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04-02-21 20:14
국도 같은 제법큰섬에 보면 위험할정도로 살벌하게 <돌산> 돌아다니는 일가족?
염소들을 자주 보곤합니다 ~ 간혹 작은돌을 꼭 낚시인들에게 일부로 떨어뜨리는 것처럼
타박상 ? 사고가 잦습니다 이롭지않은 동물 이라하지만 사냥까지하면서 잡을려한다는것은
인간답지않은 모습인듯합니다 ~ 담치나 전복 미역 등을 따서 아무렇지않게 가져가거나
그자리에서 먹어버리는 낚시인들이 많은데 엄연히따지면 그것또한 절도 입니다 ~
말이 무인도지 주인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 엄연히 주인이 있는땅에서 체취한 모든것은
허락을 안한이상 절도로 성립이됄수도 ~ 드시다가 주인이다 싶은배가 지나가면 언능 삼키시거나
숨기십시요 ~ㅋㅋ
염소들을 자주 보곤합니다 ~ 간혹 작은돌을 꼭 낚시인들에게 일부로 떨어뜨리는 것처럼
타박상 ? 사고가 잦습니다 이롭지않은 동물 이라하지만 사냥까지하면서 잡을려한다는것은
인간답지않은 모습인듯합니다 ~ 담치나 전복 미역 등을 따서 아무렇지않게 가져가거나
그자리에서 먹어버리는 낚시인들이 많은데 엄연히따지면 그것또한 절도 입니다 ~
말이 무인도지 주인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 엄연히 주인이 있는땅에서 체취한 모든것은
허락을 안한이상 절도로 성립이됄수도 ~ 드시다가 주인이다 싶은배가 지나가면 언능 삼키시거나
숨기십시요 ~ㅋㅋ
홍순창
04-02-22 09:27
섬에서 자라는 염소들은 묶어놓고 키우는게 아니면 거의다 야생이라 보심됩니다 그들이 낚시인에게고 돌굴려 다치게하지만 섬의 농작물에도 피해를 준답니다 .그래서 섬주민들조차도 골머리를 태운답니다(욕지에서들은말) 그런 염소는 잡는게 낫지않을까요?
손달린감시
04-02-22 15:15
제 생각에도 별로 이롭지는 않은 동물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먹지도 않을거면서 바다에 둥둥떠
다니게 할정도로 살생을 한다는건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염소를 한두마리 잡아서 먹는다면. 괞찬을것 같은데.. 몸에도좋답니다.
근데 총으로 막 쏴잡아도 되는건가? 저는 올가미를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
다니게 할정도로 살생을 한다는건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염소를 한두마리 잡아서 먹는다면. 괞찬을것 같은데.. 몸에도좋답니다.
근데 총으로 막 쏴잡아도 되는건가? 저는 올가미를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
선단여
04-02-23 09:02
염소는 예전에 무인도 등 고립된 장소에 주변의 주민들이 자연방목을 위해 풀어놓은것으로 압니다.
식성이 매우좋아서 생존능력이 매우 뛰어난 동물입니다.
각종 풀을 비롯하여 나무, 나무껍데기, 종이, 심지어 비닐까지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성을 가졌습니다.
저역시 고립된 장소에서의 자연방목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각종식물을 황폐화 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낚시인이 방문하는 고립된 섬들은 각종 희귀식물의 보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은 고립된 섬에서의 각종식물은 자연생물학자의 손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검증되지도 않은 무인도의 각종 식물들을 염소는 모두 먹어치우고 있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염소 사육도 대량으로 방목되어 힘들게 잡아야되는 염소로서는 채산성이 맞지않아 그냥 그렇게 자연상태로 방치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희귀한 동식물 한종의 발견으로 주변전체가 개발금지구역으로 선정되어 자연의 귀중함을 인식하고 있는 요즈음 특정 동물로 인하여 검증되지도 않은 고도의 섬을 황폐화 시키는 자연방목을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모두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자연을 벗삼아 절벽에서 낚시를 하는 우리네 같은 낚시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식성이 매우좋아서 생존능력이 매우 뛰어난 동물입니다.
