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에 호구인증까지야...^^* 볼락 낚시를 주로 하는 저도 중국산 청개비 자주 삽니다..이유는 크기가 커서(어떤 경우는 혼무시수준입니다...너무 커서 겁이나요 겁이나) 주로 큰 씨알들이 잘 물고..단점은 한 번 입질에 잘 떨어지는 것인데... 중국산 구입하는 이유가 저랑은 정반대이네요. 참고로 저희는 보통 그냥 고무줄 필요없다고 튕기지 말라고 합니다. 양이나 고무줄 가지고 호구로 인증은...물론 개인 판단 나름이겠죠. 청개비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낚시점은 드물다고 합니다. 그 집에서 호구 취급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낚시점마다 청개비 양과 질이 다르니 다음부터는 양과 질 모두 만족하는 고무줄 잘 튕겨주는 낚시점 골라서 다니시면 편합니다. 그런 것으로 스트레스 받는 거 싫잖아요. 지역마다 몇 군데씩 있습니다. 통영에도 척포낚시부터 산양농협 앞까지 양과 질 모두 만족하는 곳 몇 군데 있습니다.
양은 확실히 적었습니다. 보통한통에 4시간정도 낚시하는데 4통중에 3통을 제가 사용했구요 5시간정도 사용하니 동났습니다. 그리고 4통을 고무줄없이 봉다리에 담아서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다쏟습니다. 기본아닌가요?
손님대하는 태도가 미끼만 사러왓으니 얼른 나가라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손님대하는 태도가 미끼만 사러왓으니 얼른 나가라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낚시방사장님들말에 낚시미끼(청개비 크릴 혼무시 등등) 는 말그대로 낚시인들 미끼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마진이없다는거겠지요... 미끼사러와서 다른것도 좀사야 되는데 미끼만 사가지고 가니 씁쓸할듯도 합니다 ㅎㅎ

중국산 청개비의 특성을 국산과 착각하시는듯..
중국산 청개비 어떤거는 이무기 크기 일때가 있습니다.
한번 캐스팅하면 바늘만큼만 남고요..청개비 요즘 가격에
2~3천원이면 공짜 수준인데요..
중국산 청개비 어떤거는 이무기 크기 일때가 있습니다.
한번 캐스팅하면 바늘만큼만 남고요..청개비 요즘 가격에
2~3천원이면 공짜 수준인데요..
중국산이 알이 겁나게 굵고 흐물흐물하고 국산이 작고탱탱한 사이즈 아닌가요?
그리고 3천원이면 싼거 같은데요 흠..
기본 5천원부터 시작하는곳도 많아요 ㅋ
기분푸시길..
그리고 3천원이면 싼거 같은데요 흠..
기본 5천원부터 시작하는곳도 많아요 ㅋ
기분푸시길..
중국산이 크기가크고 붉은색을 띠며 잘끊어지는편이죠 국산은 청색을띠고 탱탱한편입니다
그리고 말슴하신낚시점은 저도자주 갑니다만 거기 계신분들 얼마나친절하고 잘해주시는데요
청개비 가지고서 이른글을 올리시는건 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이 작으시면 직접말씀하시고 양해구해서 다음에 더달라고하시면되고 아니면 환불받던지
그러시면될거 같네요
그리고 말슴하신낚시점은 저도자주 갑니다만 거기 계신분들 얼마나친절하고 잘해주시는데요
청개비 가지고서 이른글을 올리시는건 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이 작으시면 직접말씀하시고 양해구해서 다음에 더달라고하시면되고 아니면 환불받던지
그러시면될거 같네요
얼마전 거제도에 뽈루가다가 경남낚시방 있길래 중국산청개비핝동 5천원 ㅠㅠ 갯방구에서 봉다리 열어보니 종이각이 보통 종이각보다 작더군요 ㅠㅠ 제가 호구인듯 종이각도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