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체
04-01-09 03:46
ㅎㅎㅎ 강추!!! "떵누는 낚시꾼" 대박 예감임다.
땡초물고기
04-01-09 08:33
ㅎㅎㅎㅎ. 그 떵에 김은 모락모락 피어나던가요..
어복 충만하시고 이상 지나가는 하객이었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고 이상 지나가는 하객이었습니다.
그랑블루
04-01-09 10:38
푸하하................
저도 작년에 가덕 갔다가..........
즐거운 맘으로 채비하고 있는대 어딘서가 냄새가.........
전 요즘 겟바위에서 소 키우는줄 알았슴다..........
여기 저기에 커다란 흔적들이..........^^!
저도 작년에 가덕 갔다가..........
즐거운 맘으로 채비하고 있는대 어딘서가 냄새가.........
전 요즘 겟바위에서 소 키우는줄 알았슴다..........
여기 저기에 커다란 흔적들이..........^^!
감시물색
04-01-09 15:32
저는 그래서 가능하면 야영낚시는 자제합니다.
야영자리에는 거의 떵밭이지요.. 특히 텐트치기 좋은 자리에....
재작년 11월 통영 연대도 동편 중간쯤 돌출된 포인트에 야영갔는데...
날이 밝아 보니 온통 여기 저기 떵떵떵...오래된 떵, 얼마 안된 떵 등등...
새벽에 접안해서 짐 옮길 때 안밟은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
텐트치기 좋은 저 윗쪽의 편편한 자리는 완전히 떵 무더기...
고기도 못잡고 하루만에 철수하여 삼덕방파제에서 놀았음.
제발 당일낚시엔 미리 해결하고 포인트 들어가시고, 피치 못할시는 "떵밟은 넘"님 말씀대로 잘 좀 처리합시다.
야영자리에는 거의 떵밭이지요.. 특히 텐트치기 좋은 자리에....
재작년 11월 통영 연대도 동편 중간쯤 돌출된 포인트에 야영갔는데...
날이 밝아 보니 온통 여기 저기 떵떵떵...오래된 떵, 얼마 안된 떵 등등...
새벽에 접안해서 짐 옮길 때 안밟은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
텐트치기 좋은 저 윗쪽의 편편한 자리는 완전히 떵 무더기...
고기도 못잡고 하루만에 철수하여 삼덕방파제에서 놀았음.
제발 당일낚시엔 미리 해결하고 포인트 들어가시고, 피치 못할시는 "떵밟은 넘"님 말씀대로 잘 좀 처리합시다.
살며사랑하며
04-01-09 22:13
푸,,하하하하~~~~
님의글은 낚시꽁트 란으로 이동할 글이군요.
생리현상 막을순 없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ㅠ ㅠ
님의글은 낚시꽁트 란으로 이동할 글이군요.
생리현상 막을순 없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ㅠ ㅠ
금모래
04-01-09 22:27
크~~~하~~하~~하~하~~~그넘의 떵이사람웃기네요^^ 아이고배꼽이야 조사님들 갯바위가면 떵좀신경써서눕시다!!!
똥밟은넘
04-01-10 00:08
알루체님
대박예감? 공감이 간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갯바위 떵 심각합니다..야영낚시끈에게는..^^
땡초물고기님
1시간정도는 지났는 지 김이 모락모락은 안나더군요,,,ㅋㅋㅋ
그랑블루님
요즘 바빠서 낚시 못가시죠?
입시 끝나면 야영낚시 한번 같이 갑시다..
누군지 헷갈리져?
감시물색님
많이 겪어보셨네요..
진작부터 많이 느껴왔지만 이번엔 텐트친 옆에 와서
싸고 튄넘땜에 열받아 글쓴겁니다..즐낚하시길..
살며사랑하며님
윗글은 웃길라고 쓴글이 아니오라 낚시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입니다..
생리현상을 막자는게 아니고 기왕이면 다음에 오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입니다.
떵마려운데 떵 안싸면 노랑병 걸립니다..
하지만 남 피해 안주는 자리는 얼마든지 가릴수 있습니다..
금모래님
제가 글쓰고도 좀 웃기네요..
