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가자
04-02-21 23:48
솔찍 틀린말은 아닙니다
저도 마음비우고 과거엔 라면도 귀찬아서 안들구 갔는데 요즘은 라면도 밥도 가져갑니다
먹으로 가는거 반 낚시하는거 반 홀가분한 맘으로 갑니다 그게 속 편하더라구요...
저도 마음비우고 과거엔 라면도 귀찬아서 안들구 갔는데 요즘은 라면도 밥도 가져갑니다
먹으로 가는거 반 낚시하는거 반 홀가분한 맘으로 갑니다 그게 속 편하더라구요...
키싱구라이
04-02-22 00:41
항상 그 계통에 관심을 모으고자 일명 사탕발림?.....
휴대폰에 씨잘대기없는 전화와서 ???을 무료로 준다느니 ???상품에 당첨이 됐다느니...
요즘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갈 사람이 얼마나됄까여?....바보도 아니고......
그런 허위과장됀 상품들이 소비자의 구매를 당기기에는 이미 지나간 세상인듯 싶네여
안스러운건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거짓없고 꾸밈없는 주위분들이
피해를 입는다는점이져.....
개나 돼지가 아니라면 조금씩은 생각하며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탠데....
알면서도 말없이 묵묵히 지켜보시는 님들도 많을테지만,
글을 보니 넘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고갑니다
휴대폰에 씨잘대기없는 전화와서 ???을 무료로 준다느니 ???상품에 당첨이 됐다느니...
요즘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갈 사람이 얼마나됄까여?....바보도 아니고......
그런 허위과장됀 상품들이 소비자의 구매를 당기기에는 이미 지나간 세상인듯 싶네여
안스러운건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거짓없고 꾸밈없는 주위분들이
피해를 입는다는점이져.....
개나 돼지가 아니라면 조금씩은 생각하며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탠데....
알면서도 말없이 묵묵히 지켜보시는 님들도 많을테지만,
글을 보니 넘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고갑니다
감사원
04-02-22 02:25
가이드님!!
저도 낚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원래 낚시란게 그런거 아닙니까? 님께서 감시57/참돔80이라고 허셨는데 그대 그고기잡아 손맛볼땐
분명 이런게 낚시의 묘미라고 느꼈겠죠? 차라리 조황이 안좋고 농민들이 어려우면 그 의도성만
전하면 될것을 낚시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예제를 든다는것은 올바른 생각이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그럴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낚시를 하지말았어야지요!!
님께서 쓰신 글처럼 꼭!! 고기를 잡아야만 낚시인인지 좀더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저도 낚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원래 낚시란게 그런거 아닙니까? 님께서 감시57/참돔80이라고 허셨는데 그대 그고기잡아 손맛볼땐
분명 이런게 낚시의 묘미라고 느꼈겠죠? 차라리 조황이 안좋고 농민들이 어려우면 그 의도성만
전하면 될것을 낚시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예제를 든다는것은 올바른 생각이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그럴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낚시를 하지말았어야지요!!
님께서 쓰신 글처럼 꼭!! 고기를 잡아야만 낚시인인지 좀더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수루미
04-02-22 08:30
동병상련.... 가이드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역시 한때 미친놈 소릴들을정도로낚수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별이유도없이
시들해시더군요 요즘한달에한.두어번 출조는하지만
그전처럼열정은없습니다 잘 아는낚숫방점주 에게
광적으로 낚시를 다니는 분들이 있냐고 물어보니
이틀이 멀다하고 출조하는분이 있다더군요
한가지 재미있는사실은 그분이 어느순간 뜸하면
또다른 그런손님이 등장한다더군요
무슨 취미든푹빠질때도있고 시간이지나면
조금시들해질때도있고 ......하지만낚시만큼은
평생같이해야될 취미 라생각합니다
또다시광적으로빠지는 일은 없겠지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역시 한때 미친놈 소릴들을정도로낚수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별이유도없이
시들해시더군요 요즘한달에한.두어번 출조는하지만
그전처럼열정은없습니다 잘 아는낚숫방점주 에게
광적으로 낚시를 다니는 분들이 있냐고 물어보니
이틀이 멀다하고 출조하는분이 있다더군요
한가지 재미있는사실은 그분이 어느순간 뜸하면
또다른 그런손님이 등장한다더군요
무슨 취미든푹빠질때도있고 시간이지나면
조금시들해질때도있고 ......하지만낚시만큼은
평생같이해야될 취미 라생각합니다
또다시광적으로빠지는 일은 없겠지만....
