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05-11-09 19:30
엽기미용사님의 말씀도 옳습니다만 말투가 손님의기분을 얺찮게할정도라면은 고쳐야할부분이아닙니까 ? 그리고 믿밥조금산다고 투덜거린다면은 그것은 손님을 조금은 우습게보는것이아닐까요 ? 그런것으로 미루어볼때 고쳐야될부분도 확실히 있는것 아닐까요 ? 그러한 부분들이 개선되지않는다면은 그것은 손님을 우습게보아서가아닐까요 ?
불량감시
05-11-10 00:50
몰아가는 분위기란 말에 엽기미용사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다만 여기서
나오는 의견은 비단 낚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집니다.
내가 5만원짜리 물건을 모르는 사람한테 한 번 판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나쁘지만 간 쓸개 다 빼고 장사합니다. 크릴 조금산다고 기분나쁘면 앞으로 자주 언급될터이니 가게 접는 게 낫습니다. 부창부수입니다. 그 마누라 얼굴 앞으로 안보이니는게 선장님께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적선하러 낚시가는거 아닙니다. 냉정하게 보세요.
나오는 의견은 비단 낚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집니다.
내가 5만원짜리 물건을 모르는 사람한테 한 번 판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나쁘지만 간 쓸개 다 빼고 장사합니다. 크릴 조금산다고 기분나쁘면 앞으로 자주 언급될터이니 가게 접는 게 낫습니다. 부창부수입니다. 그 마누라 얼굴 앞으로 안보이니는게 선장님께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적선하러 낚시가는거 아닙니다. 냉정하게 보세요.
참돔애인
05-11-10 09:17
엽기미용사님~말씀이 옳습니다...
얼굴안보이는 사이버상이라고 간혹 매도당하는 분이계시면 안되죠??
어제도 언급했듯이 그자리에서 1차 당사자끼리 대화후에 처리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달때는 과격한표현은 삼가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현재 당사자들의 확실한 해명성글이 올라와야 누가잘못인지 알겠죠???
얼굴안보이는 사이버상이라고 간혹 매도당하는 분이계시면 안되죠??
어제도 언급했듯이 그자리에서 1차 당사자끼리 대화후에 처리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달때는 과격한표현은 삼가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현재 당사자들의 확실한 해명성글이 올라와야 누가잘못인지 알겠죠???
엽기미용사
05-11-10 11:57
ㅋㅋㅋㅋ..아침일찍 들어와보니 댓글이 장난아니게 올라와있네요...
회원님들 저역시 저의 집사람과 같이 제 가게를 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의 성격으로 인한 아니면 자신이 가고자하는 영업전략의
방편으로 인하여 제가 집사람의 성격으로인한 접객에 손해를
보는경우도 많습니다.
위에 댓글을 보니 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라고 하신분도 계시던데요...
물론 그말도 일리가있습니다.
허나 우리는 낚시란 단어하나로 뭉쳐진 하나입니다.
아주머니의 성격으로 인하여 피해를 봤다면 그분은 당연히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조금은 인내하시고 웃음을 조금더 가져보심이 당연히
맞습니다.
허나 제가 아쉬운것은 너무 일방적이다라는 식견때문입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10명의 손님을 전부 만족시키는것은 신이나
할수있는일입니다.
회원님들 저역시 저의 집사람과 같이 제 가게를 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의 성격으로 인한 아니면 자신이 가고자하는 영업전략의
방편으로 인하여 제가 집사람의 성격으로인한 접객에 손해를
보는경우도 많습니다.
위에 댓글을 보니 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라고 하신분도 계시던데요...
물론 그말도 일리가있습니다.
허나 우리는 낚시란 단어하나로 뭉쳐진 하나입니다.
아주머니의 성격으로 인하여 피해를 봤다면 그분은 당연히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조금은 인내하시고 웃음을 조금더 가져보심이 당연히
맞습니다.
허나 제가 아쉬운것은 너무 일방적이다라는 식견때문입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10명의 손님을 전부 만족시키는것은 신이나
할수있는일입니다.
갯마을사람
05-11-10 17:47
정확한 태공낚시점을모르는것 같은데 낚시점을 소개해준 삼여님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귀하도 자영업응 한다는 사람이 확인 안된 내용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