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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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민생활체육 울산 낚시연합회 사무국장 박세욱 입니다.(017-581-3953)
1102번 아기감시님의 글에 대하여
이번 낚시대회의 정식명칭이 "울산항 동방파제 개방 기념 바다 낚시대회" 입니다.
명칭에 보듯이 개방안된 방파제를 울산 낚시연합회 임원진들과 뜻있는 동호회에 서 합심하여 울산지방 해양수산청에서 받아들여 2억 3천만원이라는 공사비를 들여 이번 12월 5일 낚시대회 이후 일반인들에게 개방합니다.
10월 후반부터 울산지방 해양수산청에서 언론에 수차례 보도하였습니다.
그 기념으로 주최는 울산지방 해양수산청에서 하고 주관은 저희 단체에서 합니다.
표 판매전 벌써부터 일반인들은 알고 있었고, 저희 연합회에서 대회 준비상 (프랜카드 사용기간 2주일) 15일까지 울산 낚시점 및 단체에 표 판매의사에 대해서 공문 및 유선 통보를 드렸고, 16일 임원진 회의에서 표 판매에 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17일 오전부터 표 판매에 들어가 울산지역 선정 낚시점에 표를 보내드리고 대회 요강에 따라 선착순 판매를 하였습니다.
인낚팀 if 에도 청파고문님의 요청으로 표 15장이 배정 되었습니다.
연합회 에서 표 판매를 파악하여 보니 17일 표가 도착하자마자 매진 사태에 으르렀습니다.
그 결과 표 문제로 저 개인사무실 (현재 낚시연합회 사무실이 없음)로 문의 전화로 인하여 개인사업이 마비가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기감시님은 저희 사무실에 전화하여 표 매진 소리를 듣고도 판매처를 가르쳐달래서 표가 남아있으만한곳을 가르쳐 줬더니 이런 글이 올라오는군요.
이 글에 대하여 저는 모르고 있었고, 퇴근시 저희 연합회원에게서 전화를 받고 알았습니다.(저는 인낚회원이 아님)
그래서 인낚 고문인 송파님에게 전화를 드리고 아기감시님에 대한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를 하여 이야기를 하려했으나 너무나도 비아냥거림에 저희 회장님 이하 임원진 회의를 거쳐 결정하기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컴퓨터를 열고 다시 인낚에 들어가보니 아기감시님이 자기글은 내리고 리플은 그대로이군요.
아기감시님 글로 인하여 국민생활체육 울산 낚시연합 회장님 이하 회원들에게 입힌 피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글을 지우면서 달아논 글 자체에 대해서 지워진 글으보고 이글을 보았을때다른 낚시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지요?
그리고 아기감시님에게 무엇을 해명하여야 하나요?
그리고 인낚 사이트에는 제제가 없는지요?
일방적인 개인의 생각으로 낚시인을 위한 단체를 비방 및 오해의 여지를 두어도 괸찮은건지요?
지금은 아예 다 삭제를 했군요.
하여튼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감시님의 일방적인 글올림과 삭제로 피해를 본 저희단체에서는 이렇게 가만히 일방적으로 당할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낚 운영진과 관리자님들의 의견과 생각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은 uhan1@korea.com이고,
휴대폰은 017-581-395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