깨끗한바다
04-02-22 10:11
가이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동의! 동의! 합니다..
풍문으로 들으니 낚시인들 그리 잘사는것도 아닌데, 한번 출조에 10만원 이상씩 쓰고도 항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잖습니까?. 그돈으로 가족들과 외식을 한번하면 아내와 아이들이 어떤 반을을 보일지 말한해도 알겠죠?.
저는 한달전 거제도 여차에 낚시를 목적으로 갔다가 사람도 너무많고 조황도 별로라 생각되어 근처의 망산에 올랐습니다.. 약1시간가량 땀흘리고 정상에 오르니, 멀리 국도, 좌사리도가보이고 가까이 매물도, 손대도 그앞에 작은섬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데 정말 제가 10년간 갯바위에 서 잡아보지 못한 4짜 감성동믈 잡은것만큼의 눈맛? 과 성취감을 느끼겠더군요..정말 가슴이 탁트이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더군요..사실 낚시는 다녀와서 스트레스가 더싸거근요..
집에 돌아와서 술한잔하니 술맛도 더 땡기고...밤에 힘도 솟고...다음날 몸도 가볍더군요..낚시다녀와서 물먹은 솜같았던때와 대비되죠...
따라서 저는 이제 등산과 낚시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가족과 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요...
낚시는 이제 방파제나 내만의 갯바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등어, 학꽁치, 숭어, 자리돔, 볼락, 망상어등등 잡어위주의 계절낚시에 치중하기로 했습니다...백날 원도 갯바위서 헤메봤자 10년 낚시경험으로 볼때 돈주고 벌받는격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낚시중독증 치료할랍니다...가족과 저자신을 위해서..
낚시인 여러분.. 다른것은 몰라도 2~3시간 거리의 등산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풍문으로 들으니 낚시인들 그리 잘사는것도 아닌데, 한번 출조에 10만원 이상씩 쓰고도 항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잖습니까?. 그돈으로 가족들과 외식을 한번하면 아내와 아이들이 어떤 반을을 보일지 말한해도 알겠죠?.
저는 한달전 거제도 여차에 낚시를 목적으로 갔다가 사람도 너무많고 조황도 별로라 생각되어 근처의 망산에 올랐습니다.. 약1시간가량 땀흘리고 정상에 오르니, 멀리 국도, 좌사리도가보이고 가까이 매물도, 손대도 그앞에 작은섬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데 정말 제가 10년간 갯바위에 서 잡아보지 못한 4짜 감성동믈 잡은것만큼의 눈맛? 과 성취감을 느끼겠더군요..정말 가슴이 탁트이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더군요..사실 낚시는 다녀와서 스트레스가 더싸거근요..
집에 돌아와서 술한잔하니 술맛도 더 땡기고...밤에 힘도 솟고...다음날 몸도 가볍더군요..낚시다녀와서 물먹은 솜같았던때와 대비되죠...
따라서 저는 이제 등산과 낚시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가족과 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요...
낚시는 이제 방파제나 내만의 갯바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등어, 학꽁치, 숭어, 자리돔, 볼락, 망상어등등 잡어위주의 계절낚시에 치중하기로 했습니다...백날 원도 갯바위서 헤메봤자 10년 낚시경험으로 볼때 돈주고 벌받는격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낚시중독증 치료할랍니다...가족과 저자신을 위해서..
낚시인 여러분.. 다른것은 몰라도 2~3시간 거리의 등산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20번째황
04-02-22 10:41
참으로 의미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무슨일이든 억지와 넘치는것은 좋지 못하는법!
시간이 날때,여유가 있을때, 그리고 가고싶어도 참고 있다가 낚시 갈때..그렇게 떠나는게 낚시여행 아닌가요?
저도 22본째 황을 맞이하면서 느낀건 바다낚시꾼들은 제가 보기엔 순수하면서 착한것 같더군요!
겟바위에서 라면도 먹고 밥도 먹고 사업하느라 머리아픈거 휴식도 식히고.....
낚시 끝나면 겟바위 청소하면서 꺠끗해지는 겟바위보면서 기분까지 후련하고 볼락이나 망상어 잡고 집에가서 망상어를 감성돔이라 마누라한테 고짓말도 하고 ...ㅎㅎㅎ
본인이 느끼는 생각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억지는 낚시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참았다가 낚시 갑시다! 저는 참고로 한달에 10번은 낚시가고 싶은데 실제로 갈수 있는시간과 여건은 한달에 2번 입니다....그래서 매달 두번은 시간내서 평일날 떠납니다..ㅎㅎㅎ
다음주 화요일날 또 갈겁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일 하다보면 능륟도 오르고 일에대한 열정도 생기고 돈도 더 많이 벌고..
