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인낚회원님들 마음의 공감대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참여자일 뿐이지 주체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인낚운영진에서 도울 방법을 찾아 보시고 결정을 내리신다고 하니

제가 생각하건데 가장 적격이라 보여집니다.

거의 모두 당사자와 일면식도 없을진데

인낚회원들의 끈끈한 정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다시한번 인낚운영자의 공사다망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방법을 모색하심에 감사드리며,

결정후 공지하시면 어떤 방법이 되었건간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