각종 풀을 비롯하여 나무, 나무껍데기, 종이, 심지어 비닐까지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성을 가졌습니다.
저역시 고립된 장소에서의 자연방목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각종식물을 황폐화 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낚시인이 방문하는 고립된 섬들은 각종 희귀식물의 보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은 고립된 섬에서의 각종식물은 자연생물학자의 손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검증되지도 않은 무인도의 각종 식물들을 염소는 모두 먹어치우고 있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염소 사육도 대량으로 방목되어 힘들게 잡아야되는 염소로서는 채산성이 맞지않아 그냥 그렇게 자연상태로 방치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희귀한 동식물 한종의 발견으로 주변전체가 개발금지구역으로 선정되어 자연의 귀중함을 인식하고 있는 요즈음 특정 동물로 인하여 검증되지도 않은 고도의 섬을 황폐화 시키는 자연방목을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모두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자연을 벗삼아 절벽에서 낚시를 하는 우리네 같은 낚시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박선장
04-02-27 02:31
염소이야기가나왓네요 저도 지금 바다에서 생활하고잇지만 조금의 오해가 잇는것갓음니다
지금 저희 남해동부권의 섬들중 염소가 살지않는 섬은 거의업음니다
예전에 어민들의 부업으로 한두마리 키우던것이 지금은 어케된게 온섬이 염소천지가 되어버렷읍니다 얼마나 이 염소들이 유명하냐하면요 낚시꾼 박터지게 하는건 기본이구요 아예 사람을지가 겁주고 다닙니다~~~ㅎㅎ 글쿠요 섬에사는염소는 잡을방법이 총박에업는줄알고잇읍니다
섬주민들이 일부러 사냥좀해달라고 부탁햇던적도 잇구요~~~~
참 대단한 염소들이죠 우리조사님들 낚시 하실때 염소 조심하세요~!~~~~~~~~~
지금 저희 남해동부권의 섬들중 염소가 살지않는 섬은 거의업음니다
예전에 어민들의 부업으로 한두마리 키우던것이 지금은 어케된게 온섬이 염소천지가 되어버렷읍니다 얼마나 이 염소들이 유명하냐하면요 낚시꾼 박터지게 하는건 기본이구요 아예 사람을지가 겁주고 다닙니다~~~ㅎㅎ 글쿠요 섬에사는염소는 잡을방법이 총박에업는줄알고잇읍니다
섬주민들이 일부러 사냥좀해달라고 부탁햇던적도 잇구요~~~~
참 대단한 염소들이죠 우리조사님들 낚시 하실때 염소 조심하세요~!~~~~~~~~~
울산해강낚시
04-02-27 21:29
ㅉㅉ,,,어쩌다,,,,
염소가 돌을 굴리는 것은 자기구역에 들어온 동물?(낚시인)을 위협하고자 하는
동물적인 정상적 행동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실감이나네요,,,
천적이 없는 염소로서는 천해의 환경이겠죠,염소의 발 또한 바위를 잘 타게끔 되어 있습니다.
천적(큰 육식동물)이 나타날지는 의문이지만, 자연에 맡기는게 낮지않을까요?
개체수가 포화되면 결국은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염소가 돌을 굴리는 것은 자기구역에 들어온 동물?(낚시인)을 위협하고자 하는
동물적인 정상적 행동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실감이나네요,,,
천적이 없는 염소로서는 천해의 환경이겠죠,염소의 발 또한 바위를 잘 타게끔 되어 있습니다.
천적(큰 육식동물)이 나타날지는 의문이지만, 자연에 맡기는게 낮지않을까요?
개체수가 포화되면 결국은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장승포갈매기
04-02-28 18:38
염소 낚시하는 곳은 밑밥은 어떤것이좋을꼬
megi
04-03-03 02:46
아.염소불고기에.소주한잔.큭.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