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마무리글 올립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엽기미용사 마무리글 올립니다.

9 2,469 2005.12.27 16:31
안녕하세요...엽기미용사입니다.


먼저 어지럽게 만든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단지 낚시인은 이웃이다라고 알고있는데 서로 이름께나 아실분들이

신용이란것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 일침을 가하고 한번더 작은 거래나

책임에대한 생각을 각성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에 올린글입니다.

제가 시간을 조금 많이 끌은것 같네요...


사실 어제 저녁에 삭제할려고 했는데...그분께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겠다

라는 말을 들으니...게다가 닝기리 조또라는 욕설까지 듣다 눈깔돌아서

이리저리 글을 증명하다보니 난장판을 만들었네요...

사람은 항상 실수를 하곤삽니다.

하지만 곧 후회를하며 되새기곤하지요...

조회수가 3000을 넘어서는군요...

최소한 제글을 보신 3000여명의 회원분들 우리모두 다시한번

자신을 돌이키는 시간을 가지면서 2005년의 마지막을 한번

장식함을 어떨런지요...

이일을 계기로 등짝에 엽기미용사 아뒤를 크게 박아서 낚시 다닐작정입니다.

혹 낚시하실적이나 낚시점에서 제 구명복에 쓰인 아뒤보시면./.

그놈이다 .독한놈..그놈...카 시 면서 아는체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엽기미용사 전적이 있으니 너무 미워는 마삼!!!!!!!!!!!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서로 웃는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십시요...꾸 ~~~~~~~~~~~~~~뻑!!!!!!!!!!!!!!!!!!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9 댓글
엽기미용사 05-12-27 16:31
원문은 내일 오전중에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지그지깅 05-12-27 19:06
새해에도 어복과 가정의 화목하소서....
구멍찌 05-12-27 20:00
역시 인낚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마무리 잘하셔서 마음 편안히 오늘은 잠을? 청하겠습니다
무엇이든 05-12-27 20:55
아이구 안녕하세요
카고찌 1개 보내드린다 하구선 워낙 바빠서 그만 ㅎㅎ
죄송
언제든지 좋으니 이곳 가까이 지나가실 일 있으시면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엽기미용사 05-12-28 09:39
다들 감사합니다.

무엇이든님..별말씀을...

잘쓰고있습니다...나중에 여유분의것이 된다면 연락드리고

그때 받겠습니다. 뭐..중요한것도 아닌데요뭐...

사장님께서 챙겨서 주신다고 하셨지 님의찌 잘쓰고있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요...앞으로도 좋은찌많이 만들어 주세요...

찌 더필요하면 그때도 연락을 드릴께요..

그러고보니 무엇이든님에게도 새해인사쪽지를 드린다는게

빠뜨렸네요...

죄송하고요....잘지내시죠....

올해도이제 몇일 남지가 않았네요...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정말 큰 대업이루시는 해가 되실겁니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들 많으십시요??????????

제글을 보아주신분 3000여명의 회원님들과 일만명이 넘는 회원님들과

같이 저물어가는 한해를 같이 마무리합니다.
브라보 05-12-28 11:48
그 동안 욕 봤습니다.
미용사님의 근성이 어느정도 확인도 되었구요...
이로써 님의 인지도가 좋은 방향으로 높아졌을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깐깐하고 지독하다는식으로 낮게 평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모든일에 양면성이 존재하듯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바 대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었을수도 있지만 잃는것도 조금은 있다는 것을 아시고,
늦게나마, 노여움을 푸신것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엽기미용사 05-12-28 12:16
브라보님 안녕하세요....어제 첨 등록하신분이시네요...

일단 죄송하고요...감사합니다.

전 제 인지도 따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몇몇분들이 저와같은 경우보다 심한경우인데도 댓글이 무서워

글을 못올리고 그냥 처박아두었다..원문삭제말라..여러가지 쪽지를

주셨습니다.

너무 각박한세상이 된지라..이건아니죠...

좋은사람들끼리는 더욱더 잘해줄려고합니다.

하지만 기본이 않된사람이라면 깐깐하고 지독하다는말 들어도괜찮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타인에게 실수나 무례를 끼치며 살지않았습니다.

소기의 목적이라...남이 당할수도있습니다.

제가 초보였다면 어떻게 할지조차도 잘 몰랐을수도 있습니다..

노여움까지는 아니구요...25일날 글올렸으니 오늘까지 4일간이

되겠네요...

열심히들 삽시다..내년엔..
유상 05-12-28 12:29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멋지십니다..참는것이 이기는거라 했나여? 요번일 다잊어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파람 05-12-29 09:21
그간 맘 고생 많았습니다...

모든것 년말 액땜으로 돌리시고 새해에는

어복충만, 운수대통하소서...
 
포토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