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횡포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건만 무수히 많은 글들로

다대포의 횡포를 보셨을텐데.. 왜 가셨습니까?

그러니 그사람들이 정신을 챙기겠습니까?

당해도 싸지요...

왜 골프랑 비슷한 돈 들여 취미생활하면서 손님대접 못받고 다닙니까..

낚시인들끼리 정보교류하며 좋은곳은 키워(?)주고

아니다 싶은 곳은 매장을 시키면 됩니다..

단, 허위사실을 유포해선 안되겠지요...

그동안 무수히 다대포의 횡포를 올리신 분들의 글은 무시하고

다대포 가셔서 직접 맛을 보시니 맛을 알겠던가요?

당해도 쌉니다.. 암 싸고 말고요...






>부산 다대포 X낚시 정말 이럴수있나?
>손님을 도둑취급 하다니.잠도 못자고 몇시간씩 운전해서 새벽에
>겨우 도착했는데 고생많았다고 커피 한잔 하라는 하라는 말은 못해도 손님을
>가게에 들어오지도 못하게하고 불러는 사람만 들어와서 계산
>하라니 이런 문전박대가 어디있단 말인가?
> 낚시 하고 와서 수고 했다는 인사는 어디로가고 시원한 물한잔
>달라고 해도 찬 밥신세.......
>아무리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렀어.
>조황도 여러사람 모아서 사진올리고 전국에 봉들 불러 모으면뭐해
>잔득 기대하고 갔는데 낚시점 도착하자 마자 기분 잡쳐 오는시간까지
> 기분잡치네
>* 글이 인터넷바다낚시 운영진 <b>인터넷바다낚시</b>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