찌들린 시간과 스트레스.....견디기 힘드신 분들 바다 낚시의 여유를 느껴보세용^^
사랑도 열정,일도 열정 , 바다낚시도 열정....
인생의 목표_ 성공 낚시의 목표--6짜 감성 무엇이든 열정이 잇는 사람은 모든일에 다 열정이 있습니다..낚시도 열정있느분이 일도 열정이 있게 하시는것 같은데...맞나?
하지만 무슨일이든 억지와 넘치는것은 좋지 못하는법!
시간이 날때,여유가 있을때, 그리고 가고싶어도 참고 있다가 낚시 갈때..그렇게 떠나는게 낚시여행 아닌가요?
저도 22본째 황을 맞이하면서 느낀건 바다낚시꾼들은 제가 보기엔 순수하면서 착한것 같더군요!
겟바위에서 라면도 먹고 밥도 먹고 사업하느라 머리아픈거 휴식도 식히고.....
낚시 끝나면 겟바위 청소하면서 꺠끗해지는 겟바위보면서 기분까지 후련하고 볼락이나 망상어 잡고 집에가서 망상어를 감성돔이라 마누라한테 고짓말도 하고 ...ㅎㅎㅎ
본인이 느끼는 생각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억지는 낚시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참았다가 낚시 갑시다! 저는 참고로 한달에 10번은 낚시가고 싶은데 실제로 갈수 있는시간과 여건은 한달에 2번 입니다....그래서 매달 두번은 시간내서 평일날 떠납니다..ㅎㅎㅎ
다음주 화요일날 또 갈겁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일 하다보면 능륟도 오르고 일에대한 열정도 생기고 돈도 더 많이 벌고..
찌들린 시간과 스트레스.....견디기 힘드신 분들 바다 낚시의 여유를 느껴보세용^^
사랑도 열정,일도 열정 , 바다낚시도 열정....
인생의 목표_ 성공 낚시의 목표--6짜 감성 무엇이든 열정이 잇는 사람은 모든일에 다 열정이 있습니다..낚시도 열정있느분이 일도 열정이 있게 하시는것 같은데...맞나?
생크릴
04-02-22 10:47
님 들의 말씀에 동감하며 촉촉한 봄비와 더불어 컴앞에서 만감이 교체하는군요.
저도 본격적인낚수가 이제 10년째 접어들었습니다. 봄에는 어디가면...여름에는..가을,겨울..
사철이 모자랄 정도로 열씨미 댕겼습니다. 신,구정연휴,추석,각 휴일,평일...무던히도ㅠ.ㅠ
초보시절엔 원투,장대로 중급(?..지금도^^)시절엔 릴찌낚으로 그렇지만 정말 요즘들어 조황은
말이아닙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것이 낚수인것 같습니다.
고기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환경오염(?)으로인해 발생되는 모든문제점들(면허제,낚시꾼이환경
오염주범인양..)이 저를 아니 모든 낚수꾼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는것에대해 요즘 더욱
느낌이.. 저만 그런게 아닐줄로압니다.
꾼들..자기 돈,시간,정력들어 가며 잠못자고 추위와 더위 목마름과 모기등에 괴롭힘 당하면서
한마리를위해... 얼마나 멋스럽습니까? 그러나
그런 환상에 빠져 나혼자 만이 진정한 낚시꾼인양 다닌것이 조금은 부끄러워 지는군요.ㅠ.ㅠ
진정 한가정의 가장으로 직장인으로써의 모습은 어떠한가에 대해선 물음표가 생기는군요.
이제부터라도 더욱 열심히 가정에 봉사하고 직장일도....
꾼님들 우리들도 더욱 열심히 낚시하되 환경보호와 갯바위청소, 자기쓰레기 만이라도
철저히 치우는 우리가 됩시다. 빗소리 간만에들으며 커피한잔 마시며..두서없는글 횡설수설
하였네요.^^ 글읽으신 님들...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저도 본격적인낚수가 이제 10년째 접어들었습니다. 봄에는 어디가면...여름에는..가을,겨울..
사철이 모자랄 정도로 열씨미 댕겼습니다. 신,구정연휴,추석,각 휴일,평일...무던히도ㅠ.ㅠ
초보시절엔 원투,장대로 중급(?..지금도^^)시절엔 릴찌낚으로 그렇지만 정말 요즘들어 조황은
말이아닙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것이 낚수인것 같습니다.
