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낚시
04-03-14 11:33
아픈 상처와 견디기 힘든 절망으로 다가온 이번 故 박동철님의 사연은
우리 인낚 회원님들 가슴에 충격과 아픔으로 흔들어 놓았던 슬픈 사연 ,조행기...
같은 낚시인이자 남편과 아버지로 그리고 아들로써 ...
절망적인 현실에 ...
업친데 덮친 격으로 이승에서 아픔을 다 잊지도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야 했던 故 박동철님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고인을 잊을수가 없나 봅니다
고인 역시 하늘나라에서 우리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우리 인낚 회원님들 가슴에 충격과 아픔으로 흔들어 놓았던 슬픈 사연 ,조행기...
같은 낚시인이자 남편과 아버지로 그리고 아들로써 ...
절망적인 현실에 ...
업친데 덮친 격으로 이승에서 아픔을 다 잊지도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야 했던 故 박동철님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고인을 잊을수가 없나 봅니다
고인 역시 하늘나라에서 우리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