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수
04-03-04 11:39
어제 저녁 친구들과 한잔하고 2차가는길에 지나면서 기웃해 봤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부 인낚회원들인지 ? 손님이 한분도 없는것이
어째 조금은 안스럽다는 생각에 씁쓸하고 야속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 다음부터 안그럴께요 * 한것 같으니 이박삼일 입질없을때 기다리고
참앗을때처럼 bmw 520 님 쬐금만 용서하세요 .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부 인낚회원들인지 ? 손님이 한분도 없는것이
어째 조금은 안스럽다는 생각에 씁쓸하고 야속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 다음부터 안그럴께요 * 한것 같으니 이박삼일 입질없을때 기다리고
참앗을때처럼 bmw 520 님 쬐금만 용서하세요 .
깨끗한바다
04-03-04 23:30
이글을 잃으니 저도 15여년전에 38선 휴계소에서 정식을 시켰는데 공기밥, 깍뚜기, 다식은 생선국,딸랑 세가지만가 나와서 기가막혔던 일이 아직도 기억나네요.가격이라도 쌌다면 그러려니 했건만 ..그리고 약 5년전 한계령아래서(양양쪽) 산채비빔밥을 시켰는데 다식은밥에 쉰나물이 나와서 다 먹지못하고 나왔던일이 기억납니다...
친절과 음식도 지역적 특성이 있는것같아요..
제가 제주도로 가는중에 완도다리건너 기사식당에서 정식을 시켰는데 반찬이 무려 20가지나 나오더군요...거기다 삼겹살구이와 쌈까지해서...가격도 5000원이면 싸죠? 진짜 뭐가 남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음식나오는데도 채 5분이 안걸립니다...
강원도...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는것 같군요.....한번지나치는 관광객이라고 소홀히 한다면 과연 장사가 잘될까요?..그런집은 분명히 잘안될껍니다...저도 그런집은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습니다...
수려한자연환경과 동해바다의 깨끗하고 싱싱한 자연산 횟감을 가지고 있는 강원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친절과 음식도 지역적 특성이 있는것같아요..
제가 제주도로 가는중에 완도다리건너 기사식당에서 정식을 시켰는데 반찬이 무려 20가지나 나오더군요...거기다 삼겹살구이와 쌈까지해서...가격도 5000원이면 싸죠? 진짜 뭐가 남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음식나오는데도 채 5분이 안걸립니다...
강원도...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는것 같군요.....한번지나치는 관광객이라고 소홀히 한다면 과연 장사가 잘될까요?..그런집은 분명히 잘안될껍니다...저도 그런집은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습니다...
수려한자연환경과 동해바다의 깨끗하고 싱싱한 자연산 횟감을 가지고 있는 강원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인간청소부
04-03-05 13:42
청소한번 해야겠네?
황야의뽈라구
04-03-05 13:49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
인간이 아니라 똥개보다 못한 xxxx 이다.
어른은 둘째 치더라도 배고픈 아이가 있지 않은가??
나도 아이가 있지만 정말 그런집은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인간이 아니라 똥개보다 못한 xxxx 이다.
어른은 둘째 치더라도 배고픈 아이가 있지 않은가??
나도 아이가 있지만 정말 그런집은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출조가자
04-03-05 18:04
제가 전화를 했는데 손님들이나 똑바로 해라던데요 자기들은 아무러치도 않타면서
손님이 많으면 그럴수도 있다면서 인터넷에 아무리 올려도 괞찮타면서요 그아줌마 대화가 안데데요
완전 무대포 .글구 단골이 많이있으니 불만있는 손님들은 안와도 된다는씩으로.bmw님 미친 쌍무식이 안테 물렸다 생각 하시고 그냥 잊으세요.큰 충고를 못해줘서 미안 합니다 ...도무지 대화가 돼야 말이죠...............
손님이 많으면 그럴수도 있다면서 인터넷에 아무리 올려도 괞찮타면서요 그아줌마 대화가 안데데요
완전 무대포 .글구 단골이 많이있으니 불만있는 손님들은 안와도 된다는씩으로.bmw님 미친 쌍무식이 안테 물렸다 생각 하시고 그냥 잊으세요.큰 충고를 못해줘서 미안 합니다 ...도무지 대화가 돼야 말이죠...............
megi
04-03-05 21:55
그러면피싱프라쟈님은거짓말하는것아닙니가?
출조가자님의.말씀이거의맞다고생각하는데.인낙여러분들의의견은어떠신지?
피싱프라쟈님께서혹시친척이나.친구?연관이잇는것아닌가요?
출조가자님의.말씀이거의맞다고생각하는데.인낙여러분들의의견은어떠신지?
피싱프라쟈님께서혹시친척이나.친구?연관이잇는것아닌가요?
잡어도좋다
04-03-08 11:38
피싱프라자님 뭐하시는지? 갑자기 열받네
지금 그식당주인 편드는거 같은데..........
고칠점은 고쳐야 하는건데 편드는건 좀 잘못하거 같네요...
지금 그식당주인 편드는거 같은데..........
고칠점은 고쳐야 하는건데 편드는건 좀 잘못하거 같네요...
송도메가리
04-03-08 13:10
부산에사는 50중반의 꾼 입니다.
속초에갈일은 거의 없다마는 출조가자님의 글보니 정말 열받네요.
요즘 고속버스 터미널옆식당도 얼마나 친절한데...
직접겪은 일이아니라 관활군청에 전화도 못하겠고 짜증나네...
아!....주소가어딘지요...
관활부서 홈페이지에 올려봐야지
윗글 몽땅....
속초에갈일은 거의 없다마는 출조가자님의 글보니 정말 열받네요.
요즘 고속버스 터미널옆식당도 얼마나 친절한데...
직접겪은 일이아니라 관활군청에 전화도 못하겠고 짜증나네...
아!....주소가어딘지요...
관활부서 홈페이지에 올려봐야지
윗글 몽땅....
megi
04-03-08 20:41
제발좀그래가지고.혼줄좀내주시길바랍니다.
낫게마린
04-03-09 14:12
예전에 저두 비슷한일을 격었는데..(님이 말한 식당은 아니구요.)
아줌마들과 싸워서는 이길수 없어요...대한민국 아줌마들 얼마나 무서운데요... ㅡ,,ㅡ
걍 밥상에 먹던 밥이랑 판찬 다 부어서 휘저어 놓고 밥값 던져놓고 나왔어요...
그래두 분이 안풀리더군요..
아줌마들과 싸워서는 이길수 없어요...대한민국 아줌마들 얼마나 무서운데요... ㅡ,,ㅡ
걍 밥상에 먹던 밥이랑 판찬 다 부어서 휘저어 놓고 밥값 던져놓고 나왔어요...
그래두 분이 안풀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