고기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환경오염(?)으로인해 발생되는 모든문제점들(면허제,낚시꾼이환경
오염주범인양..)이 저를 아니 모든 낚수꾼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는것에대해 요즘 더욱
느낌이.. 저만 그런게 아닐줄로압니다.
꾼들..자기 돈,시간,정력들어 가며 잠못자고 추위와 더위 목마름과 모기등에 괴롭힘 당하면서
한마리를위해... 얼마나 멋스럽습니까? 그러나
그런 환상에 빠져 나혼자 만이 진정한 낚시꾼인양 다닌것이 조금은 부끄러워 지는군요.ㅠ.ㅠ
진정 한가정의 가장으로 직장인으로써의 모습은 어떠한가에 대해선 물음표가 생기는군요.
이제부터라도 더욱 열심히 가정에 봉사하고 직장일도....
꾼님들 우리들도 더욱 열심히 낚시하되 환경보호와 갯바위청소, 자기쓰레기 만이라도
철저히 치우는 우리가 됩시다. 빗소리 간만에들으며 커피한잔 마시며..두서없는글 횡설수설
하였네요.^^ 글읽으신 님들...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인천바다
04-02-22 12:37
2004년1월부터 추자도3번 ,여서도2번,마라도2박3일동안 잡은 고기 겨우
뱅어돔4짜 한마리 그래도 저는 운이 좋은듯 하네요 일행은 여지껏 꽝
낚시란 가면서 기대하고 오면서 실망 그런재미로 다니는것 아닐까요 출조하면서의 기대
했던만큼 실망도 크지만 돌아오면서 일행과 소주한잔하면서의 기쁨마음
안가면 가고 싶은마음 그게낚시인듯 하네요
뱅어돔4짜 한마리 그래도 저는 운이 좋은듯 하네요 일행은 여지껏 꽝
낚시란 가면서 기대하고 오면서 실망 그런재미로 다니는것 아닐까요 출조하면서의 기대
했던만큼 실망도 크지만 돌아오면서 일행과 소주한잔하면서의 기쁨마음
안가면 가고 싶은마음 그게낚시인듯 하네요
뒷줄
04-02-22 14:18
윗분들 말씀에 전적 으로 동의 합니다..저도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아버님과 같이 5살때부터
바다,민물을 했습니다...한10년전 부터인가(?) 고기 구경 하기가 참 힘이 들더군요.
요즈음 가까운곳에 갔어 잡어를 잡는것이 더 좋습니다..시간,경비등...특히 포인트 선정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깐 너무 좋습니다...꾼들이 바라는 큰손맛은 보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더군요. 두달에 세번정도 출조를 가고 나머지는 가까운곳에서 손맛을 풉니다..
옜말에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라는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요즈음 현실 낚시에는 참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속담이 틀렸으면 참 좋겠지만.....
항상 즐낚 하십시요..
바다,민물을 했습니다...한10년전 부터인가(?) 고기 구경 하기가 참 힘이 들더군요.
요즈음 가까운곳에 갔어 잡어를 잡는것이 더 좋습니다..시간,경비등...특히 포인트 선정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깐 너무 좋습니다...꾼들이 바라는 큰손맛은 보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더군요. 두달에 세번정도 출조를 가고 나머지는 가까운곳에서 손맛을 풉니다..
옜말에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라는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요즈음 현실 낚시에는 참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속담이 틀렸으면 참 좋겠지만.....
항상 즐낚 하십시요..
미친돌돔
04-02-22 14:32
전 원래 첨부터 방파제만 다녀스리 원도권은 꿈에도 못꾸고 또 그럴 생각도 없는데.... 걍 낚시 가는것 자체가 좋은데........
일점2호
04-02-22 17:25
좋습니다...
부산초보승이
04-02-24 23:16
저두 자다가도 낚수가자는 말만 들으면 고추가 벌떡 일어납니다.쿡쿡""
그만큼 낚시를 좋아합니다.
꼭 괴기를 잡아야만 낚시인이라......낚시인이라는 칭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낚시를 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낚시인이 되었으니깐요...
그만큼 낚시를 좋아합니다.
꼭 괴기를 잡아야만 낚시인이라......낚시인이라는 칭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낚시를 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낚시인이 되었으니깐요...
megi
04-03-03 01:53
의에죽고.참에사는낙시인이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