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05-12-28 16:05
제이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언제 갯바위에서 조우할날이 오겠죠...
나이많으신분에게 계속 인권비하한 글 올려서 죄송했습니다.
이쯤에서 서로 에너지 낭비말고 끝을맺고요...
서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하자구요...
감사합니다.
언제 갯바위에서 조우할날이 오겠죠...
나이많으신분에게 계속 인권비하한 글 올려서 죄송했습니다.
이쯤에서 서로 에너지 낭비말고 끝을맺고요...
서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하자구요...
감사합니다.
파이린
05-12-28 16:26
맞습니다...
비록 악연이지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언젠가 갯바위에서
서로 만난다면 .. 지금은 감정의 앙금이 없진 않겟지만.. 오히려 서로 너털웃음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지나고 나면 다 소중한 만남입니다.
두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비록 악연이지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언젠가 갯바위에서
서로 만난다면 .. 지금은 감정의 앙금이 없진 않겟지만.. 오히려 서로 너털웃음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지나고 나면 다 소중한 만남입니다.
두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윤상우
05-12-28 16:43
하하하
나이60다되가는넘이.
난생처음으로중고찌사서쓸려고햇다가.
웬날벼락을맞앗읍니다.
무식이죄군요
엽기님마음풀으셧으니.
다음엔편하게봅시다.//
나이60다되가는넘이.
난생처음으로중고찌사서쓸려고햇다가.
웬날벼락을맞앗읍니다.
무식이죄군요
엽기님마음풀으셧으니.
다음엔편하게봅시다.//
구름도사
05-12-28 17:46
언제까지나 다툴수만은 없지요...
여기에서 종결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엽기미용사님도 아마 처음에는 화가 많이 났어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음속으로 그래도 연배이고
당사자의 인격에 상처가 심하실거라 가슴이 아팠을것입니다.
아마 미용사님은 그런분일겁니다.
윤상우님 너무나 먼 길을 돌아 오셨군요,,,
돌아 오셨지만 먼가 시원한 느낌이 안드는것은 저만 느끼는것인지
모르겠읍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여기에서 종결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엽기미용사님도 아마 처음에는 화가 많이 났어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음속으로 그래도 연배이고
당사자의 인격에 상처가 심하실거라 가슴이 아팠을것입니다.
아마 미용사님은 그런분일겁니다.
윤상우님 너무나 먼 길을 돌아 오셨군요,,,
돌아 오셨지만 먼가 시원한 느낌이 안드는것은 저만 느끼는것인지
모르겠읍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해피마린
05-12-28 18:56
2006년...다들 좋은일만 생기시길....안낚하시고....즐낙하시길....^^*
다은지아빠
05-12-29 14:22
살다보면 피치못할사정으로 약속을 어길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유야 어찌되었던 약속을 어기신분은 윤상우님 아닙니까?
저를 빗대어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저도사업하는사람입니다.
저또한 피치못할사정으로 고객분들께 실수할때도 있구요.
그러나 첨에 상황설명드리고 고객분이 욕을하면 그냥죄송합니다,담부턴 그런일없도록하겠습니다란 말씀을드리고 모든게 저로인해일어난일이니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란 말씀을 드립니다.
그피치못할사정을 얘기는하되 상대방에게 무조건 이해해달라는식으로
강요아닌 강요를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제가드리고 싶은 말씀은 윤상우님께서 올리신댓글 잠깐이나마
보았습니다.그리고바로 삭제하셧더군요.
글을 읽어보니 님께서는 변명으로 일색하더군요.
왠지 제느낌이 그럴까요?
날벼락맞으셨다고 하셧는데 그럼 날벼락내리신분이 엽기미용사님입니까?
제가보기엔 엽기미용사님이 맞으신거 같던데요..
연세많으신분에게 이런글 올려죄송합니다만
지금상황이 제가보기엔 엽기미용사님이 근본적인책임이있는겄처럼
반전되어버렸군요..
그러나 이유야 어찌되었던 약속을 어기신분은 윤상우님 아닙니까?
저를 빗대어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저도사업하는사람입니다.
저또한 피치못할사정으로 고객분들께 실수할때도 있구요.
그러나 첨에 상황설명드리고 고객분이 욕을하면 그냥죄송합니다,담부턴 그런일없도록하겠습니다란 말씀을드리고 모든게 저로인해일어난일이니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란 말씀을 드립니다.
그피치못할사정을 얘기는하되 상대방에게 무조건 이해해달라는식으로
강요아닌 강요를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제가드리고 싶은 말씀은 윤상우님께서 올리신댓글 잠깐이나마
보았습니다.그리고바로 삭제하셧더군요.
글을 읽어보니 님께서는 변명으로 일색하더군요.
왠지 제느낌이 그럴까요?
날벼락맞으셨다고 하셧는데 그럼 날벼락내리신분이 엽기미용사님입니까?
제가보기엔 엽기미용사님이 맞으신거 같던데요..
연세많으신분에게 이런글 올려죄송합니다만
지금상황이 제가보기엔 엽기미용사님이 근본적인책임이있는겄처럼
반전되어버렸군요..
개구장이오빠
05-12-29 22:22
아미타불..................
왕초버조사
06-01-03 00:52
저는 팀제이에프에서 두분에 관한 글을 관심있게 봤었는데요.
원천적인 잘못은 제이님에게 분명 있습니다.
저도 엽기미용사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더군요.
원천적인 잘못은 제이님에게 분명 있습니다.
저도 엽기미용사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