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다
04-02-23 12:24
에구..저런... 민박집 배가 갯바위 손님을 저렇게 박대하다니요??
암만 자기네 손님 아니라도 그렇지..우째 이럴수가 있남요??
나바론과 민속촌배라.....
갯바위 손님꺼 잡아서 인터넷에 올림 민박 손님 많아 질까 그런가요??
뻥치기에 선상이라 것도 바로 갯바위 앞에서요....
그러니 추자에 고기가 없죠....
한번 출조하여 스트레스 해소 할려구 하다가
엄청 스트레스 받고 오셨겠네요....
고기는 못잡아도 그만이지만...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야죠...
ps : 스트레스 받으러 추자 못가지....
바사랑
04-02-23 16:31
그런배가 있는 추자는 안가기 운동 합시다
그리고 민속 선장이 추자에 낚씨선 회장이라면서요
회장이 그모양이면 나머지 선장들은 ..............
형제는 용감햇다... 추자 화이팅
감쇠이
04-02-23 19:04
아직도...추자 가는사람 있나....???
주의보
04-02-24 20:58
민속촌과 나바론은 친형제간입니다
bluesea
04-02-24 22:50
이제는 낚시방송에 조기장사하느라고 지겹게 광고 나오더만. 직업을 바꾸셨나 고기장사로
27-30센티 5마리 45만원 싸다 많이 사 드세요 ㅎㅎ
겨울섬
04-02-25 00:41
추자가좋아 3년째 추자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현지인으로서...
사진을보니 직구가보이는 다무래미 서편이거나 본섬포인트인 청석으로 보이네요,
청석은 수심땜에 아닌것같고...다무래미로 보이네요.
배도 민속호와 나바론호로 박씨형제네요...
아무리 고기욕심이있다한들 갯바위낚시꾼앞에서... 넘하네요..
부끄러움을 넘어 민망하기까지하네요....쩝...
서해(감생이)
04-02-25 23:25
---개xx 들 같으니라구~~~~~~~~~~~~
그러니까 추자들 가지말라구여...낚시인들 제발좀 정신들 차리소서..
호구 ,,봉 소리 듣지말구여..
물텀벙
04-02-29 18:54
종혁이아우!!!
여기서 몇자적네 그랴!
언젠 형님!형님! 하다가 입바른 소리허구 배안타구 청석가구 하니깐
내가없는 틈을타서 같이간 조우들한테 "앞으로 나는 같이 오지말라구 해서
지금도 못(?)가구있다!허허허..................
그러믄 입맛 맞는 사람들만 내가 골라서 계속 보내줄까?
이담에라두 다시 갈껄세 하지만 우리 인생사 얼마나 산다구
아웅다웅인가 이사람아 누군지 알게되면 전화라도 한통화 걸어주게나!!!
내 그러면 모른척함세!
megi
04-03-04 19:11
추자여.추잡다/
잡어만잡는다
04-03-17 22:58
추자도 정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낚시도 좋지만 어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도 좋지만 이건 아닌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저런생각없는행동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오래살고 싶어서 이렇게 사람들한테 요ㄱ 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래 사시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오래사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