정말 갯바위에서 떵 좀 함부로 싸지맙시다...
상기 글은 우째이런일이 코너에 딱 막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쓸데없이 남의 동네 사람들이 이해타산으로 올리는 글보다는
훨씬 이코너의 취지에 부합된다고 생각됩니다..
표어 " 아무데나 짤긴똥 여러사람 불쾌하고
장소가려 짤긴똥 갯바위가 상쾌하다"
대박예감? 공감이 간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갯바위 떵 심각합니다..야영낚시끈에게는..^^
땡초물고기님
1시간정도는 지났는 지 김이 모락모락은 안나더군요,,,ㅋㅋㅋ
그랑블루님
요즘 바빠서 낚시 못가시죠?
입시 끝나면 야영낚시 한번 같이 갑시다..
누군지 헷갈리져?
감시물색님
많이 겪어보셨네요..
진작부터 많이 느껴왔지만 이번엔 텐트친 옆에 와서
싸고 튄넘땜에 열받아 글쓴겁니다..즐낚하시길..
살며사랑하며님
윗글은 웃길라고 쓴글이 아니오라 낚시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입니다..
생리현상을 막자는게 아니고 기왕이면 다음에 오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입니다.
떵마려운데 떵 안싸면 노랑병 걸립니다..
하지만 남 피해 안주는 자리는 얼마든지 가릴수 있습니다..
금모래님
제가 글쓰고도 좀 웃기네요..
정말 갯바위에서 떵 좀 함부로 싸지맙시다...
상기 글은 우째이런일이 코너에 딱 막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쓸데없이 남의 동네 사람들이 이해타산으로 올리는 글보다는
훨씬 이코너의 취지에 부합된다고 생각됩니다..
표어 " 아무데나 짤긴똥 여러사람 불쾌하고
장소가려 짤긴똥 갯바위가 상쾌하다"
그랑블루
04-01-10 11:04
앵??!!
똥밟은놈님!! 누구징........절 너무 자세히 아시는댕...........?!
팀원인것 같은댕.............
등록정보엔 등록회원으로 나오는댕.............ㅎㅎ
누구징...................
아~~~ 궁금해랑......................ㅋㅋ
똥밟은놈님!! 누구징........절 너무 자세히 아시는댕...........?!
팀원인것 같은댕.............
등록정보엔 등록회원으로 나오는댕.............ㅎㅎ
누구징...................
아~~~ 궁금해랑......................ㅋㅋ
발라당
04-01-10 18:36
다음에 그런거 보게 되거든 고냥 주저앉혀 버리세요
똥눌자리도 모리면서 낚시 다니면 안되죠
아마 텐트가 똥누는거 가려 줄거 같으니까 까구 눴겠죠
죄없는 감자 두쪽만 고생 했겠습니다요
달랑달랑 주인 잘못 만난죄루~~~~~
바짝 오그라 들어서리~~~~~
똥눌자리도 모리면서 낚시 다니면 안되죠
아마 텐트가 똥누는거 가려 줄거 같으니까 까구 눴겠죠
죄없는 감자 두쪽만 고생 했겠습니다요
달랑달랑 주인 잘못 만난죄루~~~~~
바짝 오그라 들어서리~~~~~
짱뚱이
04-01-17 22:55
비좁은 자리(딱 한명이 서있을반한장소)에서 바로 볼일을 보고 사라져버러 낚시도중 냄새와 밟지
않을려고 하다가 고기몇마리걸고는 흥분한 나머지 아차 .. 일난적이 한번 있었읍니다
추자도 수영어 들물포인트 여러분 그자리면은 아신분은 다아시겟죠... 냄새 엄청고약
결국 낚시포기할정도였읍니다 우리모두 낚시터를 아껴서 즐거운 낚시로 즐겨보심이...
않을려고 하다가 고기몇마리걸고는 흥분한 나머지 아차 .. 일난적이 한번 있었읍니다
추자도 수영어 들물포인트 여러분 그자리면은 아신분은 다아시겟죠... 냄새 엄청고약
결국 낚시포기할정도였읍니다 우리모두 낚시터를 아껴서 즐거운 낚시로 즐겨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