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여의 악몽에 대하여 결론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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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나무여의 악몽에 대하여 결론을 앞두고...

고성/삼산낚시리조트 47 7,375 2007.03.28 18:37
안녕하십니까. 고성/삼산낚시리조트 김기태입니다.

네티즌님들의 솔직한 심정들을 제가 올린 2052번의 댓글에서 충분히 읽어 보았습니다.
선장의 입장과 낚시꾼의 입장에서 모두 잘 보았습니다.

그 장문의 답변글을 읽어 보실려면 10여분의 시간이 소요 되었을텐데 다 읽어 보시고 자신의
의견을 올려 주신데 대하여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쯤에서 빵개님의 답글이 올라 오면은 좋을 것인데 아직 이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는지 아직 어떤 답변이 없습니다.

빵개님의 사건이 터진날부터 오늘까지 선장은 출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마음으로 전국의 조사님을 모시고 나갈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이런 선장을 누가 믿고 찾아 줄지도 의문이였고 또는 이런 간출여 사건이 사실인지 두고 보자는 식으로 일부러 선장의 선박을 이용 할수도 있는 일이라 마음이 불편히여 도저히 출항 하고픈 기분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해오던 대로 자신감에 넘쳐 조사님들의 고기 열정에 따라서 춤을 출 기분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분으로 출항을 해 봤자 혹시라도 고기를 못잡으면 이 사건에 등달아 비방의 댓글이 쏟아져 올라올 것도 예상이 되었고요.

그래도 저의 삼산낚시리조트를 찾아 주신 조사님을 모른체 할수가 없어 이웃 낚시선으로 제가 물때에 맞추어 포인트를 지정하여 조사님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조황이 있었음에도 사실은 이 분위기에 믿어줄 조사님도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조황자체를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쯤에서 빵개님의 답변글이 없더라도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그 마무리는 빵개님이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여 선장의 대화 창에 손을 내밀어 주신다면 손을 잡을 계획입니다. 이 공개된 창을 빵개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선장과 빵개님 둘만으로 해결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는 결론은 어느정도 댓글에서 판단이 된 것 같고요

그래서 선장의 판단으로는 선장이 올린 댓글을 우째이런일이 코너에서 깨끗하게 삭제하고 싶은데 조사님들의 의견이 혹시 어떨련지 또다른 오해의 소지가 될련지 모른겠지만

선장은 이 사건에서 벗어나 내일부터라도 새롭게 바다에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야 나를 바라보고 있는 새끼들 입에 거미줄을 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지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가 되고하니 선장의 마음도 많이 가라 않았고 빵개님의 마음만 알수 있다면 여기서 깨끗이 정리를 하고 서로의 일에 집중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빵개님!!!
속상한 마음은 헤아릴수 있으나 말 그대로 나무여의 악몽이라고 생각하시고 깊은 밤 꿈이였다고 생각을 한번 돌리시고 전화라도 주신다면 선장은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분실한 물건만큼의 보상문제를 떠나 좋은 포인트에 내려서 원하는 대쿨 참돔 한수 할때까지 1년이던 2년이던 선비는 받지 않을께요...

이쯤에서 바쁘시더라도 답변글 한번 올려서 빵개님과 선장의 일임에도 이 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참여를 하여 심려를 끼져 드린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서 선장과 빵개님 모두 인낚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우리 화해합시다.
그리고 여기에 올라온 모든글은 삭제를 하였으면 하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인낚운영자님을 비롯한
전국의 낚시인 여러분 그동안 본사건으로 자신의 의견을 올려 주신데 대하여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의견에 따라 좋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올 한해 사업 번창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빵개님(김종훈씨)도 마음 푸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고성/삼산낚시리조트 김기태올림

위의 사진은 나무여 고립된 현장사진을 찍어 보충설명자료를 드릴려고 하였으나
아니다 싶어 간략히 생략하였습니다.

