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도좋다
04-03-11 11:59
저도 인낙이라는 싸이트를 접하게 된지 5개월정도 됩니다...
5개월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접하였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일은 처음입니다........
꼭 내일처럼 느껴지고 가슴이 무지 아픕니다..
또한 인낚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하였습니다..
인낚배 낚시 대회라도 해서 따뜻한분들 뵙고 싶은게
제가 항상 인낚에 들러오면서 생각하는건데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5개월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접하였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일은 처음입니다........
꼭 내일처럼 느껴지고 가슴이 무지 아픕니다..
또한 인낚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하였습니다..
인낚배 낚시 대회라도 해서 따뜻한분들 뵙고 싶은게
제가 항상 인낚에 들러오면서 생각하는건데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