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바다
04-10-18 18:15
신프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님과 일면식도 없거니와 다대포근처로는 단한번도 낚시를 간적이 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고연시리 다대포의 청소문제를 가지고 너무나 심한 듣는 당사자는 참기가힘들만큼의 글이 올라오는것을 보고 너무심하다 ...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신프로님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글귀가 상당히 과격하고 살벌하기도 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52살이나 됐지만 이 나이에도 나라면 어떻게해서든 찿아서 무슨 일을 저질러버릴것같은 그런한 공감대를 느꼈었습니다 더구나 엎에서 이리쿵 저리쿵 생각없이 댓글을 올리며 비아냥거리고 헐뜻는 글들을 볼라치면 먼저 총대를 매고 글을 올리기시작한 신프로님이 안쓰럽기까지 합디다 하여튼 여러번 과격한 글들에 대해서 사과의 글도 올리셨고 많은분들이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느끼고 있으니 분발하시어 힘내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