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낚시 정기구독자분중에서 환불 못 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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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일요낚시 정기구독자분중에서 환불 못 받으신 분...

10 1,670 2006.11.16 18:38
전화나 꼬리좀달아주세요
힘을모으면 방법이.....
폰 016-595-4585



:순돌이아빠 작성일 : 2006/09/19조회 : 2096





일요낚시 책이 오질않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오늘 전화해야지 하며 하루하루를 넘기다다
며칠전부터 일요낚시 사무실에 전화를하니
전화를 않받는다그래서 광고게재 문의당당자에게
전화하니 폐간(휴간)되었다는데...언제되었나요
저는정기구독신청자인데 전화한통도
없나요,글구 사장님께 전화하라고 해서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전화않받으시고....참참참







인터넷바다낚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6-11-16
18:22:13



황산뻘
211.175.104.xxx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혹시 회원님중에 정기구독료 돌려받으신분 계시나요??? 순돌이 아빠님께선 연락도 못받으셨나보네요??? 이런 무책임 한 경우가 다있나??ㅡ,ㅡ;;; 2006-09-20
05:56:56




조경지대
59.6.89.xxx 구독료를 돌려준다는 전화가 온지 한참 지났는데.....
그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볼까요. 그후 대책을........ 2006-09-20
10:51:04




블랙러시안
58.238.206.xxx 사정에 의한 폐간은 폐간이라고 하더라도....
독자들로부터 받은 구독료 환불은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요낚시 구독료 환불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일요낙시 사무실로 연락이 안되다보니 저희 인터넷바다낚시 사무실로 전화가 많이오십니다.

현재 일요낚시 사무실이 폐쇄된 상태라 기존 일요낚시 사무실 연락처로 전화는 안되구요....

일요낚시 전 직원분 얘기로는 051-468-3329 (삼신인쇄사)로 전화를 하셔서 사장님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2006-09-20
17:17:03




송도메가리
58.235.92.xxx 예전에 일요낚시(주간낚시)정기구독후 한 몇개월 오더니만 아무소식없이 뚝....(휴간)
후에 또 자동으로 오데요, 2006-09-25
11:17:37




바다신선
211.219.223.xxx 사정에 의해 폐간되면 독자여러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정확하게
환불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연락도 안된다니 말도 안되는 얘기네요...
명백한 고소사유가 됩니다.
아니 고소하시는게 빨리 처리될겁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2006-09-25
15:56:09




현탁
211.113.152.xxx 빨리 처리 되시기를 `~~~ 2006-09-25
20:50:38




순돌이아빠
121.146.201.xxx 참말로 답답하네요 전화도 않되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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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황산뻘 06-11-18 01:02
구독하신분들은 많은걸로 아는데?? 그럼 다른분들께선 돌려받았다는 말씀인지???우찌 댓글이 없네여./.ㅡ,ㅡ;;;;받으신분 계시면{댓글이라도~~ㅜㅜ
구름도사 06-11-18 13:52
시간이 제법 오래된듯 합니다.

당사자가 자발적으로 알아서 조취를 해주지않는 이상

마냥 기다릴수도 없는것이고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원칙대로 처리하고

기다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순돌이아빠 06-11-18 19:50
조경지대님 쪽지 잘받았습니다 답장이안되어 꼬리로 답합니다
경찰서에 전화하니 방문하라고 하여 월요일쯤 경찰서로 가려합니다
지역이 서울이라더라도 인근경찰서에 방문하시면 도움이되리라 생각됨니다
순돌이아빠 06-11-18 19:51
구독자모두가 근처경찰서로 가서 진정서내지는 고발하시면 빨리 처리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순돌이아빠 06-11-18 19:56
이전의저의생각은 일요낚시가 여러가지 어려운게있어 환불이 늦게되려나 생각했으나 이제보니 고의적이고 성의도 없고 ...등등 그냥있으면 않되겠다생각이 드네요
스톰ⓘ™ 06-11-20 20:50
저도 구독료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돌려준다고 주소인지..계좌번호 물어가더니 깜깜무소식이네요
이것들 사기죄로 잡아 넣어야 하나요..
인낚에 버젓이 안방자리차지하기에 믿고 신청했더니...실망.
가덕도 06-11-21 10:29
지도 그런데...
예전의 일요낚시만 믿고 덜컥 구독신청했다가...
돛단여 06-11-21 20:54
알고보면 당한 사람 한둘이 아닐건데 아직 조용한건 우리
낚시인들이 바다같은 마음 넓은 사람들만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옛날의 일요낚시를 스승으로 삼아 폐간될때까지 사서
읽었고 아직도 책꽃이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일요낚시가 창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정기구독을
신청하였더니 책두권 받아보고 한마디 양해의 말도없이 폐간되고
사무실로 전화하니 계좌로 입금해준다고 번호 불러달라 하더니
몇달째 감감 무소식이더니 아예 잠수한거 같고.....
돈 10만원이 아깝다기 보다는 독자의 믿음을 이렇게 저버리는
행위가 너무 괘씸합니다.
순돌이아빠 06-11-22 17:07
환불못받으신분 꼬리다실때 연락처도 부탁드려요
살님망 06-11-27 16:08
1년치 예약하고 7월분 1권 받았습니다-빨리해결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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