이 글 전체(우째이런일이 2052, 2051, 2050, 2048, 2047, 2045, 2043)를 삭제하는데 조사님의 의견이 어떠실지 몰라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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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댓글
우짜든지 07-03-29 23:00 0  
인간이기 때문에 생각이 모두 다르겠지만 ,
빵개님이 잘못한 부분이 많게 보이는 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삼산의 사장님의 잘못이 전혀 없다고만 해석을 하고
빵개님만 죄인같이 몰아 부친다면 이 또한 잘못 된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원인제공자는 있게 마련인데 젊은 혈기로 순간적인 경악스러운 마음에 대해서 -- 이해해 주시는 글이 지금 와서는 전혀 없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성인도 "죄 없는 사람이 이 사람을 응징하라"는 말을 했는데 그 실수(적은 실수는 아니지만)로 모든 낚시인들의 죄인이 된다면, 다음에 업주나 선장님의 낚시인에게 ---
낚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했다면 지금 빵개님을 일방적으로 징벌하시는 님 들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삼산 사장님!, 제가 말씀드린 대로 빵개님의 잘못이 있다면 "다 -- 내탓이다"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하시고 끝을 맺으십시오. 그리고 빵개님 께서도 그 순간에는 그럴 수밖에 없었을지는 모르지만 모든 사람이 보는 객관적인 관점에서는 빵개님도 잘못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남자답게 스스로의 잘못한 점을 인정하시고 김기태사장님께 용서를 비십시오.
그게 큰 사람의 도량입니다.
“대물 잡을 때까지 배값을 안 받겠다?”
이건 베품을 받는 사람에게 모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좋다고 하시는 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이라면 뱃삯 안 받는다고
“쾌지나!” 하시겠습니까?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기태사장님! 지금 사장님의 목적이 님의 잘못이 빵개님보다 훨씬 적은데 우리(삼산사장님)가 “이렇게 당했다”는 점을 빙자로 이 사건(?)을 최대한 홍보하실 목적으로 이용하신다면 그건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번 같은 일은 다음에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제발 부탁드리건 데
상대가 잘못이 있다면 용서로 끝을 맺고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합시다.
서로 ----- 상대의 실수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득을 본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 . . .
정말 재미(?) 있겠습니다. ****컴퓨터는 내친구...
여밭에서 07-03-30 00:04 0  
우짜든지님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공감이 많이가는 글이네요..
넴비근성도 생각나게 합니다...
파도같습니다...몰려왓다 나갓다...
결자해지라 햇습니다..
이제는 당사자들끼리 마무리 햇으면 하네요..
우짜든지 07-03-30 00:15 0  
"여밭에서"님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이리 저리 움직이는 점만을 무조건 나쁘다고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읽고 읽고 여러번 읽어 보니 의미가 다른데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빨리 끝내고 평상으로 돌아가는게 우리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서 올린 글이 올습니다.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자바늘 07-03-30 00:24 0  
두분다  전화위복....

건강하십시요....
악어 07-03-30 01:03 0  
오십보 백보....

솔로몬의 지혜로 푸시길.....
수향 07-03-30 06:08 0  
어제 댓글을 달았다 다시 지웠습니다만...
빵개님은 아직까지 유구무언 이시네요..?

간출여나 갯바위 만조선 아래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으면 물 차 오르기전에 만조선 위로
쓰레기를 옮겨 놓았다가 철수때 꼭 되가져 옵시다.
 
낚시에만 정신 팔지말고 안전도.. 쓰레기도... 신경씁시다.
그러다 보면 밀룰과 썰물의 진행은 한 눈에 들어옵니다.
갯방구 쓰레기.... 자기것은 스스로 좀 치웁시다.
이 사건에도 쓰레기 때문에라도 간출여에서 본 섬으로 왔다갔다만
했으면 밀물의 진행정도는 알 수 있었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간출여의 고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면 이는 이유를 막론하고 갯바위 낚시인으로써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 입니다.
이래서 낚시면허증이 필요한가 봅니다.
갯바위낚시를 즐기려면 기본적인 소양교육이 절실히 느껴지는 사건입니다.

