공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별로해서 행선지가 미리 정해져있는 대회는 참가
하지 마십시요.
셋째
추첨중에 제일 중요한 사항으로 각 선단의 배가 행선지에
도착하여 조별로 포인트 하선순서를 그때 그때 즉시 추첨하여
한개 조씩 하선하는지 주최측에 확인하고 참가하십시요.
모두가 다 사기 낚시대회로 치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말한 둘째와 셋째가 꼭 지켜지지 않으면
미리 야영들어간 장난꾼에게서 고기를 건네받아
나올수도 있고 숨겨 놓은 고기를 지정된 장소에
하선하여 가지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또 조별 포인트 하선순서를 그대 그때
즉시 배위에서 추첨하여 하선하지 않으면 얼마던지
특정인을 좋은 포인트에 하선시킬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공정하게 치루어지는 대회를
미리 확인하고 참가한다면 자신의 낚시실력과
조금의 운이 따른다면 저와 같이 지펠 냉장고도
큰놈으로 바꾸고 마누라 한테도 용돈도 푸짐하게
줄수있는 행운이 올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낚시대회가 열릴 것입니다
경기 진행 방식과 형태를 미리 파악하고
잘 선택하여 출전 한다면 행운이 따를것입니다.
본류지류
06-01-02 00:44
도사님!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카사블랑카님께서 참가비중에서 실비를 제외한 경비를 돌려 주는 것이 점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는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적자인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본문에 비껴 갔다는 글을 올리시면 제게 태클을 거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점주들 입장에서 보면 100명 대회에 50명 참가 하게 되면 점주가참가비를 2배로 더 받습니까?
혹여 바다를 잘 모르시거나 바다를 무시 하시지는 않는 지요?
우리 낚시 동호인들이 낚시를 갔다가 참변을 당하는 대부분은 일기 예보와 맞지 않은 경우 입니다.
물론 실족을 하거나, 일기가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고기에 대한 과욕을 부리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바다는 언제 돌변 할지 아무도 장담 못 합니다.
제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낚시대회의 성격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댓글을 서로를 위로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카사블랑카님의 심정을 더 상하게 하는게 됩니다.
같은 동호인들 끼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감싸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님의 말씀도 백번 이해를 합니다.
안타까운 일을 당하셔서 저는 위로를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린것 입니다.
넘 주제 넘었다면 도사님도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기를 희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카사블랑카님께서 참가비중에서 실비를 제외한 경비를 돌려 주는 것이 점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는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적자인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본문에 비껴 갔다는 글을 올리시면 제게 태클을 거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점주들 입장에서 보면 100명 대회에 50명 참가 하게 되면 점주가참가비를 2배로 더 받습니까?
혹여 바다를 잘 모르시거나 바다를 무시 하시지는 않는 지요?
우리 낚시 동호인들이 낚시를 갔다가 참변을 당하는 대부분은 일기 예보와 맞지 않은 경우 입니다.
물론 실족을 하거나, 일기가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고기에 대한 과욕을 부리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바다는 언제 돌변 할지 아무도 장담 못 합니다.
제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낚시대회의 성격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댓글을 서로를 위로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카사블랑카님의 심정을 더 상하게 하는게 됩니다.
같은 동호인들 끼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감싸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님의 말씀도 백번 이해를 합니다.
안타까운 일을 당하셔서 저는 위로를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린것 입니다.
넘 주제 넘었다면 도사님도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기를 희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구름도사
06-01-02 13:14
위의 본문글중 카사블랑카님의 글 전체를 동의한다는말은 아닙니다.
대회의 적자와 대회진행상의 문제점을 연관시켜서는 안된다는말입니다.
물론
"카사블랑카님께서 참가비중에서 실비를 제외한 경비를 돌려 주는 것이 점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는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적자인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왜냐면 블랑카님이 적어도 이런 제의를 할려면 포인트 이동을 요구하였을때 대회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음으로 개인적으로라도 자신의 뜻이 그렇다는것을 밝히고 동참하지 않음을
확실히 하였으면 좋았겠죠.
결과적으로 블랑카님도 결과가 나오고 난뒤에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것이니 참가비의 일부를
돌려달라고 하는것은 어찌보면 억지에 가깝다고 할수도 있읍니다.
가정이지만 만약 블랑카님이 시상권에 들었다면 이번 대회의 진행과 관련한 문제로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았을지도 몰르겠죠.
낚시를 즐기면서 안전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닙니까?
그렇지만 지금 여기서 시비가 되고있는것은 안전불감증을 애기하는것이 아니라
분명히 대회의 진행에서 몇시간되지도않는 경기시간을 감안할때 경기중의 포인트이동등
매끄럽지 못한 준비소홀과 그로인해서 공정성 시비의 빌미를 제공했다는것입니다.
위에서 블랑카님도 대회당일 점주는 그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었다고
했읍니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여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알수없는 물속의 고기를 잡아서 등수를 가린다는것.....
