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이기고 누가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낚시인들도 알아야 할부분을
지적 하시기에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모르는것들 몃가지 올립니다 ~

소품및 밉밥크릴 등등 다소 가격에 차이가좀 있는듯 하네요 `''
제가 알고있는 가격보단 님께서 조금 비싸게 받았다는 점입니다 ~

선비 문제인데요 ~이말은 안하려 했는데두당 오천원씩 남습니다 ~
손님을 자기배에 태우러 왔다는 모정에 담배값으로도 볼수도 있겠지요 ~
허나 그 몪 역시 고스란히 낚시인이 메어야할 경비입니다 ~

결국 이스타나 기사빼고 7 명 데리고 가면 35000원의 배삯에서의 부수익이 남죠 ~
그선비에서 남는돈은 기름값 등등의 잡비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남는것 이죠 ~

크릴또한 딱 꼬집어 인성 낱장으로 따질때 장당 1800 원에 받아 3천원에 팝니다 ~
다대꺼4000원짜리랑 별차이 없습니다 ~ 제가 지금도 미깝 겸용으로 쓰고 있쓰니까요 ~

뱃삭 문제인데요 거리상 15 ~ 20 거리에 4 만원짜리 비싸다는 것은 그들의 생활이
어떻튼 간에 일단낚시인에 입장서 보면 정말 비싼건 사실입니다 ~

글타고 뚜렷한 보험관계도 모를일이고 ~ 손님초과는 다반수 아닙니까 ?
통영서 국도 까지 얼마에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 하십니까?

최신정으로 빨라야 5 0분입니다 ~ 그러고 배값은 ? 출조 전문점서 두당 3 만오천에
다리치고 갑니다 ~ 물론 거기서도 가이드 에겐 두당 5 천원의 이익이 돌아가죠 ~
그럼 결국 다대의 배삯은 어떻다는 것일까요?

물론 5 명정도 태우고 가봐야 담배값정도 밖에 되지를 않겠쓰나 것또한 이미
그가게에서 마끼며 미깝 그리고 장비 소품 채미 모든것을 구입한 후기때문에
이미 낚시인으로서는 지불할것들은 모두 지불한 셈이고 업주측에선 장사할꺼
다 하고난후 아닙니까 ?

본론은 선비문제 이니많큼 다른얘기는 꺼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자기가 하고싶어 낚시업을 했지 누가 시켰씁니까? 하라고 칼을들이 밀었씁니까?

낚시하는사람들 정말 속 곪아 터지고 터진 사람들 많습니다 ~
솔직히 주위를 보십시요 낚시좋아라 하는사람치고 넉넉한분 몃분이나 계신지를;;;

그런분들이 사슬없고 부담없이 바다를 즐기고 느끼려는데도 이리힘들다면''''
그분들 마음또한 읽어 줄수 있어야 하는게 낚시가좋아서 낚시업을 한다라는
말을 떳떳이 할 권리가 있잔을까요?

본론의 글은 님께서 업주측에 서서봤을때의 형편성이고 제입장은
낚시인 으로서의 입장을 얘기한 것이니 오해 삼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