선장이 전화를 받았던 말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선장과의 약속은 이미 되어 있었을테니까요...
그것은 서로의 약속입니다.
자기가 원해서 내린 갯바위 자리가 불편하다고 선장 부르고 똥 눌때 없다고
선장 부르고 술 떨어졌는데 술가져오라.. 담배가져오라...  선장이 종입니까..?

그렬려면 차라리 배를 전세 내야지요... (글 쓰다보니 좀 오버했네요..)

그리고 진짜 위급한 상황이라면 119도 있고 해경, 112등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면 근처의 어선등등 모든배에도 연락이 가게끔 되어 있지요.

이번일을 선장탓으로 돌리지말고
휴대폰이 없던 시절을 한번 생각 해 봅시다..
이번 사건은 낚시인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 같은 마음을 도저히 지울수가 없네요.

좋은게 좋다고 얼렁뚱땅 넘어가서는 안될 사건입니다.
안전의식등에 관한 토론도 조만간 필요할거 같습니다.
靑明 07-03-30 08:49 0  
세상사  수많은  일중에는

흰색을보고도  희다못하고

검어두 검다  못할일이  많죠

감정으로  풀지말고 

나  자신부터  돌이켜  생각하는  시간을갖으시길.
대갈 07-03-30 14:15 0  
과거 낚시업을 해본사람으로써  한말씀드리자면
손님입장에서 자신이 한말과행동은 생각안하고 점주.선장에게서 조금만 불편해도 인낚이라는 공간에 올려 해당 점주.선장은 한마디로 박살나죠. 이번경우는 다른결과지만
대체로 점주.선장은 .손님과 인터넷에서 다투어봐야 덕보다 실이 커죠
그럼 손님은 비양심.매너적인 사람없어서 이곳에 안올라올까요? 제가 업해보니
그런사람 진짜 엄청 많터라고요. 유형도 다양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기가게온 손님인데 그냥 속으로 삭히도 끝내죠 만약 점주.선장만의 글쓰기 공간이 있다면
정말 웃지못할 이야기가 올라올텐데...
예전 업할때 어떤3분이 오셧어 욕지권으로 야영을 1박한다고해 원하는포인트 내려주었는데 담날이 월요일이라 손님이 없어 있는데 하루더 야영할려는데 물이 떨어졌다며
물을 가져다 달라고 했어 할수없이 욕지까지 물사다 드리고 빈배로 귀항해 다음날도 물때랑 날씨등 영향인지
손님이 없어 빈배로 철수시키려 욕지까지 갔더니.. 철수하면서 하는말씀이
다른일행은 딴낚시점으로 출조해 자신들보다 고기많이 잡았다면서... 이집이랑 우리랑 궁합이 안맞다는식으로 말씀을 듣고 기가막혀 말을 할수없어습니다.
3명 선비 9만원받아  욕지까지  왕복3번을 한결과 에 돌아오는소리  손님입장에서 빈배로 물가져오고 철수떄 또한번 빈배로 온것은 쥔장 능력탓으로 말하면 할말 없지만
제발 이제부터라도.. 어떤 고발성글이 올라오면..
먼저 상대방 입장의 글도 듣고 판단하고 댓글을 달아서면합니다.
점주.선장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면.. 마치  기다렸다는듯 달려들어..
자신들이 옆에서 본듯.. 같이 성토하는 그런 문화는 꼭 고쳐졌어면 합니다.
날마다꽝조사 07-03-30 14:23 0  
빵개님은 빵개님대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까지 갔고 선장님은 선장님대로 이번 일로 큰 정신적 고초를 겪었으니 두분 한번 만나십시요. 이 세상에 좃차고 태어나서  속까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변상은 하지마시고 두분다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했는거로 만족하십시요..다른 분들도 흐름에 맞쳐서 이말 저말 하지마시고 오직 당사자들이 풀어 나가도록 해주는것이 안났겠습까?만나서 찐하게 속 앙금을 푸시고 꿈의 6짜를 위해서 삽시다..
가물치 07-03-30 16:57 0  
빵개님글부터 삼산사장님의 글까지...보고있다가 이렇게 한자 남겨봅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근본적인 잘못은 물이차는데도 피하지않고 자리를 고수한 빵개님의