결국 낚시를 즐기는 또다른 하나의 재미일뿐입니다.
돈도 되지도 않는 대회하나 개회해서 별소릴 다듣는다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대회의 적자와 대회진행상의 문제점을 연관시켜서는 안된다는말입니다.
물론
"카사블랑카님께서 참가비중에서 실비를 제외한 경비를 돌려 주는 것이 점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는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적자인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왜냐면 블랑카님이 적어도 이런 제의를 할려면 포인트 이동을 요구하였을때 대회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음으로 개인적으로라도 자신의 뜻이 그렇다는것을 밝히고 동참하지 않음을
확실히 하였으면 좋았겠죠.
결과적으로 블랑카님도 결과가 나오고 난뒤에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것이니 참가비의 일부를
돌려달라고 하는것은 어찌보면 억지에 가깝다고 할수도 있읍니다.
가정이지만 만약 블랑카님이 시상권에 들었다면 이번 대회의 진행과 관련한 문제로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았을지도 몰르겠죠.
낚시를 즐기면서 안전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닙니까?
그렇지만 지금 여기서 시비가 되고있는것은 안전불감증을 애기하는것이 아니라
분명히 대회의 진행에서 몇시간되지도않는 경기시간을 감안할때 경기중의 포인트이동등
매끄럽지 못한 준비소홀과 그로인해서 공정성 시비의 빌미를 제공했다는것입니다.
위에서 블랑카님도 대회당일 점주는 그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었다고
했읍니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여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알수없는 물속의 고기를 잡아서 등수를 가린다는것.....
결국 낚시를 즐기는 또다른 하나의 재미일뿐입니다.
돈도 되지도 않는 대회하나 개회해서 별소릴 다듣는다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대갈
06-01-02 14:22
음... 심각하네...댓글 중독증세가....
신종중독병중에 한가지가... 리플중독증세라는병인데..
어떤글만 보면.. 리플을 안달면..미칠것 같은증세을 말하는것임.
신종중독병중에 한가지가... 리플중독증세라는병인데..
어떤글만 보면.. 리플을 안달면..미칠것 같은증세을 말하는것임.
구름도사
06-01-02 14:50
그보다 더 심각한건
무의미한 댓글을 다는것이겠죠.ㅎ
중간에 사라진 댓글이 있어서 내가 올린글이
다소 이상하게 보입니다만 별로 상관은 안합니다.
대갈님과는 댓글을 주고 받을 생각이 전혀 없읍니다.ㅎ
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무의미한 댓글을 다는것이겠죠.ㅎ
중간에 사라진 댓글이 있어서 내가 올린글이
다소 이상하게 보입니다만 별로 상관은 안합니다.
대갈님과는 댓글을 주고 받을 생각이 전혀 없읍니다.ㅎ
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대갈
06-01-02 17:35
역시 심각하네요...
앞에 한번 올렸다 지운건.. 님만이라도 보고.. 한번쯤 돌아보라는뜻이였는데.
역시 심각하네요?
남의글에 본인 생각을 안쓰면 큰일 날듯... 왠만한글에는.. 다 낑겨있는분이
본인글에 비판적 글귀는 한번쯤 돌아 보라는건데.. 무엇이 의미있는글이고 무엇이 의미없는글인지..
본인글에만 의미을 두려는 그자체가 심각한.. 인터넷리플중독증 처럼
보이는군요.. 한번 눈딱감고 참아보세요. 본인 스스로 테스트해볼겸.
안참아지면.. 제글처럼 증세가 심각한것입니다.
이이후로 님에관해서는 더이상 어떤 글귀도 올리지 않을랍니다.
절제할줄 아는..
앞에 한번 올렸다 지운건.. 님만이라도 보고.. 한번쯤 돌아보라는뜻이였는데.
역시 심각하네요?
남의글에 본인 생각을 안쓰면 큰일 날듯... 왠만한글에는.. 다 낑겨있는분이
본인글에 비판적 글귀는 한번쯤 돌아 보라는건데.. 무엇이 의미있는글이고 무엇이 의미없는글인지..
본인글에만 의미을 두려는 그자체가 심각한.. 인터넷리플중독증 처럼
보이는군요.. 한번 눈딱감고 참아보세요. 본인 스스로 테스트해볼겸.
안참아지면.. 제글처럼 증세가 심각한것입니다.
이이후로 님에관해서는 더이상 어떤 글귀도 올리지 않을랍니다.
절제할줄 아는..
카사블랑카
06-01-02 22:54
많은 관심으로 댓글을 올려주심 분들께 꼭 리고 싶은 말씀은 적어도 낚시 대회 적어도 공정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올린글이며,말미에 적은 실경비를 제외한 경비를 돌려주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하였지 즉 양심이 있는 점주라서 돌려주면 받고 그렇지 아니하면 달라고는 하지 아니하겠다는 뜻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돈을 돌려받고 싶은 의사가 있었다면 대회 종료 즉시 이야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