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인상(2004년2월)할려는 통영, 고성, 사천쪽 선주님께
선비인상은 결국 낚시꾼 몫으로 한다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받아들여야 겠지요.
그러나 인상에따른 질(보다나은 조과, 출항시간, 철수시간, 안전대책)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예를들어 특정포인트에서 셋바람에 케스팅도 어렵고, 춥고, 너울이 심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있고,
전화는 난청지역인데 이런 포인트에서 낚시인의 해결방법이 뭐죠?
그 포인트는 여러번 내린분, 첨 내린 분, 나이드신 분 등이 ...
그냥 그기서 시간을 떼우라. 약속된 철수시간에 오겠다.
나도 황당한 경우를 여러번 접했습니다.
낚시업을 하시는 분은 기본적으로 바다의 상항을 미리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낚시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돈에따른 질(조과,안전,이포인트는 전화 미송수신 지역임을 알림)이 이번 인상비에 포함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