잘못으로 보이구요 그리고 고립된상황에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못받은것은 선장님

의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분다 잘못이 있으니 이쯤에서 좋게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선장님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낚시꾼은 갯바위에 내릴때에는 선장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내리고 철수하고 합니다.

선비는 갯바위에 내리고 다시 철수할때까지 다 포함해서라고 알고있습니다.

육지에하선할때까지 선장님은 손님의 안전에 항상 신경을쓰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원만하게 해결되서 두분다 웃으면서 낚시와 손님을 맞이하시길 기대합니다.
서지원 07-03-31 02:48 0  
두분다 잘못이 있음인데 깊은 경험으로 여기시고
정리하심이 좋을듯한데
제가 보기엔 윗 사진에 사진설명과 함께 빵개님에게 낚싯가방을
왜 들고 나오지 못했는지 설명을 하라고 다시 또 물고 늘어지네요..........
이제 그만하시죠........
선장님도
빵개님도 잘하신거 없습니다.
기장메르치 07-03-31 05:30 0  
솔직히 말해서...[목숨걸고 낚시해놓고 나중에 큰일나니까 선장 니때문이다]라는 거네요.
내같으면 맞고소 하겠구만....
자기 입장만 유리하게 부풀려놓고 방방 뛰더만
입장 불리해지니까 꼬리도 안보이는것 보면....정신좀 차려야될 사람이네요.

선장님도...전화를 못받아서 큰일 날 뻔 했는데...
이참에...선장님이 직접 전화를 못받으면 다른 전화로 넘어가서 다른사람이 받을수 있도록 해놓으시죠.
똘순아비 07-04-02 13:09 0  
저도 빵개님 글을보고 선장님 잘못이 끄다생각하였으나 선장님설명을보니 아니네여...저의생각...갯바위 내리면 안전은 자기자신이지켜야하지안을가요...선장님힘네시고 업에충실하시고 더나은 내일을 향에 출 ㅗ고고고고고고,.,,,,,,파이팅
용동큰우물 07-04-02 17:57 0  
증빙자료 없었으면 죽일X될뻔했군요,삭제하시지 마시고,타조사들의 거울로 놔두심이 어떨런지요,하지만,암만 친구라도 전화 안받으면(혹,찜질방이라)못 받으면,성질 급한 사람들은 제풀에 기절한답니다.
서해참돔 07-04-02 19:47 0  
늘  눈팅만 하고  나가는 입장인데요,,    내신변은  내가 지키고 ,,
대장은  알켜 줘도  모르면    쥐박아서라도  갈켜 줘야 되고,,

두분다  저울로치면  금저울이네요,,,  여기서  서로가  사내답게  잽새이  좋게
처리하고    이야기 마당에  교훈삼아  한마디 올리시슈,,씨잘데없는  에너지 소비 하지말구요,,
뭐거시기 07-04-03 12:45 0  
어휴 두시간 동안 읽었더니 눈알이  팽팽 도네요 !
 
이제두분 화해하시고  형님과  아우로써 반갑게  술한잔  나눌수있는

그런  다정한  사이가되길  기원하며  이번 건은  합의도롱  했으면하는

제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사업번창하길  빌면서  인연이  된다면

바다에서  뵙기를 ...........
장비탓하는조사 07-04-14 13:49 0  
그날 파도가 어떻게 자리가 어떻고 이런 말이 뭐가 필요합니까  살려달라고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태우러도 않왔고  결론적으로 구조를 못했다는데 무게가 실려야지!  이상하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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