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화둥둥
05-06-03 00:24
참! 나 이거 원!!!
김광문
05-06-03 03:07
문슨 큰 잘못을 저지른것도 안닌것 같은데 오해라...
천상 광고를 했다치더라도 머 좋게생각하면 가게PR이고 참신한, 남이 하지않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자신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그걸 꼭 아이피추적하고 그럴필요가 과연 있을까여? 만약 진짜로 초보조사님이 정보를 알려고 글을 올렸다면, 정말
대단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상 광고를 했다치더라도 머 좋게생각하면 가게PR이고 참신한, 남이 하지않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자신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그걸 꼭 아이피추적하고 그럴필요가 과연 있을까여? 만약 진짜로 초보조사님이 정보를 알려고 글을 올렸다면, 정말
대단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리테어
05-06-03 09:20
김광문님의 말씀도 좋은 말씀입니다만
남이 하지않은 아이디어...라고 말씀하셨는데
동호인을 속이는게 아이디어...일까요?
우째 이런 일이 게시판에 맞지도 않는 "저는 초보다"...라는 글이 올라와서 예전의 자신의 초보적모습을 떠올리며 같은 시행착오를 격게하지 않을려고 나름대로의 경험담을 댓글로 달아놓았는데 막상 알고보니 그 글이 홍보성글일때의 배신감? 우롱당한느낌?...을 아십니까? 그게 남들이 하지않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는 생각안하시겠지요
애초 고자님의 글에 11개의 댓글이 달렸으나 지금은 7개 밖에 남아있지않죠 4개의 댓글은 왜 지워졌을까요 그리고 지우신 분들의 지울때 심정은 어떠했을까...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이 하지않은 아이디어...라고 말씀하셨는데
동호인을 속이는게 아이디어...일까요?
우째 이런 일이 게시판에 맞지도 않는 "저는 초보다"...라는 글이 올라와서 예전의 자신의 초보적모습을 떠올리며 같은 시행착오를 격게하지 않을려고 나름대로의 경험담을 댓글로 달아놓았는데 막상 알고보니 그 글이 홍보성글일때의 배신감? 우롱당한느낌?...을 아십니까? 그게 남들이 하지않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는 생각안하시겠지요
애초 고자님의 글에 11개의 댓글이 달렸으나 지금은 7개 밖에 남아있지않죠 4개의 댓글은 왜 지워졌을까요 그리고 지우신 분들의 지울때 심정은 어떠했을까...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두산
05-06-03 10:16
저의 생각도 솔리테어님과 동감입니다.
제가 댓글 달았다 지웠는데요. 솔리님 말대로 우롱 당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쩝~~ 사람 바보된 느낌 이랄까....씁쓸하더군요...
저는 초보님들께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댓글을 달았는데........-_-
이러면 정말로 초보분이 도움 받고 싶어 할때 못받는 경우가 생길수 있죠.
고자님의 글을 찬찬히 다시 살펴본바 60가까이 되신분의 글 같지는 않구요.
중간의 쇼핑몰 주소가 링크되었고, 주소를 칸을 띄워 강조한점.
또 고자님이 댓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왜???? 쩝~~.
제가 댓글 달았다 지웠는데요. 솔리님 말대로 우롱 당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쩝~~ 사람 바보된 느낌 이랄까....씁쓸하더군요...
저는 초보님들께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댓글을 달았는데........-_-
이러면 정말로 초보분이 도움 받고 싶어 할때 못받는 경우가 생길수 있죠.
고자님의 글을 찬찬히 다시 살펴본바 60가까이 되신분의 글 같지는 않구요.
중간의 쇼핑몰 주소가 링크되었고, 주소를 칸을 띄워 강조한점.
또 고자님이 댓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왜???? 쩝~~.
청산
05-06-03 11:16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자유라는 것을 안다면
남의 생각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의 생각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