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매물도 당금방파제인듯 합니다.
사진에 저곳은 소각장이라고
따로 문구나 소각시설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오래전부터 저곳에서 마을분들이
쓰레기 소각을 하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당금방파제 청소를 했을때
저곳에 마대자루를 가져다 놓았었구요.
어느정도 양이 차면 마을주민이
분리하여 태울수 있는것은 저렇게 소각하는
소각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 소각 시설을 설치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사진에 저곳은 소각장이라고
따로 문구나 소각시설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오래전부터 저곳에서 마을분들이
쓰레기 소각을 하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당금방파제 청소를 했을때
저곳에 마대자루를 가져다 놓았었구요.
어느정도 양이 차면 마을주민이
분리하여 태울수 있는것은 저렇게 소각하는
소각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 소각 시설을 설치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만재에가도 마을 옆에 소각장이 있더군요. 어쩔수없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할수잇는방법이 저것뿐인듯... 동해에는 모래사장파서 태우고 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